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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저런남자랑 함께하려고 님 가정을 깨나요..
남자들 바람나도 가정 안깨는 이유가 뭔데요. 바람은 바람일 뿐이니..
참 어리석은 여자네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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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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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유부남 입니다. 솔직히 인정 하기 싫으시겠지만 저같으면 절대 가정 안버립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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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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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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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든 여자든 자기를 만나면서 계산적인 모습보이면 호감이 팍 식죠.  남여를 떠나서 인간관계에서 그런 모습 보이면 누구나 싫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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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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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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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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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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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진짜 멋지시다. 
복근 한번만 만져봐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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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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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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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같은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ㅠ.ㅠ
그냥 참고 지나가기에는 아까운 내 인생, 젊음이여!
		         
         └ 뱃지 하나만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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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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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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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 남자분이 정말 가정을 포기할 정도의 깊이가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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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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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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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면 들통날껄 왜 엉뚱한 사진을 보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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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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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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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유감스러운 말이지만, 당신보다 자기 가정이 우선인 행동을 한 것이고, 그가 무슨 말을 하건 진심은 말이 아닌 행동에 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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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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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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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잘한다고 허세만 안부렸으면..ㅡㅡ
		         
         └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 .. 진짜 섹스 잘하니까 섹스 잘한다고 하는건데요 ㅋ		 
         └ 네네~^^		 
         └ ㅈㄴ진짜 잘하는 사람은 굳이 본인 입으로 잘한다고 떠들지도 않음ㅎㅎ 번외로 자지 큰 사람도 자기 자지 크다고 자랑 안함. "그냥 평균 정도인거 같은데?" 이러는 사람이 진짜 자지 큰 사람인거 ㄱㄹ		 
         └ ㅈㄴ. 섹스 어떻게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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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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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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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신 것들도 때가 있었고 그 때가 지난거죠. 돌이켜 추억할 수는 있어도, 돌이켜지지 않는 나이를 살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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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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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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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개인마다 다 달라유
		         
         └ 그렇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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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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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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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아내도 같은 심정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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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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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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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입장에서는 사진보다 키, 자기 크기는 안 속였음 해
		         
         └ ㅆㄴ)일부로 키를 줄여서 얘기한적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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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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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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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난 섹스하려고 만났어 사진 보던 안보던
		         
         └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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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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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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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웬만하면 사진 안보고 만나는 편인데, 사진 안보는게 나은거 가틈.
		         
         └ 카톡프사에 사진으로 사기쳐서 올려두면 강제로 보게됨 ㅋㅋ		 
         └ 걍 옾챗으로 이야기해서 프사 볼 일 애초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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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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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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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물리적 거세를 하시고... (정관!), 프리한 삶을 비밀스럽게 모색해보심이...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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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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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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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도 없고 재미도없는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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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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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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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초반의 비혼도 격정적인 사랑이나 감정, 연애가 어렵다고 해요. 기회도 잘 안생기고. 당신이 기혼이라 그렇다기 보다는요. 누군가는 아내도, 아이도, 가정도 있는 당신을 부러워 할 수도 있어요. 그냥 우리 모두 청춘에서 조금은 멀어지는 그런 과정이겠죠
		         
         └ 현답이십니디		 
         └ ㅈㄴ. 청춘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표현이 좀 슬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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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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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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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얏 !!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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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