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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6329
익명게시판
익명
저격 글인가요?ㅎㅎ 전 이곳에서 그 무엇도 얻을 욕심이 없어요. 그래서 잘 보이려고 하지두 않구요. 무엇이 불편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모두 틀림이 아닌 다른 사람일 뿐이자나요.서로를 이해해가며 성장해 나가자구요.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저격글 아니고 스스로에게 쓴 글입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 놀라진 않았어요.넘겨집으시기는..ㅎ
└ 본인이야 말로 지레 짐작으로 저격이냐 해놓고 남보고 넘겨짚냐니 ㅎㅎ
2018-12-31
24632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제 퍼포먼스(?)로 신음이나 경련 등 '나 잘 느끼고 있어요' 식의 티나는 표현 할 때나, 절정을 위해 스스로 허리를 돌리거나 클리 부빌 때요
2018-12-31
246327
자유게시판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이글을 읽은 사람은 약간에 불편함과 의심을 품었을 것이다. 댓글이 없을 거라는 것도 예상한 일이고..내가 바라는 것은 얼굴 보이지 않는 인터넷 공간 속이라도 서로간에 예절을 지켰으면 해서였다. 휴~ 이곳에서도 친구 만들기는 끝인것 같다. 그럼 어때 내 주변엔 꼭 있어야할 몇명의 귀한 사람이 있는걸. 본문에 쓰지않은 말이 있는데....그것까지 말하면 난 또다시 왕따가 되겠지..에휴. 늘 혼자였는데 그럼 어때. 새해에는 모든분들이 행복하고 기쁜일만 가득하게 만들어 가자구요. -영일만에서-
2018-12-31
246326
SM본디지
개화기청년
일단은 이걸로 입문하는걸로...!
2018-12-31
246325
커닐링구스
개화기청년
비위를 좀 더 키워야 겠네요 ㅠㅠ
2018-12-31
246324
삽입테크닉
개화기청년
재미있겠네요 ㅎㅎ
2018-12-31
246323
응용체위
개화기청년
많이배워갑니다...
2018-12-31
246322
익명게시판
익명
딥쓰롯해서 애인이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을때랑 제 거기에 침이 잔뜩 묻어 늘어날때요. 너무 과격한가요? 여성분들 이야기 듣고싶네요.
2018-12-31
246321
자유게시판
바라만봐도
레홀에 그런 분들 많으신 것 같아요 봉봉님도 그런 사람이길 지향하시니 이미 그런 분의 반열에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 아이고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좋은 말씁 감사해요!
2018-12-31
246320
소설 연재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와 단숨에 읽었네요! 현기증 나니까 담편도 주세요~~
└ 네 그게..,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기쁜 일이 더 많으시길 바랍니다.
2018-12-31
246319
자유게시판
roaholy
후기 잘보았습니다! 1월 모임이 매우 기대되네요^^
└ 감사합니다 1월도 좋은 분들이랑 재미있는 시간 되시길..
2018-12-31
246318
한줄게시판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오늘 출근 하시는분들 많겟죠...? 저는 출근인데 ㅠㅠㅠㅠㅠ미쳤다고 잠이 안오네요!!!!
└ 저도 출근이에요ㅜㅜ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실컷 놀고 왔더니 회사 자체가 엄청 싫어져요
└ 잠 너무 안와서 자게에 이상형 쓰기 놀이(?) 하고 왔어요..... 저도 낼 일합니다ㅠ
└ 저도출근 했는데 길에 사람이 없...ㅠ
└ 이제 좀있음 퇴근이네여! 홧팅이에여! ㅠㅠ
└ 오늘 일찍. 퇴근시켜쥬는 것도 없네요 ㅠㅠ본사공장은 퇴근이라는데 서울사무소만 남아있어요 이게 뭐죠....허허헣
2018-12-31
246317
익명게시판
익명
씹도 함부로 놀리면 큰일나죠. 20대의 생기와 아름다움이 없으니
└ 앞문장과 뒷문장이 크게 연결성이 없어 보이는데요...
2018-12-31
246316
한줄게시판
Red글쎄
다시 지금부터 잠들어서 내년 1월 2일에 깨면 되려나.
└ 음.....
└ 새해복은 꿈속에서 받으셔야겠네요 ㅎ
└ 글쎄님두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셨겠죠?!ㅎㅎㅎ
2018-12-31
24631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제 물건 빨아주다가 빤히 쳐다볼때가 제일 섹시하고 사랑스럽던데요.ㅎㅎㅎ
2018-12-31
246314
익명게시판
익명
케켈볼 게이샤볼 등의 검색어로 레홀에 검색해보세요~
2018-12-31
246313
자유게시판
부르르봉봉
싱숭생숭한 마음, 옛 두근거림을 뇌도 심장도 기억하나봐요.
2018-12-31
246312
자유게시판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으음 눈이 아주 높으시군요. 그런 사람은 모래사장에서 찾아도 한톨 찾을까 말까 할것 같네요.전 눈이 낮아서 착하기만 하면 되는데.ㅎㅎ
└ ㅎㅎ그런가요. 모호했던 조건들이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더 구체적으로 변하더라구요.
2018-12-31
246311
익명게시판
익명
좆은 나이가 들면 함부로 놀려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놀리고 싶어서 문제인거죠.... (잘 안설겁니다ㅠㅠ)
└ ㅠㅠㅠㅠ운동열씨미해야지
2018-12-31
246310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라기 보다는 잃을게 많아지면 조심해야 되는거 같아요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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