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6199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여행주이신듯한데.축하드려요
└ 본전은 불가능할듯요....-80퍼라 ㅎㅎ
2024-11-04
386198 익명게시판 익명 지하철 플레이 지리네요.... 특히 얇은 옷을 입고한다면..
└ 여름의 초입이었어요 ㅋㅋ
2024-11-04
386197 자유게시판 밤소녀 대단하세요!! 보통 의지로는 세상 어려운게 운동, 다욧인데..조만간 오운완 보는 겁니까~?
└ 이건 유산소라 오운완할 근육이없...
2024-11-04
38619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다이어트엔 정도가없고 방법도 사람마다 다 다르고 자기에게 맞는 운동이란게 다 있지요. 맞는 운동 찾는것도 쉽지않은데 잘 맞는걸 찾고 즐겁게 하고 다이어트도 성공하셨더니 멋지십니당.
└ 감사합니다~ 다이어트가 행복해요 ^^
2024-11-04
386195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섹시고니입니다. 레드홀릭스와 저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우선 주장은 할 수 있도록 게시물은 유지하되, 몇 가지 사실만 바로잡습니다. 현재 글쓴이의 주장과 에이전시의 주장이 팽팽하게 대립된 건으로, 글쓴이는 주장하는 바를 전혀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글쓴이의 여러 요청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이 글 안에도 여러 왜곡된 사실이 셨여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내용이 레드홀릭스 관련된 내용인지 또 다른 커뮤니티와의 커뮤니케이션 내용인지는 불분명하여 일단 그대로 두겠습니다. 2024-11-04
386194 한줄게시판 제로씨 가끔 네 생각을 해. 2024-11-04
386193 익명게시판 익명 참 발기차시네요ㅎㅎ
└ ㅈㄴ.) 여성분들은 이런모양을 보면 어떤느낌이에요?
└ 저 개인적인 생각은, 실하다 잘생겼다 꺼내보고싶다 만지고싶다 입에넣고빨고싶다 보지에넣어보면느낌좋겠다 등등 혼자 그럽니다ㅋㅋ 전 이렇게 잘생긴 자지사진 좋아요. 야동도 펠라치오하는거, 핸드잡 하는거, 남자 시오후키 시키는거, 멜섭 괴롭히는 장르들 좋아합니다.
└ 와..
2024-11-04
38619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주말에 맛있는거 뭐 드셨어요? ㅋㅋ 쪘다하시지만 늘 똑같으신거 같은걸요. 50만원 버신거 축축축☆
└ 제 몸은 제가 너무 잘 알죠 ㅎㅎ 허리띠 단추도 그렇고 움직임도 둔해지고 ㅠ ㅠ 1kg쩠어요. 주식-85% 후....역시 똥손입니다. 주식 ㅋㅋㅋ
2024-11-04
386191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 시도해보잖았을까 싶은데 속옷을 바꾸는 등의 작용이 남성에게는 다른 여자로 착각하게 한다는군요. 권태를 우회하는 방법 중 하나라 들었습니다.
└ ㅆㄴ) 새로운 속옷을 사라는 말씀이실까요???
└ 아내분이 매우 음란한 속옷 착장을 하시라는 이야깁니다.
2024-11-04
386190 익명게시판 익명 ㅠㅠㅠ왤케야한거에요? 진짜 미쳤어 ㅠㅠㅠㅠ
└ 오 저랑 취향 비슷하신가 바요 ㅋㅋ 감삼다 벝 분량 미달은 쏘리
2024-11-04
386189 자유게시판 PINION 물이 많아야 좋은여자라는건 선입견이지 않나 싶어요. 전희단계를 충분히 가져도 건조한가요? 2024-11-04
386188 익명게시판 익명 말보다 상황인데 적고 보니까 너무 장황하다 ㅋㅋㅋㅋㅋ 부끄 2024-11-04
386187 익명게시판 익명 기한 엄수 못 해서 죄송 ㅜ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40297 2024-11-04
386186 익명게시판 익명 커닐 좋아해요. 뱃지드려요 2024-11-04
386185 익명게시판 익명 백날 고민해야 소용없어요. 극복의 문제가 아닌 해결사항이거든요. 헤어지던가, 혼자 해결하던가 아니면 들키지말고 해결하던가. 그런데,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자들의 촉은 예민하거든요. 결국, 상처만 남겠죠. 전 그래서, 혼자 열심히 이것저것 취미생활로 견뎌내요. 잠깐 참아내면 또, 그럭저럭 괜찮아져서요. 여자라서 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고요. 그닥 나쁘지 않은 외모라, 주변의 유혹이 따르기도 하지만, 배우자에 대한 예의는 지키고 싶은 마음이고, 아이들에게 당당한 엄마이고 싶어서요. 쓴이님의 사정이 안타까워 몇 자 적어 봤어요.
└ ㅆㄴ) 현명한 방법이네요.. 저도 운동이나 다른걸 시도해보고있긴한데 운동할때는 좀 괜찮은거 같으나 끝나면 여전하더라구요. 저는 애가 없고 나이가 아직 젊어서 그런지 ㅈㅇ를 한번 해도 잘 풀리지 않는 느낌이라 연달아 2번은 하는거같아요 해보지 않은 부분에 있어 상상만 하다보니 더욱더 그게 자극이 되는거같은 느낌이 들기도해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을거같은데 그 마음먹기가 여간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좋은말씀 고마워요^^
└ 누나! 멋짐!
└ 공감!
└ 감사!
2024-11-04
386184 익명게시판 익명 "야해빠져서! 누가 이렇게 야하래?" 이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 야하다=섹시하다=꼴린다
└ ㅈㄴ) 너 따먹고싶다...는 뜻 아닐까요
2024-11-04
386183 익명게시판 익명 나 : ㅈㄴ맛있어 파트너 : 너가 더 맛있어 계속 박아줘 2024-11-04
386182 익명게시판 익명 귀여워ㅎㅎㅎ
└ 222
2024-11-04
386181 자유게시판 K1NG 아스트로 글레이드겔 추천해요 2024-11-04
386180 익명게시판 익명 성적으로 끌리는 사람이랑 결혼해야 하는 이유
└ 진심 맞는거같아요 조금 저속한 표현이지만 섹정이 오래간다 라는 말이 괜한말은 아닌거같더라구요 예전에 만났던 분들이 가끔 술먹자고 연락오면 정말 많이 흔들리는건 사실이에요 ㅎㅎ..
└ ㅋㅋ 이럴때는 성적으로 끌리지만, 돈도 외모도 능력도 모두 찾으니 문제. 여기가 레홀이라 성문제가 대부분이지, 다른 커뮤니티엔 돈 문제, 성격문제, 양가 집안 문제 등등 다양합니다~ 결혼은 섹스만 보고 하는것도 아니예요
└ 둘 다 해봤는데 섹스, 취향, 성향 잘 맞는 사람이랑 하는 게 더 나은 거 같아요
└ ㅆㄴ) 저도 동감해요 무분별한 섹스를 하고싶은게 아닌 성향과 취향이 잘 맞는분이랑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섹스를 하고싶어요 물론 그러려면 많은 대화를 통해 알아가야하지만 그 과정을 갖기까지 쉬운건 아니겠죠^^...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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