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5780 익명게시판 익명 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나의 비밀스러운 경험을 잘 정리해서 남들에게 들려주는 건 많은 용기와 정성이 필요하죠. 고생하셨습니다. 혹시 마음 바뀌면 다시 올려주세요^^
└ 쓰니 : 맞아요.. 용기와 정성...알아봐주셨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2024-10-30
38577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전 해 볼 가능성이 없는 섹스를 상상하면서 흥분할때가 있어요. 단체 강간, 야외섹스(사람 많은 공공장소) 뭐 그런 것들? 아예 불가능한 것들, 전 그런게 좋더라구요.
└ 야외섹은 계기랑 기회만 되면 충분히 가능하져 사람 지나다니는 길에 좀 허름한 건물(엘베도 없는....) 계단에서 몰래 섹스라던가? 단체강간은.. ㅋㅋ음.. 어렵네요!! 아무튼 좀 실천하기 힘든 상상이 큰 흥분을 만드는 것은 섹맛님도 예외가 아니시군요^^
2024-10-29
385778 한줄게시판 낭만꽃돼지 오랜만이군
└ 격반!
└ 좋은하루보내세요 : )
2024-10-29
385777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두번째 사진처럼 해주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상대가없네요ㅜ
└ 두번째 넘 좋죵.....ㅠㅠㅠ
└ 천천히 음미하듯 해줄때 상대가 머리 쓰다듬다가 꽉 쥘때 정말 쾌감이 ...
└ 엇 맞아요 그러면 더 흥분하던데요?!
└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워본적은 없지만 마사지도 해주면서 한두시간동안 서로 물고빨고 정말 너무하고싶네요 딥키스 할때가 정말 행복한거같아요 더 흥분되고
2024-10-29
385776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휴.....언제나 봐도 좋은 장면이네요
└ 그뤠잇
2024-10-29
385775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10년전인가....네토남친의 마사지해주러 갔던 기억이.나네요. 당시 그녀는 엄청 잘 느끼시는 분이라 마사지하다가 가버리셨던...ㅎㅎ
└ 마사지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ㅎㅎ 한번 받는걸 직관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2024-10-29
385774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혀로 천천히 느끼고싶은 짤이네요!!
└ 애무는 역시 천천히죠!!!
2024-10-29
385773 익명게시판 익명 전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조만간 새로운 레슨 시리즈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쓰니 : 경험담을 쓰는일은 이제 안하려구요, 이것도 나름 성의인데, 성의라는게 시험대에 오른 기분이라서 하지 않으려구요ㅋㅋ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 ㅈㄴ) 힝..좋은 썰을 잃게 되버렸네요 ㅜ 안타까워라
└ 아이고.. 존중하겠습니다. 즐거운 경험담을 공유해주어 고맙습니다!
2024-10-29
385772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 좋은 대화는 인간 자체에 대한 애정과 순수한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이라고 생각하고, 뭔가 잘 해야한다는 부담이 생기면 오히려 더 평소보다 경직되는것 같아요. 그런거 그냥 내려놓으시고, 먼저 상대와 알아간다고 생각하시면서 여유를 가지시는게 어떨까요. 남녀관계도 어쨌든 인간관계가 기본이니까요^^ 그냥 좋은사람 알게되서 좋다 이렇게 생각해보시고, 상대에 대해 관심을 갖다보면 서툴더라도 진심이 묻어나는 태도만으로도 호감을 살 수 있어요.
└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알아가고싶어서 조심스레 다가가는데 여자들은 잠자리를 요구하거나 돈만 밝히는 둥 했어서.. 몇번 치이고나니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더라구요..ㅠㅠ
2024-10-29
385771 익명게시판 익명 중도를 걷는 멋진 아저씨. 고생하셨어요.
└ 쓰니 : 안멋있대도 계속 멋있다고 그러시네.. 부끄럽게.. 고마워요^^
└ 아저씨~파이팅~ㅎ
2024-10-29
385770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첫번째 사진 야하네요 와인잔 주둥이를 빙글빙글 만져주는 느낌으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인잔 얘기하니까 상상되서 몰입도가 깨져버렸어여...쥬륵
2024-10-29
385769 익명게시판 익명 재밌게 잘 읽었다고, 정성들여 써주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했다고 댓 달고 있었는데 글이 사라졌더라구요ㅜ 원래 썰은 시리즈로 올리시는 경우가 많아요~ 한꺼번에 합본으로 올려주셔서 오히려 좋았던 저같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 커뮤니티이다보니 생길 수 있는 해프닝이라 생각하시고 너무 마음 상하지 않으셨길. 또 재미난 썰 올려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즐레홀 하세요~
└ 쓰니 : 그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2024-10-29
385768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신기하네요.. 2024-10-29
385767 자유게시판 jocefin ㅎ ㅏ… 막 생각나자나여!!!!
└ 히히히힛 너무 좋져 이 짤....? 여기 누우려구요 오늘..ㅠㅠㅠ
2024-10-29
385766 자유게시판 Red김성진 저 남자처럼 해 들릴수 있는데... 부드러운 가슴 느껴본 날이 언제인지... 가물가물.
└ 저는 받아본게 언젠지...가물가물
2024-10-29
385765 자유게시판 당근주스짱 손으로 해주는거랑 받는거 서로 맞는 사람들이 만나면 캬....
└ 크아아아아앙 아주 좋아버리져! 하지만 손보단 입
2024-10-29
385764 한줄게시판 당근주스짱 올해 초 잠깐 만났던 한살 어린 여자분 1시간동안 손으로 해주고 물이 흥건했던게 급 떠오르네요ㅋㅋ 정신 못차리던데ㅋㅋ 2024-10-29
385763 익명게시판 익명 오옷 제가 좋아하는 덩치에요..
└ 감사합니다. 사진과 현실은 다르기에 ㅎㅎ 저도 잠시 설레였습니다. 덧글덕에요 ㅋ
2024-10-29
385762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그 사람이 궁금해서 하는 대화와 그 사람에게 다가가고픈 조심스런 발걸음…정답은 없어요.
└ 보통 공감도하고 질문도하고 잘 해나간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너무 조심스러운건지 아니면 너무 다가가려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상대여성분들의 기준을 모르니 더 어렵더라구요ㅠㅠ
2024-10-29
38576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제가 예전에 아시던 분도 네토의 시작이 오래 전 만났던 여자친구의 바람 때문이었는데...
└ 저도 네토를 좋아할 줄 몰랐습니다 ㅜㅜ
└ 참 슬프네요 ㅠ 바람이나서 알게되다니
2024-10-29
[처음] < 817 818 819 820 821 822 823 824 825 82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