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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4201 익명게시판 익명 자게에 이런글 올라왔을 땐 맨밑 2개 댓글 같은거 있지도 않았음
└ 인정합니다 별 반응도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2018-12-05
244200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난 섹스할 맛이 안나는 남자였어...ㅠㅡㅠ
└ 아니에요 전 잘생겼어도 못하면 별로였어요ㅋㅋㅋ 꼬무룩하지마세용!
└ 우와아 익명님 덕분에 꼬무룩 탈출했어요!
2018-12-05
244199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는 매운맛떡볶이 먹고싶은거랑 똑같아요 처음에는 혀끝이 아린데, 가면 갈수록 찾게되는? 그러다가 똥꼬 찢어지게 아프기도 하지만 점점 더 강한 매운맛을 찾게되는... 2018-12-05
244198 한줄게시판 오늘밤새 소 한마리 오늘 씹으러 갑니다... (회식인건 안 비밀... 집에 가고싶은건 비밀...)
└ 오늘 밤새 드시면 되겠......재미없네요...;
└ 밤새 먹기엔 입이 작아서...ㅠ
2018-12-05
244197 익명게시판 익명 왜 미쳤다는지 모르겠음 ㅇㅎㅂ님도 기부유도글+돈준다는 글 쓰셨던데 기부는 좋은 일이에요
└ 22222222
└ 맞습니다. 미쳤다고 하시는 분들은 평소에 불우이웃에게 기부는 하시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해요...
2018-12-05
244196 익명게시판 익명 비정상이여 2018-12-05
244195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도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ㅋㅋ 2018-12-05
244194 자유게시판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님글을 보고 있자니 예전 어느 가수에 가사가 떠오르네요. (돈 큰집 빠른차 여자 명성 사회적 지위 그런것들에 과연 우리에 행복이 있을까) 인생에 정답은 없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살고 계시니 앞으로 좋은일이 생기실 겁니다. 건승 하십시요.
└ 요즘 촥촥 감기는 노래 중 하나가 마왕님의 노래인데.. 어찌 제 마음을 잘 아시고..ㅠ 최고이십니다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 뿐!!!
└ 신해철님은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는 분이죠.저에게 사유하게 해주었고 음악으로 라디오 방송으로 수많은 얘기들을 해주었죠. 저뿐 아니라 수많은 팬들이 지금도 그리워하고 있을겁니다.전 학창시절 음도시민으로 시작하여 고스까지..^^& 아이디가 벌랜더 이신걸 보니 야구팬이신듯..가까이 사시면 캐치볼이라도 하면 좋으련만.전 말이죠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사람이 살면서 지켜야할 최소한에 것들을 하며 살고 있는데, 그걸 알아채고 제 마음을 들여다봐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생기더라구요. 벌랜더님도 아무쪼록 일상에 찌들어 중요한 것들을 놓치시는 누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아직 제가 고생을 덜해서 그런진 몰라도 세상에는 돈보다 훨씬더 가치 있는것들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부디 잃어버린 본래에 자신을 찾으시길. 새해복많이 받으싶시요.
2018-12-05
244193 익명게시판 익명 땡긴다.
└ 땡기면 받으세요!!!^^
2018-12-05
244192 한줄게시판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가르쳐 주실분 계신가요?
└ PC에서는 게시판 목록에서 화면 하단에 글쓰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모바일은 게시판 목록화면에 바로 글쓰기라는 버튼이 보이실겁니다.
└ 모바일인데 게시판이 어딘지 모르겠네요.
└ 상단 좌측의 삼선짜장.. 이 아니라 삼선메뉴바를 클릭하시면 펜 아이콘과 함께 ‘글쓰기’탭이 보일 거예요! 저는 그 방법으로 글 작성을 합니당. 긴 글은 메모장에 미리 적어두셨다가 복+붙 후 게재하시는 방법을 추천해용. 좋은 글로 봬요 :)
└ 덕분에 잘 찾았습니다.키매님 테디님 감사합니다.
2018-12-05
244191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마음이 공허해서 그럴겁니다. 외롭다고 사람을 끌어들이시면 거시서 또한번 상처받을 가능성이 큽니다.심리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면 자위나 섹스로써 해소하려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마치 목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시려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내적인 공허함을 외부에서 치유하려 하지 마세요.더욱더 허기짐을 느끼게 되실테니. 2018-12-05
244190 익명게시판 익명 저를 찾으셨군요! call me right now!!! 2018-12-05
244189 중년게시판 지중해 평범한 욕구인데 그 욕구가 아내와 일치 하지 않을때 많은 스트레스가 오죠 저도 한때 많이 힘들어 했죠 별별짓을 다해 봤는데 결국 나이가 들면서 해결은 아내와 많은 대화로 해결 했네요 다 해결 된건 아니지만...
└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궁금합니다...
2018-12-05
244188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겠죠!^^ 2018-12-05
244187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 원없이 거칠게 플 해드리고 싶네요. 제 장난감들과 함께 2018-12-05
244186 익명게시판 익명 이렇게 글 쓰면 여자 손도 못잡는다 분발해라
└ 이미여친있어요... 그냥안한지오래되서신세한탄...
2018-12-05
244185 익명게시판 익명 게다가 성욕까지 왕성하면~^^ 2018-12-05
244184 익명게시판 익명 상상의 장점이죠. 얼마든지 맘대로~ 그럴수록 더욱 간절해 진다는 것은 단점!^^ 2018-12-05
244183 익명게시판 익명 1회성 만남에선 비주얼이 중요하다죠 2018-12-05
244182 익명게시판 익명 30년 빨기 외길인생 걷고 있습니다 흡입력 다이슨급 연락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ㄱㄷ)응원합니다
└ ㅋㄱㅋㅋㅋㄱ다이슨잼
└ ㅈㄴㄱㄷ) 우울했는데 덕분에 크게 웃었어요 다시한번 응원합니다 ㅋㅋ
└ 댓쓰니)웃자고 쓴 댓인데 호응력 무엇 ㅋㅋ체리맛 보를 빠는 것보다 큰 기쁨이네요 다들 들숨에 돈 날숨에 수명 얻으세요!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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