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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0125
레홀 지식인
안산영훈
반갑습니다~ 저도 구미출장 와있는데 맛집정보를 못찾아서 5000원 한식부페를 자주이용해요ㅎㅎ
└ 대구근처라 막창집이 많은듯 하네요 ㅎㅎ
2018-10-11
240124
자유게시판
나꺼
ㅋ 전 경남 손요^^
2018-10-11
240123
구인.오프모임
애널_프레이즈
저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벙개방 주소 보냅니다~
2018-10-11
240122
익명게시판
익명
따뜻하네요 고마워요
└ 쓰니)고맙습니다
2018-10-11
240121
익명게시판
익명
괜찮아요 어떻게 지운것처럼 생각이 안날수있겠어요?
2018-10-11
240120
자유게시판
Hotboy
손!! ㅋㅋㅋ
2018-10-11
240119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아 아쉽게도 지방 출장 왔어요;;;
2018-10-11
240118
구인.오프모임
마사지매냐
1회때가 생각나네요~ 즐벙하세요!
└ 아련하네요 ㅎㅎ
2018-10-11
240117
구인.오프모임
JJ_2535
바디프랜광고보는 느낌 ㅋ
└ 바디프랜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0-11
240116
한줄게시판
르네
레홀가입 만 4주년.. 지난날을 돌아봅니당~~~ 69데이에 가입하신 분들께 주름잡는거 같아 송구스럽습니당
└ 와 오래되셨네요 ㅎ
└ 레홀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 레홀의 살아있는 화석!! 죄성함미다...
└ 삐라루꾸 같은 분~
└ ㅋㅎ.. 댓글에 얼굴 주름이 하나씩 느는 기분이네옄..
└ 레홀의 삼엽충
└ 레홀플레이시간으론 르네옹.
└ 화석님한테 경의를 표합니다. 역시 존맛탱님
└ 암모나이트? 그랫었었구나. .
└ 오ㅏ..만 4년이라니..그러고보니 요새 정아신랑님이 안보이시네...조상님인데ㅋ
2018-10-11
24011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그래도 꼭해주는데..ㅋㅋㅋ 화이팅 ㅠ
2018-10-11
240114
구인.오프모임
예림이
행복하세요...또륵...
└ 아아...소전 코스프레 못 보는건가요?ㅜㅠ
2018-10-11
240113
익명게시판
익명
잔잔하고 좋은글 잘봤습니다 지나간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 미련은 없지만 앞으로 마음 열기가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닫은채로 몸은 즐기며 이렇게 살아도 나쁘지않은것같은데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없더라도 저는 썩 나쁘지않으니 괜찮은 거겠죠? 그래도 언젠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나겠지 하는 근거없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 믿음도 바라지 않으려고해요 바라면 기대하게되고 기대하면 부담주게되는거니까... 아팠지만 성장한 이별이었네요
└ 쓰니)아마 제가 밤중에 쪽지를 드렸던 다른글의 쓰니님이신 듯 합니다 댓님께 제가 감히 사랑없는 섹스는 하지말라거나 사랑을 억지로 시작하시라거나 하는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만 후회없이 마음가는 데로 인생을 즐기시는데 집중하다 보면 어느날 문득 어떻게 살아야겠다 하는 깨달음같은 것이 있으실 겁니다 다만 그 시간이 여러 인생에서의 선택지를 경험한 후 최선의 선택을 위한 것이지, 댓님께서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실 시간에 대한 대안 같은 것이 아님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댓님은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다른사람이었을 뿐 틀리지 않았으니까요
2018-10-11
240112
구인.오프모임
nyangnyang22
당연 참석이요!!!♡
└ 님은 안오면 불지를겁니다 ㅋㅋ 어서와요 ㅋ
2018-10-11
240111
구인.오프모임
벗겨먹는립스틱
암요!! 참석합니다.
└ 어이쿠~어서오세요~
2018-10-11
240110
구인.오프모임
JJ_2535
참석이요~인싸아이템고심중입니당ㅋ
└ 접수되었습니다~~
2018-10-11
240109
자유게시판
바라만봐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사람과의 섹스는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할 때는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나왔던 사람과의 밤들을 곱씹어보자면 외형적인 섹시함을 떠나서 술 들어간 이후 분위기 좋고 조명 좋은 가운데 만들어진 농밀한 분위기에서의 섹스가 만족도도 높고 오래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 네 맞아요 단순히 예쁘고 멋진 외모를 가진 사람이 만족스런 잠자리를 경험하는건 아니더군요
2018-10-11
240108
구인.오프모임
르네
#안전 #편안 #매너
2018-10-11
240107
구인.오프모임
섹시고니
협찬 신청합니다~
└ 오우 캄사합니다~~~직접 참가하셔도 좋습니다~
2018-10-11
240106
익명게시판
익명
스쳐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을 뒤로한 채 읽다가 보니 마음한켠이 시려옵니다... 저 또한 그런 아픔이 있었기에 더욱 공감이 되네요 세월은 그냥 가지 않더라구요^^
└ 쓰니)가을이라 더 그런가 봅니다 전 사람에 대한 남은 아쉬움은 다음사람을 위한 lesson-learned으로..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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