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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7086 자유게시판 첫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나봐요~배경, 음악도 좋구 티모시 살로메란 배우도 알게됐구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영화였어요^^
└ 히피로사님도 그러셨나봅니다ㅠ 저도 이루어지진 못했지만 정말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저 영화보고 저기 가보고 싶던..무엇보다 티모시란 배우가 정말 짱짱!
2019-01-14
247085 구인.오프모임 유후후 빠른 후기 잘 보았어요. 섹시고니 대장님의 제안으로 시작한 숨은 자지 찾기는 정말 최고의 긴장감! 하필 악마의 고츄라니! 대장님, 상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치킨도 사 주시고 감동 ㅜㅜ 독서단을 운영하며 한 달에 한 권을 읽어야겠다는 의무감에서라도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악마는 신의 한수였다죠?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한번의 후기도 쓸때 고민고민하면서 쓰는데 운영하시고 항상 정성스러운 서평써주셨던점 대단하신것 같아요^
└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앞으로도 종종 뵙길 기대 해 봅니다...^^* 저만 자주 나오면 되는건가요..??ㅋㅋ
└ 네^^ 월-목 열근하고 불금 불토 함께 하시는 걸로!
2019-01-13
247084 자유게시판 Rilly 바람 많이 부는 날 휘파람 소리 같은 보컬이 참 매력적이네요
└ 오오 영화를 보면 그런 느낌을 받기도 해요! 음악도 좋고 80년대 감성도 좋아요
2019-01-13
247083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진실되고 솔직한 사람을 원하는 제 자신이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언젠가 서로를 만나게 되면 알아볼수있겠지요
└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찾는다고 찾아지는 것고 아니고 여러사람을 만나다 보면 찾을 수 있겠죠. 핀셋으로 집어내듯이 그렇게 찾기는 힘들겠죠?
2019-01-13
247082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 어디 한번 빨아보거라
└ 글쓴이) 인성도 어느정도 영향있기에 탈락!
2019-01-13
247081 자유게시판 잠깐들어갈게 맨다리가 제일 좋지만.. 저 셋중엔 검스가 좋네요 2019-01-13
247080 익명게시판 익명 자위만 몇달동안 하는것보단 낫네요 2019-01-13
247079 익명게시판 익명 이야 얼마나 크시길래 ! 부럽습니다..
└ 많이 큽니다
2019-01-13
247078 익명게시판 익명 주에 두번정도 섹스 하시면 뭐 자위안하셔도 참을만 하시겠는데요 ~ ㅎ 2019-01-13
247077 익명게시판 익명 자위할때 인터넷에 떠도는 야동보다 훨씬 좋아요 실제로 하던 그 상황이 떠오르니까?? 철저히 보관하고 자위할때만 보는 조건으로 합의하에 찍고 영상 나눴는데 솔직히 유출에 대한 걱정은 아~~~~주 조금은 있음 2019-01-13
247076 익명게시판 익명 고생한다 ㅠㅠ
└ 글쓴이) 왜 반말이야 ^^
└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게 안타까워서 ㅠㅠ 힘내라. 뱃지도 못받았네 ㅠㅠ
2019-01-13
247075 익명게시판 익명 애무받고싶네요 ~
└ 그럼 얘기 나눠 볼까요?
└ 글쓴이) 써놓고 안들어왔는데 이런 사칭하는 분들 때문에 익게가 망해가네요 레홀에선 글쓴이가 댓글달면 무슨 표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 그럼 자게로 글쓰면 되죠 ㅋㅋ
2019-01-13
247074 구인.오프모임 지나가는행인 책도 잼있고 사람들도 좋고 술과 안주까지 모든게 조화로운 날이였네요~~ 후기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종종 뙤 뵐께요~~
└ 감사합니다! 종종 뵈어요^^
└ 이어진 자리에서 지나가는행인님 매력에 다들 퐁당! (이분 최소 썰 100개 보유자)
└ 다음이 쫌 기다려지시는분 ㅋㅋㅋ
2019-01-13
247073 한줄게시판 YGJ 술 사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9-01-13
247072 익명게시판 익명 애무만 받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ㅎㅎ지나가다ㅎㅎ 가슴애무 잘하는건 진짜 좋음 자랑스러워하세요 즐겨야 가능한 일이고 가슴 빠는걸 즐기는만큼 잘하는건 팩트
└ 자랑스럽습니다ㅎㅎ 애무에서 자연스레 넘어가는거죠 ㅎㅎㅎ
└ 글쓴이) 써놓고 까먹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저는 즐기고 좋아해요 그리고 잘합니다
2019-01-13
247071 익명게시판 익명 눈 가리고 손발 묶고 떠 먹는 요구르트 온 몸에 뿌린 후 핥아먹은 후 미치게 만들기. 나의 환타지 중 하나. ㅎㅎ 2019-01-13
247070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몸이 뻐근해 풀어줄 손 필요한데^~
└ 뱃지주세요!! 바로 몸이 풀릴거에요 ㅎㅎ
2019-01-13
247069 익명게시판 익명 제 여친이요! ㅋㅋㅋ 끊임 없이 남자를 계속 자극해줘요~ 움직임으로~ 소리로~표정으로~ 그리고 사정 후 몸이 까라지지 않고 자꾸 서게 됩니다. 수동적인 자세인데..섹스에 돌입하면 그순간은 엄청 음란해 지는 모습이 있어요~ 귀여움과 음란함을 동시에 가지고 날 조련하죠! 덕분에 행복한 요즘입니다! 자랑같아 죄송합니다만...자랑입니다. 2019-01-13
247068 익명게시판 익명 페니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남입니다 연락주세요 2019-01-13
247067 익명게시판 익명 개수작도 이런개수작이없다 애처롭다못해 측은하다 ㅠ ㅠ 힘내 불쌍한중생아
└ 난 왜 이사람 누군지 알꺼같지...?
└ 불쌍하다 닉넴달고는 이런말 못할거아님?
└ 음 왜 부정적이실까욤...ㅠㅠ
└ 마구니로구나!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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