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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1783 익명게시판 익명 상상과 현실의 괴리가 클 수록 더 그렇죠 ㅋㅋ 앞에서 티도 못 내고.. 뭔가 공감이 되어서 좋아요 눌렀습니다 ㅋㅋ
└ 쓰니) 전 대놓고 티를 내서 ㅋㅋㅋ 지그시...누르신거 강하게 느꼈음다~^^*
2018-11-05
241782 익명게시판 익명 글 넘 재밌게 쓰심~
└ 쓰니) 글 값은요? ㅋㅋ 누르면 느끼는 뇨자입니당 ㅋ 잼나게 보셨다니 기분 쵝오 b
2018-11-05
241781 익명게시판 익명 재밌게 봤습니다~!!^^
└ 쓰니)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줄 댓글 감사합니다~!!^^
└ 재밌어서 뱃지랑 좋아요 드렸어요^^좋은하루 되세요^^
└ 쓰니) 오~~~~감사해요^^ 햄뽁는 저녁 되시구요^^
2018-11-05
241780 익명게시판 익명 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모른척 할게요 아~~~~놔 웃음 안되는데 상상이 간다는 에구 모지리 ..모지리.. 이봐요 !!!이젠 원정도 다니세요??? 도망 33333333333333
└ 쓰니) 목소리 좋아요? 참고로 전 이쁘다고욧! (아놔! 돌 맞을라 ㅋㅋ) 꿀성대를 가지신 분이면 원정 갑니다아~~~~ㅋㅋ 박고...누르고...언능 언능 ㅋ
└ 됐거덩요 내가 봉도 아니구 근데 제 목소리가 좋아요? 본문에 있는분 목소리가 좋아요? 솔직하게.. , , (흐흐흐 뱃지로 갑질해 볼까나 흐흐흐)
└ 쓰니) 옴뫄야~~그렇담 한번 들어나 봅시다 ㅋㅋ뱃지로 치사하게 칫!
└ 이봐요 내가 쫌 치사 빤쭈거덩요!!!!!!!
└ 쓰니) 이 분 또 흥분하시네....메롱~
└ 지랄 용천 하는거 거덩요!!!!!!!!
2018-11-05
241779 한줄게시판 야쿠야쿠 소소하게 부비부비라도 하고 시푸당 볼에 부비부비 가슴에 부비부비 꼭 껴안고 부비부비
└ 네 오늘이 딱 그런날이네요 ㅎ
└ 부럽네용 ㅎㅎㅎ
└ 소소해 보이지 않은 부비부비인거 같은데요
2018-11-05
241778 익명게시판 익명 재밋네요 ㅎㅎㅎ
└ 쓰니) 그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2018-11-05
241777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 잼써요 ㅎㅎ
└ 쓰니) 고마워용^^* 잠시나마 재미를 드렸다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
2018-11-05
24177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그러고 있습니다.저는 섹스를 싫어해서요.그냥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기만해도 충분히 좋아요! 물론 상대방도 제가 섹스를 안해서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2018-11-05
241775 익명게시판 익명 네.. 그렇군요. 행운아 불어랏!! 2018-11-05
241774 익명게시판 익명 시작은 그럴수있지요 2018-11-05
24177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이 올렸을 때랑 온도 차이 봐ㅠㅠ
└ 왜요? 여자가 플라토닉러브 말한 글도 있었나요? 못봐서 어떤반응인지 궁금
└ 그냥 여자가 글을 쓰면 옹호해 주거나 뱃지를 주는데, 남자가 글을 쓰면 그 반대의 반응이 너무 많아서요 그게 좀 안타깝네요
└ 더티하게 치근덕대는 댓글만 없을뿐 이 글 반응도 꽤 나쁘지 않다고 봐요(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제 견해지만) 근데 댓쓴이님의 말씀이 어떤 건지는 충분히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당... 애도..
2018-11-05
241772 익명게시판 익명 20대때 첫사랑과 한 적 있습니다.. 2년 정도 스킨쉽만 하고 섹스까지 하지 않았어요.. 너무 무서워해서..2년 후 첫 섹스를 하고.. 그 다음부터는 모텔을 식당처럼 들락거렸다는....;; 2018-11-05
241771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10번에서 의외로 ㅠ ㅠ 안습이네요 ㅠ ㅠ 참여 진심.감사해요
└ 좋은하루 되세요~^^
2018-11-05
241770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소개 올려주세요 이상형도 같이요 궁금하네요
└ 네 네 님이랑 저랑 이상형이 같네요 ㅎ 죄송한데 벳지 하나만 보내주세요 대화해보고 싶네요~^^
└ 벳지는 꼭 2배로 갚을께요
2018-11-05
241769 익명게시판 익명 ㅅㅅ오지게 박고파
└ 나도 정신나갈때까지 쑤셔주고 싶어.
2018-11-05
241768 자유게시판 누리2 오일님 오랜만입니다 3년전인가요??? 그때 카페모임할때가 재밌고 좋았는데 그때 맴버들 지금은 레홀에서 안보이는듯.... 그님과 헤어지셨다니 안타깝네요ㅜㅜ 나름 부러운커플이었는데.. 꼭 다시 좋으신분 만나시길 바랄께요~~^^
└ 아....3년전...누구지? ㅋㅋㅋㅋ악...내애인이 누구였는지 ㅋㅋㅋㅋ악
2018-11-05
241767 익명게시판 익명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죠 ... 2018-11-05
241766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하고 싶은거죠?ㅎㅎ 너와 키스를 나누면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아래가 축축히 젖어 있네. 섹스에 대한 간절한 기대로 너는 흥분되어있고 내 그곳을 딱딱해져서 얼른 해결을 해줘야 하지. 우린 알몸이 되어 너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샘물을 마셔주고 넌 내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어. 이제 너의 보지를 내 불기둥으로 천천히 또는 강하게 쑤셔주다보면 너는 더 흥분해서 미치려고 하고 니가 원하는대로 하려고 너는 내 위로 올라타서 마음껏 말타기를 하면서 욕정을 채우고 있어. 결합된 그곳은 물이 줄줄 흘러내리면서 찌걱거리고 있고 점점 미칠것 같은 쾌락에 너는 눈이 뒤집어지기 시작하고 있어. 나도 참고 또 참으려고 하지만 점점 사정의 기운이 올라오고 너도 거의 오르가즘에 다다라서 서로 함께 가버리는거야. 쾌락의 천국으로... 그러고도 아직 충분치 않아서 내 자지는 식을 줄 모르고 또 하게 되고 그렇게 밤새도록 욕정을 니 몸을 탐할거야.
└ 쓰니)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ㅋㅋ
└ 소원이 얼른 이루어져서 마음껏 박아줄 수 있는 남자 만나서 주말마다 불타는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2018-11-05
24176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레홀탈퇴 ㄱㄱ
└ 아... 그것도 한가지 방법인듯 ^^
└ ㅋㅋ넘행ㅋㅋ
2018-11-05
241764 익명게시판 익명 군대시절 고참들이 저를 불기둥이라 불렀습니다. 말년엔 후임들이 제가 중앙에 나뭇때기를 세워들게하고 양쪽으로 자기들 자지를 붙잡고 다리를 꼬며 주저앉아 저를 간절히 바라보는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했죠.
└ 헤엑...
└ 박히고 싶으면 말씀하세요
└ 쓰니)대체 어느정도길래 불기둥이라고 한건가요ㅋㅋ
└ 당시 내무반 인원이 40명 정도 되었는데 모두들로부터 숭배받았습니다. 흠~
└ 쓰니)허억...ㅋㅋ의자왕각인데..
└ 사실 꼴린채 군용모포를 덮고있던 저를, 고참이 장난치느라 만졌다가 깜짝 놀라 소리치면서 전설은 시작 되었지요.. 그러다 샤워장에서 꼴린채로 씻는 저를 본 다른 고참이 혀를 내두르며 소문내면서 굳어졌습니다만.. 뭐 사실 그리 크지도 않거니와 흑형들에 비교하면 뻔데기일 뿐입니다. 흠흠
└ 얼마나 크기에... 구경가도 되겠습니까? ?? ㅋㅋ
└ 단둘만 있는 곳에서 꺼내보여줄 수 있어요. Ok?^^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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