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884 익명게시판 익명 신문을 보지 2024-11-16
390883 익명게시판 익명 모텔 캘리포니아 2024-11-16
390882 익명게시판 익명 발기가 안되면 "야~~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 " ㅡ백세인생ㅡ 2024-11-16
390881 익명게시판 익명 오 궁금하다 2024-11-16
390880 익명게시판 익명 아...운동 정말 하기 싫은 날 있죠. 알죠~알죠~ 그러면서도 몸은 센터로 향하죠.ㅎ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첫 일주일 슬럼프 극복하고 슬슬 리듬 찾는듯 해요
└ 뱃지는 대략 어느 분이신지 알고 응원의 의미로 보내드린거예요ㅎ 득근기원!
└ 네....쪽지 죄송해요
└ 아니요~아니요~ 오해세요! ㅎㅎ 매너가 너무 안 갖취진 분들 때문에 피곤해서 적어 놓은거예요. 뜻밖에 인사주셔서 감사해요 : )
2024-11-16
390879 익명게시판 익명 오운완은 아는데 어는 뭔가요?
└ 오늘 운동은 어깨 입ㄴ대
└ 아하 그렇군요
2024-11-16
39087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상관없는데 생얼이 편하죠. 2024-11-16
390877 익명게시판 익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분의 평안함도 빌어봅니다
└ 감사합니다.
2024-11-16
390876 익명게시판 익명 사바사라지만 이 케이스는 신기하네요.
└ ㅆㄴ 그쵸... 맞는사람 만나는게 이렇게나 어려운일이네요
2024-11-16
390875 익명게시판 익명 클수록 둔감하단 사람 들어봤구, 저는 슬픈꼭지증후군 앓는분 만나봤어서 만나는내내 가슴애무는 꿈도 못꾸고 오히려 만지면 기분나빠해서 못했는뎅 ㅜㅜ
└ ㅆㄴ 이쪽도 슬프네요...
2024-11-16
390874 익명게시판 익명 생얼이 선택지가 더 있는거 아닌가요? 2024-11-16
390873 익명게시판 익명 충격받으실 것 까지야ㅎㅎ 그냥 사바사인것 같아요. 전 80E컵인데 유두가 굉장히 예민하고, 유두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즘 느낄 수 있습니다^^
└ ㅈㄴ) 와우 80e 만져보고 싶어요
└ ㅆㄴ 그래요? 제 상대방은 가슴에 센서가 다 고장났나보네요...ㅠ
2024-11-16
390872 익명게시판 익명 음… 대체로 여자는 다들 가슴에 성감대가 있는게 맞습니다만, 낮은 확률로 유두가 성감대가 아닌 분도 있습니다. 근데 가슴 크기 유무와는 상관이 없고요. 글을 조심스럽게 유추하자면, 혹여 수술 때문에 성감대를 잃은 것인가 하고 물으시는 걸까요?! 굳이 크기를 언급하신 이유를 모르겠어서요..
└ ㅈㄴ 크면 덜 느낀다는 속설도 있죠
└ ㅈㄴ.저 작은데 별로 못 느껴요
└ ㅆㄴ 상대가 20대 초반이고 가슴수술안했습니다. 윗분말씀처럼 클수록 잘느낀다는 속설을 믿었거든요. 그래서 충격입니다..
2024-11-16
390871 익명게시판 익명 생얼이 더 좋더라구요. 어차피 여자 화장품 내입으로 다들어갑니다. 섹스끝나면 여자는 생얼이 되어있고 제가 풀메 되있거든요.
└ ㅋㅋㅋㅋㅋ
2024-11-16
390870 익명게시판 익명 아는 여자가있었는데, 그런 환상으로 갱뱅한번 만신창이가 될때까지 당하더니, 진짜 무슨 만화책에 나오는여자처럼 망가져가지고, 그다음부터 갱뱅기회만 있으면 하고싶어하더라구요. 잘생각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나요? 남자는 여러 여자랄 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 만약 체력이 강한 여자라면...., 계속해서 삽입되고 애무 받는 것에 중독되거나, 아니면, 항문과 성기에 동시 삽입되는 것에 중독될 수도.... 그런데... 그러면 남자들끼리 성기 움직이는 거 느껴지지 않나요? 그건 별로일 것 같은데...
└ ㄷ 갱뱅이라고 해서 뒷문 동시삽입까진 아니고, 입과 보지 또는 입과 애널등 동시 플레이어가 3P, 많이 해야 양쪽손에 자지잡으면 5P인거고 애널과 보지가 같이박히는건 상대방이 움직이는게 얇은 벽 하나 사이로 느껴지는것도 흥분되는경험이죠..주로 갱뱅에 중독되는이유가 지쳐버릴때까지 자지가 계속들어오고 앞뒤로 박혀지고있다는 느낌때문일겁니다.
└ 성병만 안 걸린다면, 여자 입장에서는 찾을 수도 있겠네요... 20년 전인가? 어느 게시물에서 '외롭지 않아서 계속 찾게 된다'는 걸 본 적이 있긴 해요.
2024-11-16
390869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들 동화속에 존재하는 사람들인가... 애정과 사랑이 있으면 안먹던 가지볶음을 먹겠냐고... 쿠퍼액이 입에들어오는것조차 역겨워하는거같은데, 그정도면 그냥 성적 가치관이 안맞는겁니다, 아내분 성경험이 적으신거고. 기본적으로 경험이 적으니까 오럴도, 오럴하며 먹게되는 쿠퍼액도 필연적이라는걸 이해하지 못하시는건데, 자주 섹스를 하시다 보면 점점 경험이 늘면서 시야가 점점 뜨이실겁니다. 제가 남편분 입장이라면 시도때도없이 덮쳐서 적응시키는 방법부터 해볼거같아요. 아내가 얼마나 섹시한지, 얼마나 흥분되는지를 행동으로 계속 보여주다보면 어느순간 성가치관이 비슷해질겁니다. 만족스러운 부부관계를 바랍니다. 2024-11-16
390868 익명게시판 익명 글로만은 잘모르겠지만 너무 예민해진게 아닐까요? 2024-11-16
390867 익명게시판 익명 화장한 날 훨씬 친절하긴 하더라고요
└ 화창한 날로 읽고 무슨 의미일까 했습니다.
2024-11-16
390866 자유게시판 정기 남자입장 여자입장이 다른건지 아니면 성향마다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전에 다자간섹스를 했을때까 1대1보단 더 잘하게 되더라구여 2024-11-16
390865 익명게시판 익명 fwb는 섹스친구지 섹파가 아니라서 급하면 안댈탠데여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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