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5640 하드코어 쌀롱 밝은달이 잘봤어요 2024-10-26
385639 하드코어 쌀롱 밝은달이 잘봤어요 2024-10-26
385638 하드코어 쌀롱 밝은달이 잘봤어요 2024-10-26
385637 하드코어 쌀롱 밝은달이 잘봤어요 2024-10-26
385636 하드코어 쌀롱 밝은달이 잘봤어요 2024-10-26
385635 하드코어 쌀롱 밝은달이 잘봤어요 2024-10-26
385634 레드홀릭스가 간다 밝은달이 잘봤어요 2024-10-26
385633 익명게시판 익명 피부 하얗고 슬림한 편이라 글만 읽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2024-10-26
385632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개복치님. 하나였던, 둘이 다시 둘로 갈라지는게 이별이라, 찢어지게 아프고, 쓰라리게 아프고, 피를 철철 흘리게 아파서, 이 세상이 '소멸'했으면 좋겠는게 바로 '이별'이라는 거죠. 말만들어도 슬프죠? 지금은 그럴거예요. 토닥토닥~ 참, 잔인하고, 정말 가슴 아프게 슬픈게 이별인데, 성급한 마음에 뭔가 시도하려한다면. 아마도,'추억'이 '이불킥'이 될 수도 있어요. (그 건 좀 부끄럽잖아?) 헤어진 연인이 생각이 나거든,깊게 심호흡하고 사고의 방향을 의식적으로 다른 곳에 두세요. (쉽지 않을 거예요) 미친듯이 운동을 해서 핫 바디를 만들어도 좋고, 지식으로 무장해 방대한 문화 자본을 만들어도 좋고. 또 알아요? 초연한 개복치님께 미련 남은 전 연인이 연락 올지도 모르잖아요? 연연하지 마세요. 인연이면 모로가도 닿을거고, 아니면 발버둥쳐도 힘든게 인연 같아요. 지난번에 올린신 글에 이어 두번째라 장황했어요. 힘내라는 말대신 오늘은 "정신차려~ 이 친구야~!!" 로 대신 할게요 : ) 좋은 날 되시길.
└ 3인칭 시점님 글을 보니, 이별은 하나의 별에서 살던 두사람이 각자의 별로 돌아가 2별이 되는거 같아요 인연이면 모로가도 닿을거고, 아니면 발버둥 쳐도 힘들다는 말 무척 공감합니다. 사람의 의지와 힘으로 억지로 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편안한 날들 되시길요..
└ 열심히 버티면서 힘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 쉽지는 않네요 생각하지 않으려고 혼자서 미술관도 다녀보고 산책도 나가보고 하는데 그럴수록 혼자 발버둥치고 허우적거리는 느낌에 스스로가 비참한 새벽이네여... 제 첫번째 글도, 두번째 글에도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2024-10-26
385631 익명게시판 익명 그 눈 제가 삽니다. 그러니 편안해 지세요.ㅎ 2024-10-26
385630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싸도 계속 서있는건, 상대방이 엄청 야하다는거거든요. 어려서가 아니라 극찬입니다.
└ ㅎ감사합니다.
2024-10-26
385629 익명게시판 익명 어리다면 9살정도 차이나나요? 2024-10-26
385628 익명게시판 익명 어린게 최고죠 2024-10-26
385627 익명게시판 익명 어린 자지 하나 더 드릴게요 2024-10-26
38562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오래 참아서 많이 준비되어있습니다만! 2024-10-26
385625 익명게시판 익명 눈썰미와 관찰력에 통찰력까지 있으신 분이시라 몹쓸 기억력은 용서해볼까요
└ ㅆㅇ)ㅎㅎ그만한 재주는 없습니다만 용서를 받긴 해야할것같아서요
2024-10-26
385624 익명게시판 익명 시도해본적은 있는데 느낌이 안오더라구요. 케바케인것 같아요. 전립선쪽 자극해보려고 해도 느낌 없었습니다. 2024-10-26
385623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자기 취향인거죠. 저는 요즘 채팅하는 여자분이 안경쓴 남자, 자지털이 수북한 남자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취향은 정말 다양합니다. 2024-10-26
385622 한줄게시판 개복치복개 그만 힘들고 잘 지내야겠어요!! 화이팅! 2024-10-25
385621 한줄게시판 spell ㄷㄷㅇ ㅅㅅㄱ ㅇㄴ
└ 돌돌이 성수기 안녕 ?
└ 더더욱 섹스가 오늘...?
└ ㅎㅎ 센스쟁이들
└ 딜도야 섹스야 안녕?
└ 동동이 식수기 오너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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