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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5466 자유게시판 박시토 맞춰가는건데 8년을 사귀셨음 아직 더 맞춰야 하는걸까요
└ 역시 평생 맞춰가야하는걸까요 정말 너무 많은 생각들이 들지만 글쓰고 얘기를 나누다보니 처음생각과는다르게 긍정긍정하게 생각이드네요 		2018-12-17
245465 익명게시판 익명 성적 취향이 없다는건 아직 섹스의 맛을 모르는게 아닐까요
└ 섹스의맛은아는데 깊은맛을 못느껴본듯하기도해요
└ 깊은맛을 님이 알게해줘요. 헤어나오지 못하게
└ 깊은맛을 알게해주면 이제 둘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늪에 들어가는겁니다 ㅎㅎ 		2018-12-17
245464 익명게시판 익명 불가능이죠. 그럼 즐거움도 불가능
└ 내숭인거가 새키가..
└ 남자가 내숭..숨겨져있는 호랑이 본능을 꺼내요 ㅋㅋ 		2018-12-17
245463 익명게시판 익명 성적 취향이 없다니.. 경험이 적거나 관심이 적거나 그냥 다좋은 경우 아닐까요?
└ 그냥 다좋은경우라고 믿고 애널가려구요 		2018-12-17
245462 자유게시판 girigiri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걸까요 속궁합이 잘맞는다는게 오래 한사람과 같은관계가 지속되다보면 잘맞는건지 잘 모르게되니까요
└ 맞아야..새로운시도가 필요하다 생각해서 애널하고싶다그랬네여 		2018-12-17
245461 자유게시판 girigiri 이마에 키스..분위기 잘타야 반응 좋던데요??ㅋㅋㅋ 2018-12-17
245460 자유게시판 SilverPine 나오자마자 선다 뭐 이런건가... 나오자마자 싼다 인가 ... ㅋㅋㅋㅋㅋ 키th 좋쥬 달콤한 키th
└ 그게 뭔소립미깤ㅋㅋㅋㅋㅋㅋㅋ 키스 좋다구 키스 		2018-12-17
245459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하는 낙~~
└ 전 받는 낙!
└ 바디맵 게스트 한 번 신청해보시지요~ 		2018-12-17
245458 익명게시판 익명 김치찜지져먹고 쉬는데 감기 죽을맛이네유ㅜㅜ
└ 몸 따뜻하게 하시구 얼른 완쾌하세요~!! 		2018-12-17
245457 자유게시판 예림이 짤은 우왕굳ㅋ이라는건가염 님 담배의 불을 조공하겠습니다인가염
└ 우왕굳이져 깔깔 		2018-12-17
245456 한줄게시판 예림이 브왁 너무 좋은데 털다시 날때마다 흰털이 너무 많이 보여서 슬프다...걍 다시 뽑아서 없애버려야지....
└ 모조리 탈색을 해보심이...
└ 영구제모 하고픈 욕구는 굴뚝 같은데 그러면 두번다시 공중목욕탕은 못가게 될거 같아서 왁싱만 주구장창 하고 있네요 ㅋ
└ 핑크요힘베 / 뿌염하기 힘들어요. 키매 / 저도 영구제모하고싶은데 나중에 딸이 엄마는 왜 털이 없냐하면 딱히 변명거리가 없어서...참고있습니댜
└ 딸에게 브왁과 백보지의 장점과 중요성을 가르치는 좋은 계기 아닌가요?
└ 털 다시 자랄 때 안 근지러우세여?.. 저랑 제 남친은 맨날 보긁 배긁 파티하는뎅.....
└ 핑크요힘베 / 말배우면 아무데나가서 우리엄만 ~~~해서 털이 없어요!!이러고 다닐가능성이 농후하여 딱히 좋은계기는 아님댜... 테디 / 스크럽하고 쪽집게로 뽁뽁 뽑아주세영
└ 왁싱은 사랑입지요 전 무조건 3주단위로 리터치한답니다... 뭔 털이 이리 빨리 자라는지
└ ㅋㅋㅋㅋㅋㅋ 머리털에 나는거 보다 낫자나여 왕싱한지 일주일도 안된 남친 꼬치털(특히 부랄에난거) 뽑으면 되게 재밌는뎅 :-]
└ 리빙포인트 : 둘다 난다..
└ 실버파인/ 파이어에그털 뽑는거 진짜 아픔. 고문임 		2018-12-17
245455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제길 전철 반대로 탔ㄷ....
└ 그런의미에서 오늘저녁 고기?
└ 네? 왜 점심을 놔두고 저녁이죠?
└ 합정에 점심에 고기구워서 찌개랑 주는 좋은 식당이있습니다.
└ 나도나도 고기
└ 예림이//전 근무지가 학동.... 디니님//고기는 진리죠
└ 천지빼깔에 고기집인데 점심에 안주겠나유...고기냄새..그릉그릉...
└ 저도 종종 그럽니다 허허허 빨리 알아채면 그나마 다행이죠 ㅋ
└ 괜찮아요 차를 반대로 모는것보단 나은 일이쥬
└ 전 세번 갈아타는데 세번다 딴짓하다가 잘못탄적도... ㅋㅋㅋ 내선순환 반바퀴돌고 깨달은적도 있네여... 흥분해서 스크린도어에 머리박은적도... 오잉 쟈철 에피소드 공유하면 재밌겠다. ㅋ 		2018-12-17
245454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이 글을 보니.. 그동안의 기사들이 축소은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답해집니다. 2018-12-17
245453 익명게시판 익명 옛날에 몸에서 냄새나고 꼬무룩하던 남자가 취향 물어봐서 없다고 대답한적은 있는데
└ 꼬무룩' 이런 표현은 첨들어봤는데 아 느낌와요....... 		2018-12-17
245452 익명게시판 익명 있더라구요.
└ 없었으면 좋겠는데ㅠㅠㅠ 존재하다니 		2018-12-17
245451 익명게시판 익명 인생은 고해. 어려운 결정의 연속입니다... 그냥 잠깐의 일탈 그게 낙이죠
└ 기가 막힌 일탈을 해야죠 		2018-12-17
245450 익명게시판 익명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시점인지도 모르겠군요
└ 생각할수록! 새로운 정말 자극이 필요한 시점같아요 맞아요ㅜㅜ 		2018-12-17
245449 익명게시판 익명 하필 오랜만에 출근하는 날이 월요일이라니 ㅠㅠ 2018-12-17
245448 자유게시판 딸기사탕시럽 자야져
└ 낮잠을 아주 푸~~ 욱 자뿌래쓰요.. 		2018-12-17
245447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자고일어났는데 왜 휴일이 삭제야...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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