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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962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를, 러셀의 향상심에 경의를. 2024-11-17
390961 익명게시판 익명 산타놀이가 뭐예요?
└ 산타가 선물을 남기는 것처럼, 상대에게 사진을 선물로 보내는거에요. 제가 상대에게 보내면, 상대가 호응해주고 서로 사진 보내며 놀았죠
2024-11-17
390960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저도 오픈카톡에 빠졌을때가 있었는데 엄청 허무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안해요.
└ 빠진게 어떤걸 빠진거에요#? 첨보는사람이랑 그런?
2024-11-17
390959 자유게시판 기니디리미피 겨울 바다색 뭔가 슬프면서도 이쁘네욬ㅋㅋ
└ 멀리서 봤을땐 짙은 남색이었는데 가까이가니 은빛이 섞인 메탈느낌이 나더라구요. 신기신기
└ 바다 안간지 너무 오래됐어요ㅠㅠ 공황장애가 생겨서 고속도로를 안탄지 오래되어서ㅠ 너무 좋으셨겠다~~ㅋㅋㅋ
2024-11-17
390958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만 할거면 이성은 필요없죠~~ 2024-11-17
390957 중년게시판 기니디리미피 너무 가보고 싶은데용?ㅋㅋ 2024-11-17
390956 한줄게시판 기니디리미피 처음 가입했어요ㅋㅋㅋㄱㅋㅋㅋ신비롭네 2024-11-17
39095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관계의 공허함에도 익숙해지는 때가 오더군요
└ 언젠가 익숙해진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이런 관계를 쿨하게 받아들이는 때가 오길 바랍니다
2024-11-17
390954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서 외도를 하라는 댓글을 봤는데, 이분 상황이 어떤 상황이건, 친한친구도 아니고 그런말을 할수있다는게 역하네요. 익명이라고... 대법 판례고 나발이고, 그건 당사자와 그의 배우자간의 일이고, 모든 일은 당사자가 결정할 문제지, 거기에 익명으로 외도를 권유할수는 없는겁니다. 아무리 익명이라도 할수있는 말만 하세요. 정당한 사유로 이혼절차를 밟든, 외도를 하든 당사자가 타인의 권고, 종용같은 개입없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외도하라는분 이 댓글 보시고 어른이라는 두글자 아래에 숨겨진 수십줄에 달하는 자격의 무게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 네. 저는 어떤 문제도 느끼지 못합니다.
└ 제가 님의 댓글을 다시 찬찬히 읽어봤는데 님은 아무리 봐도 그냥 제 댓글에 프릭한 것 외에는 전달되는 바가 없습니다. 결국 그것이 부도덕하다는 주장의 근거는 저더러 알아서 생각하라는 것이고, 역하다는 표현을 보았을 때 유감스럽게도 님의 개인적 취향에 있어서 혐오스러운 것일 뿐이고 그래서 도덕이라는 듯 선언만 있을 뿐 전혀 준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한테 이런 글은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이 댓글의 정보가치란 결국 내 취향 밖이고 혐오하는 수준이다, 그 뿐입니다. 전 이런 식의 대응에 이렇게 대꾸하는데요, 제가 님의 마음에 들려고 태어난거 아닙니다. 물론 님도 제게 있어 마찬가지고요.
└ ㄷ 아무 가치가 없는거 치고는 글자가 많네요? 당신이란 인간의 인성이 어떤것인가를 알수있는 부분이군요^^ 부디 실제 지인들 한테도 외도를 장려하시다 손절당하시기 바랍니다.
└ 안타깝네요. 본인의 부족함을 돌아볼 기회를 걷어차는군요. 저를 취향상 혐오할테니 제대로 읽히지야 않겠죠. 적어도 첫 댓은 준렬한 기세라도 있었는데 무의미한 비웃음과 저주로 끝나는군요. 저의 인성을 지적하시는 글에 손절이란 말이 나오는데, 그 단어를 잘 곱씹어보시기 바랍니다.
└ ㄷ ㅋㅋㅋ말하는뽄새보니까 꽉막힌 꼰대 중년같은데, 문장에서 쉰내가 납니다. 배우자가 섹스를 안해주는 사람에게 외도를 권유한다? 누가 그런자격을 가질수있죠? 당신이 뭔데 가정파괴를 장려할수가 있죠? 그렇게 자기 분수조차 파악 못할정도로 어리석으면서, 같지도 않은 문장 만들어서 본문을 호도하는 모습이 역합니다.
└ 네, 제가 댁의 취향에 응해야 할 이유 없고요, 님도 마찬가집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이 사이트 자소서에는 자신의 현재 입장을 배우자의 동의를 얻고/숨기고 외도하는 사람이라고 밝힐 정도인데 이 극렬한 반응은 대단히 의외네요.
└ ㄷ 외도하는 사람들도 있고, 외도를 안하는사람들도 있습니다. 개인의 선택이라는 뜻입니다. 어디서부터 뭘 잘못배우셨는지 모르겠는데, 외도를 하고 말고는 본인결정이라는 말을 이리도 못알아들으실정도로 무지한 지능이라니... 유감이네요^^ 수준떨어지고 문장에서 쉰내나니까 더 대댓글 안다셔도 됩니다.
└ 결국 논리는 없고 자기 취향을 선언하고 조롱, 폄하 외엔 읽을게 없네요. 개인이 선택하겠죠. 이러 저러한 선택지가 있단 말을 왜 못할까? 일상생활이 곤란할 지경에 이르렀어도 외도라는 선택은 해서도 안되고 권해서도 안되나? 오죽하면 저럴까? 왜 그의 고통은 무한히 감내하라는 이야길 하는거지?
└ ㄷ 외도는 본인 선택이라는 말, 타인의 개입없이 온전히 혼자서 선택해야한다는 말이 안보이나봐요, 타인이 외도를 권유하는순간 그것은 가정파괴를 권유한거나 마찬가지라는 얘깁니다. 글쓴이는 외도를 선택하는것이 아닌, AI성인컨텐츠같은것이 있느냐고 묻고있잖아요? 이걸 이해못한거면 그냥 난독증이시라는거겠죠? 어떤인생을 사는겁니까 대체...
└ 그건 님 생각이죠. 님은 가정을 매우 중시하시고 저는 가정보단 개인에 더 비중을 두는겁니다.
└ ㄷ 그니까 그거 역시 당신생각이라구요, 진짜 한참 잘못됐네 이양반. 당신이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든, 당신이 뭔데 타인한테 외도를 종용하고있어요? 당신이 저사람가정 책임질꺼에요? 마음속으로 '그정도면 나가서 여자라도 만나라'라고 생각이 들더라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겁니다. 그거 사리분별도 못할만큼 엉망인거에요?
└ 종용? 제가 이 글쓴이가 누군줄 알고 종용을 합니까? 당신은 제 권유의 강도를 매우 높게 설정하는데 이 게시글에는 뱃지 하나 없습니다. 저는 당신의 말에 전혀 설득되는 바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당신은 가정의 가치를 맹종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와해라고 될라치면 상당한 적의를 뿜는 것으로 보이고요. 결혼생활이 상당히 파탄에 이른 것으로 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생을 고통속에 살아야 할까요? 제겐 꽉막힌 꼰대라던데 제가 느끼기엔 본인이 매우 강경하고 스트릭트하군요. 그리고 제안이나 권유가 인생을 책임질 정도의 문제가 됩니까?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합니다. 제가 글쓴이의 자유의사를 박탈할 정도로 뭘 한게 없도 할 능력도 없습니다. 그냥 당신의 취향을 남에게 강요할 뿐이애요. 누가 보면 도시락 싸고 다니면서 글쓰니 붙잡고 여자 있는데 데려가고 아예 모텔방에 여자랑 감금시키는 줄 알겠어요.
└ 재미는 있었네요. 완전 평행선. 서로에게 전혀 설득되는 바는 애당초 없는 것으로 결론난지 오래고. 왜 이렇게 우리는 입씨름을 할까요? 나는 댁에게서 아주 위험함를 느껴요. 정의에 대한 의심 없이 매몰된 사람으로 보여요. 당신은 논쟁으로 들어가기보다 혐오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폄하하고 뇌내망상으로 나에 대해 어떤 인간일 것이다, 어떤 꼬락서니가 되어야 마땅하다, 지능이 낮다 등등... 아마 저랑 좀 더 이야기하면 어느 정도 살의도 생길 것 같아요. 결벽한 원칙주의자, 그러나 사실은 본인의 취향에 불과한. 이견에 대해 살인멸구로 응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제 억측일 수 있고 그러면 좋겠지만 댁도 저에 대한 다양한 억측을 하였고 조롱, 비아냥, 쓰레기 취급, 저주 등을 쏟아냈으니 이 정도는 기별이나 가겠어요? 당신 내면의 광신도적인 기질을 잘 다스리시기 바래요. 혹시나 집단에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거나 영향력이 큰 권력은 지향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 불행하게 하기 쉬워보여요. 밤도 늦었는데 굿나잇입니다. :)
└ ㄷ 쉰내나는 문장으로 본질을 호도하면서 정신승리하며 살아온게 눈에 훤히 보이네요. 여봐요. 외도를 경멸하는게 아니라, 외도를 하고 말고는 개개인의 몫으로 남겨놓자는 말입니다. 당신이 그걸 권유하고 제안할 자격이 없다는 말이 하고싶은겁니다. 섹스없다고 가정이 파탄난건 아닙니다. 섹스가 없다고 말한것뿐인데 글쓴이네 가정을 벌써 말로 파탄내셨네요? 식견조차 좁아터졌네, 왜 말을 못알아들으세요? <니가 뭔데 바람을 피우라 마라야> 라는 짧은 말을 왜 못알아먹고 자꾸 동문서답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계속 아무말이나 지껄이면 이기는싸움이라고 생각하나보죠? 당신은 상대방 문장안에서 뜻을 찾을수있는 능력도 없고, 논리조차 동문서답이에요, 핵심을 벗어난 논리가 무슨의미가 있죠? 그리고, 논리의 기반이 되는게 없어요. 그게 뭔지는 설명해주지 않을겁니다. 남은여생 계속 제가말한 '논리의 기반'에 대해 생각하다 가세요.
└ ㅍㅎㅎ 그러십시다. 도대체 너는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인지 원. 정말 놀랍네요. 아마 글쓰는 내내 본인 지능 높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당신은 온건하게 각자 선택으로 남겨놓자 한거에요? 저딴 소리 지껄이는 새끼는 말살해야한다가 묻어나는데 푸하하 그리고 저는 종용질을 하고 있고요. 그냥 제가 알만한 내용은 댁은 가정을 중시하는 취항을 가졌고, 그 이견에 대해 대단히 적대적일 뿐이라는거에요. 아마 사람의 도리 이런 막연한 느낌 정도에 기대는 것 같은데. 당신은 내 말의 핵심을 찾을 수 없죠. 이미 개새끼로 보잖습니까 ㅋ 개새끼의 짖어댐에 무슨 의미를 찾으려 하겠습니까. 어떻게 이렇게 확신에 가득할까. 진짜 위험하네.
└ ㄷ 당신의 그 사리분별 못하는 시답잖은 취향, 쓸데없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사견, 쉰내나는 문장이 가장 위험합니다. 남의가정을 마치 자신의 것인것처럼, 어떠한 조심성도 없이 외도를 권유하는 저능함이 가장 위험한거죠. 당신 문장속에 핵심은없어요. 건질만한 문장이 몇줄 되지도 않는데 이만큼이나 헛소리를 여태 써놓으셨죠. 아직도 이해못하신거같은데? <당신이 글쓴이의 가정에 대해 뭘알아서 파탄난 가정이라고 단정짓고>, <당신이 벌어질 일에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외도를 하라고 하는거죠?> 이쯤되면 당신은 거의 악마잖아요? 외도하지않고 방법을 찾는 글쓴이에게 <돌아가지말고 외도해라>? 아직도 자신이 뭐가잘못됐는지를 모르네 아우..역겨워...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는 이해못하고 상대방의 적개심만 가지고 희롱하는 꼴이라니 ㅋㅋ 그 짧은식견 잘봤습니다. 나이먹은사람들이 보통 현명하고 지혜롭기 마련인데, 존중해줄 가치가 없으세요. 인간이 다 버려도 마지막으로 들고있어야할것이 당신한테 없거든요.
└ 악마 ㅋㅋㅋ 좀 더 에스켈레이팅해보시죠.
2024-11-17
390953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보시지 그랬어요?
└ 그 생각도 했는데, 낯선 사람들이라 용기를 못냈어요 상대들 중에는 만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돌이켜보니깐 아쉽네요
└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뭐라도 시도를 해야 뭐가 되는거고, 안되는 것이 쌓이다보면 되게 됩니다.
2024-11-17
390952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모든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는게 아니잖아요. 오르가즘이라는게 없는 여성도 많아요. *그런여자들한테 오르가즘없으면 자위를 언제멈추냐고 물었더니 그냥 쑤시다 지치면 그만하고 잔다고... 그리고 오르가즘 느꼈다고 해서 질의 수축과 이완이 꼭 존재하는건 아닙니다. 오르가즘 느낄때 경련을 일으키는 여성이 있고, 몸이 굳어버리는 여성이 있고, 허리가 꺾이는 여성이 있는것처럼 각양 각색으로 자신만의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여성의 일반적이지 않은 움직임을 눈치로 오르가즘에 도달했음을 아는것이죠. 오르가즘에 도달했다고 질이 수축이완하는 그런여자가 많지 않다는 얘기에요. 그러니 너무 일반화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런상대 만나는게 쉽지않거든요.
└ 그런 경험을 일생에 2~3번 해본 제가 축복 받은 거군요. 글을 보면, 외국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잘 느끼는 것 같은데... 유독 우리나라 여자들이 오르가즘을 잘 못 느끼는 거 같아요. 한국 여자 문제인지, 한국 남자 문제인지.... 외국 남자들은 애무를 충분히 하고 삽입을 하는데 한국 남자들은 성격이 급해서 안 그런다는 걸 본 적이 있는 것도 같고....
2024-11-17
390951 익명게시판 익명 젖꼭지에는 확실히 자극이 될텐데 귀두 끝에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ㅋㅋ 2024-11-17
390950 익명게시판 익명 더블딜도는 안해봤지만 애널 핑거링은 당해봤어요. 처음이라 아팠는데, 능숙한 분께 받고싶은 마음이 요새 차오르네요.. 2024-11-17
390949 한줄게시판 평화주의자 오랜만에 애널 박고싶다!!
└ 애널에 박아달라하는데 제가 늘 거절했거든요... 애널의 매력이 무엇인가요?
2024-11-17
390948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모르겠던데... 2024-11-17
390947 익명게시판 익명 fmm은 멀까요????
└ female with 2 male
└ 여자 한명이 자지 두개랑 동시에 아니면 돌아가면서 박는거
2024-11-17
390946 한줄게시판 감자깡맛나 아… 러닝으로 인한 부상… 건강하려고 하는건데 너무 자괴감이 옵니다 ㅠㅠ 완치까지 푹 쉬렵니다 힝…
└ 런닝하다 부상을...? 뒤꿈치로 착지하신걸까요 아님 넘어지셨나 ㅠㅠㅠ 운동도 좋지만 다치면 안되죠. 푹 쉬세요.
2024-11-17
390945 익명게시판 익명 당하고 싶다 . 우리집 비번을 알려주면 안될까요 ㅋㅋㅋ
└ ㅋㅋㅋㅋ 음 안 돼요
2024-11-17
390944 익명게시판 익명 상상했으… 2024-11-17
39094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FWB는 친한여사친 남사친인데 섹스까지하는 그런관계라고 생각해요 근데 감정이 안생기는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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