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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231 익명게시판 익명 ㅈㄴ. 전 내 몸짓 하나에 바로 반응할때 미쳤어. 신음소리만 내다가 어느순간 제가 자지를 찔러 넣는 순간 윽~하고 움찔하는 탄성이 나올때가 있어요. 그럴땐 그 소리를 잘 케치했다가 더 깊게 강하게 삽입하면. . 삽입할때마다 윽~하고 움찔 하더라고요 . 그럴때 흥분도 최고조로 오르죠
└ 아흑...할떄 좋져 		2025-04-24
392230 익명게시판 익명 더박아줘 하는건 아직 오르가즘이 ..덜온거죠.. ㅎ 더쎄게 더박아줘 이런건 자기는 아직 못갔는데 너만 쌀려고 하냐? 이런뜻임 여자가 오르가즘 느끼면 거의 눈이 돌아가있거나 흰자가 보이던지 대답할힘도 없이 축늘어져있어요. ㅎ
└ ㄱㅆㄴ ) 아직 못갔는데. 너만 쌀려고 하냐? 그런 뜻이였군요. 근데 둘다 임신을 원하지 않고. 질내 사정을 원하지도 않은데. 그런 행동을 했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나중에 물어보면 기억도 못하던데.. 이건 왜 그럴까요?
└ 부끄러워서 또는 순간순간 흥분해서 부분적으로 기억이 삭제됬을수도있구요 , 질외사정을 하시는경우가 조금 복불복으로 위험하긴하죠 ~ 쿠퍼액으로도 임신이 가능 . 배란기 피해서, 생리며칠전에 저는 주로합니다. ㅎ
└ ㄱㅆㄴ ) 일단 쿠퍼액으로 임신 안된다는건 의학적으로 이미 증명됐고. 쿠퍼액으로 임신 됐다고 하는건 이미 한번 사정하고 바로 또 섹스할때 나온 쿠퍼액을 통해서 임신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ㅎㅎㅎ 전 한번 사정하면 그 다음엔 위험해서 무조건 콘돔 끼고 섹스해요 ㅎㅎ
└ 사실..저도 찾아보긴했었는데...논문결과가 반응이 다달라서, 쿠퍼샘에 정자가 없다고 있다 없다 하기에도 애매하게 의사들 반응이 " 확실하지 않다 " 이거죠 그래서 저도 여자분이 루프나, 피임을 세팅하지 않은경우에는 생리 시작전인 경우 제외하고는 질외사정을 하진않게됬네요. 1%의 낮은 확률로 임심가능성이 있는 방법이면 만약 당첨되면 100%가 되니까요.
└ ㄱㅆㄴ ) 아 ㅋㅋㅋ 갑자기 생각난 옛추억이. 저도 쿠퍼액에 대해서 섹파랑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어요. 정말 1%확율로 임신되면 그 아이는 나중에 태어나서 뭘해도 크게될 아이다 . 라고 해서 . 그럼 우리 무조건 낳자 . 라고 둘다 크게 웃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 		2025-04-24
392229 익명게시판 익명 가려면 한참 남았는데 싸려고 하시니 그런거 아닐까~ㅎ
└ ㄱㅆㄴ ) 나만 갈려고 한 제가 잘못이였네요 ㅋㅋ 		2025-04-24
392228 익명게시판 익명 넵 2025-04-24
392227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박수!!!!!!???????????????? 이렇게 말해주면 참 좋을거 같아요. 그럼 환상의 짝궁이 되어 잼나는 섹스할텐데 하나 배워가요 그래서 제짝꿍이 여성상위만 하면 하는 중간에 내려오라 했구나 싶어요 신경써야겠어요 치골 ... 부랄... 감사합니다 2025-04-24
392226 익명게시판 익명 물으니 모른척 하는걸수도? 말이 잘 안나오던데 .. 느끼기도바빠서
└ ㄱㅆㄴ ) 물으니 그냥 모른척 한걸까요? ㅎㅎㅎ 귀엽네요 ㅎㅎㅎ 		2025-04-24
392225 자유게시판 Ycyou 합체가 완벽하네요
└ 감사요..완전체죠.. 		2025-04-24
392224 자유게시판 강철조뜨 구도 좋네용ㅎㅎ
└ 뒤에 보고 있으면 정말 죽입니다.. 		2025-04-24
39222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젠 좀 잘하는 여자분이랑 하고 싶어요 2025-04-24
392222 익명게시판 익명 1. 만남: 있다. 2. 파트너: 있다. 3. 유지: ??? 4. 많다: ??? 2025-04-24
392221 한줄게시판 qwerfvbh 팟팟팟!!! 팥팥팥!!! 팥빙수의 계절이 왔어요!
└ 전 얼음빙수가 좋아서 까페베네빙수를 정말 좋아했는데ㅠㅠㅠㅠ그런 빙수 파는 집이 없어요 ㅠㅠㅠ
└ ㅠㅠ 다음에 만들어드릴게요 ㅋ 		2025-04-24
392220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받기만하는 목석! 어디 열심히 잘해서 나를 만족시켜봐라...꼬무룩 ㅠㅠ 2025-04-24
392219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줄 팩트입니다. 남자도 연기해요 (여자기분좋으라고.) 여자들이 남자를 위해 연기한다고 할때 ~ 그냥웃지요 2025-04-24
392218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계시는 기혼남성분들은 대부분 본인같은 상황이실걸용?
└ 그렇겠죠? 		2025-04-24
392217 익명게시판 익명 음. 이래서 피드백이 필수랍니다. 2025-04-24
392216 익명게시판 익명 속된말로 남자에 눈이 멀어서 가정을 버렸군요
└ 꼭 그렇게 비아냥거릴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분도 저분의 사정과 상황이 있었을텐데 		2025-04-24
392215 익명게시판 익명 발품 파는거 말고는 답이 없나봅니다ㅜ 2025-04-24
39221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아직 남자인데... 저랑 같은 삶을 살고 계시네요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뱃지 보내드려요 2025-04-24
39221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한 상황 이었네요. 저는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를 많이 낮추고 나에게 투지하는 시간을 늘렸어요. 개인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걸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즐거움이 있을것 같아요 2025-04-24
392212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도 앞으로 밖에서 해결하고 오라니!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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