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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234 익명게시판 익명 우오호오와아아아앗!!!!
└ 어쿠 놀라셨나봐요...
└ 댓긐에 사운드 기능이 있나요? 제 귀에 들리는것 같은데
2025-04-25
392233 익명게시판 익명 남일 같지 않네요. ㅠㅠ 다들 그렇게 사는가봐요. 2025-04-25
392232 자유게시판 qwerfvbh 다 섹스하는… 섹스성지 2025-04-25
392231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 20년차 섹스 외 다른 문제 없는 누가 봐도 행복한 가정 맞는데 진짜 행복이 빠진 것 같아요 ㅜㅜ
└ ㅈㄴㄱㄷ)20년차~딱 그렇네요~격하게 공감해요ㅠ
2025-04-25
39223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여자입니다ㅋ 성욕이 제법 있는 편이라 ...하마터면 위태로울뻔했습니다ㅎ 하지만 행복한 가정이잇어서 이러면 안되겠다 하는 마음이 크고 내가 하고 싶을때 얘기하면 거부하지 않고 같이 하다보니 일탈은 조금 수그라들고 잇네요ㅋㅋ
└ ㅈㄴㄷㄱ)저도 일탈의 고비를 겪고 이제 조금씩 다시 맞춰가고있네요 ~ㅋ근데 완전히 사라지려면 언제가 될런지~^^
└ 저도 일탈의 고비를 겪고 있네요. 파트너를 만들어야 해결이 될거 같은데
2025-04-25
392229 익명게시판 익명 윤버지 씹는다고 빡치셨네 2025-04-25
392228 익명게시판 익명 사업도안해본거 같은게 척하고있네 딴건 모르겠고 편의점주가 최저임금올라서 힘든거로 꼬투리잡는걸로봐선 편의점백순가??? 편의점 사업구조를 알고 씨부리던가 누가알바강제로시킨거임? 그리고 점주가 리스크안고 손해보는데 당연히 최저시급으로 영향받는게 당연한건데 왜부끄러워해야함??
└ 무분별하게 점포 늘리고 24시간 개점 강요하는 갑들에게 저항을 해야지 왜 자기가 쓰는 애들보다 못번다고 말이 되냔 소리를 하고 있나?
2025-04-25
392227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마찬가지로군요.. 리스남녀 모아서 오프모임이라도 했으면 ...ㅎ
└ 1000%공감
└ 오픈톡가세요. 그런방 아주 많음.
2025-04-25
392226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여자가 섹스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던듯. 사귈때는 남자가 좋기도 하고 나이도 지금보단 젊으니까 체력이 받춰주고,무엇보다 섹스할 때는 잘해주니까 사랑받는단 느낌 들었어서 여자 딴에는 맞춰준건가봄.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겠다 원래대로 돌아간거임.....결론은...노력하는 수밖에 없지시픔ㅠ
└ 근데 노력을 안 하니 남자의 바람은 합법이고 필요함
└ ㄷㅆㄴ)괜히 섹스리스가 이혼사유로 인정되는게 아니긴하죠
2025-04-25
392225 자유게시판 spell 내 정보가 내것이 아닌 세상 불안하네요 ㅜㅜ
└ 개인정보가 아무리 공공재가 된지 오래됐지만... 그 피해는 절대 대수롭지 않으니까요 조심 또 조심하는 수 밖엔 없을 듯 해요 ㅜ
2025-04-25
392224 익명게시판 익명 와 몸 너무 좋으신데요? 멋져요
└ 아하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ㅎ
2025-04-25
392223 익명게시판 익명 노력한게 글로도 많이 보이는데 마음이 아프구만.. 2025-04-25
392222 익명게시판 익명 성격 차이로 헤어진다고 하는데, 성적 차이로 헤어진다고 봐요. 성적 차이가 큰데 억지로 사는건 고통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결혼 전단계로 동거. 유익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순결 보다도 동거가 더 실용적인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2025-04-25
392221 익명게시판 익명 한 때의 바람이려니...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지요. 쓰니님과 남편사이가 그러했듯 말입니다. 2025-04-25
392220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이래저래서 파트너 두고 있는데. 봐서 얘도 정리후 갈아타려고요 ㅎ 다음번 레홀 모임은 놓치지않을거에요 2025-04-25
392219 익명게시판 익명 진심과 빡침이 온전히 느껴지는 글이네요~고생많으십시다 2025-04-25
392218 익명게시판 익명 선을 처음엔 넘긴 어렵지만 두번째부턴 쉽습니다. 전 선을 넘어와있고 그 사실을 돌이킬 수 없지만 남들에게는 넘지말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 맛있는 떡은 나눠먹어도 됩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여기서만은..해방됩시다.
└ 레홀은 성과 섹스에 대해 기미혼, 성별, 성적 취향 상관없이 자유롭게 얘기하고 나누는 장일 뿐입니다. 도덕적 잣대가 존재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보이지 않을 뿐이죠. 그리고 다들 암묵적으로 조용히 하고 있는거구요. 대놓고 '여긴 그런거 없어!' 라고 말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 ㅈㄴ. 흔히 바람이라는 혼외정사를 하는 사람에 대해 혐오 발언을 하다가 어느새 살아보니 자신도 그런 사람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죠. 지금 알고 있는 것이 진리인 것 마냥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가르치려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어떤 부분에서 넘지 말아야 한다고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부턴 쉽다고 말씀하셔도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신거 같습니다
2025-04-25
392217 익명게시판 익명 참 이딴글을 직는 이유가 뭔지? 여기는 그냥 성과 섹스로 쉬는굇이야. 딴데가 놀아
└ 쉬는굇?
└ ㅈㄴ) 쓸 수도 있지
└ 쓸수도 있지. 한두번이면몰라. 자주보이니까 피곤해. 섹무새 파트너구인글만큼 피곤하다고. 커뮤니티의 주제와 맞지 않으니까. 특히 자꾸 정치엮는것도. 이런 글은 색깔맞는 다른커뮤니티에나 썼으면 좋겠다.
└ ㅈㄴ. 정치 얘기 하면 안돼?
└ 이 사람 글인거 다 티 나는데 안읽음 되잔아?
└ ㅈㄴ2 본인도 그럼 정치 글을 쓰세요. 두괄식으로 정치글이라고 알려주고 제목에 하이픈으로 읽기 싫음 읽지 말라고 알려주는데 왜. 나도 본문 하나도 안 읽었음 ㅋㅋㅋ
└ 다들 이해심이 넓구나... 맞아. 이사람 글인거 티나니까 안읽으면 돼. 조회수보면 이미 많은사람들이 안읽기도하고. 근데 커뮤니티 색깔과 맞지않는 글이 계속 올라오면 부니기가 흐려지기도 하거든. 물론 레홀의 색이 워낙 강하니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래. 나도 안읽는걸로 하자ㅎㅎ
└ ㅈㄴ. 레홀의 성욕이 이런 글에 묻히면 그 성욕도 웃기지 않아? ㅋㅋㅋ
└ ㅈㄴ2. 그러니까 ㅋㅋ 레홀의 성욕이 이 사람 글하나에 묻히는것도 말이 안되지 ㅋㅋ 빈도 조절한다고 했으니까 이정도는 넘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예전처럼 도배하듯이 올리면 또 사람들이 한 소리들 하겠지
└ 대충 훑어보거나 지나가는데 오늘 글은 심하게 저질이네요 맥락도 없고 끝맺음도 없고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들 주절주절 어려운말 써가며 나열하는 정도 ㅜㅜ좀 적당히 하시지..가~~끔 괜찮은 글도 있길래 이분 궁금하다 만나보고 싶다 생각도 했었는데 인기 힘입어 점점 미궁속으로 빠지시네요 댓글 안하는데 오늘 진짜 실망함
└ 착취라지 마라. 이게 이해가 안되나?
2025-04-25
392216 익명게시판 익명 학~~~~~씌!!
└ 성격만 좋은게 아닌?
└ ㅆㄴ) 앗, 제가 뭐 잘 못 했나요?ㅠㅠ
└ 넘 좋아서요 ㅠㅠㅠㅠ 읽기만 했는데 넘 좋아서요 ㅠㅜㅠㅠ
└ ㅆㄴ) 아, 네. 저는 제가 뭔가 실수한줄 알고...ㅎ 읽기만 하지 마시고, 잘 받으셔야죠!ㅎ
2025-04-25
392215 한줄게시판 보리밥 연락주새여
└ 쌀밥을 찾고 계시군요
└ 아 키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 앜ㅋㅋㅋㅋㅋ 쌀밥 ㅋㅋㅋㅋ
└ 청국장님을 찾고 계신거 아닐까요
└ 댓글들 드립력 보소 ㅋㅋㅋ
└ 쌀밥에 이어 청국장까지 캬ㅋㅋㅋㅋ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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