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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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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99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 맛없는 와인도 그 순간에 먹은 와인이라면은 아주 맛있었을껍니당 ㅎㅎ
└ 사실 선물받은 와인 한병 다 마시고 편의점 사다가 한병더 마셨는데 전 둘다 맛이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입으로 전해준 와인이 뭔가 다른맛이 난게 신기방기 ㅋ 감사합니다
2018-09-29
238798
익명게시판
익명
와...나 대물이였어...? 그럼 내친구 그놈은?
2018-09-29
238797
익명게시판
익명
음... 평균사이즈가 최고~~♡
2018-09-29
238796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습니다^^
└ 저도 오랜만에 너무 좋았어서 적어봤어요 오늘 둘다 일하고 피곤한데도 기분은 좋아요 ㅋㅋ 고맙습니다
2018-09-29
238795
익명게시판
익명
와.,.....
└ 우와 ㅎㅎㅎ
2018-09-29
238794
익명게시판
익명
실좆ㅋㅋㅋㅋㅋ
2018-09-29
23879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대물나오네요 ㅋㅋㅋ
2018-09-29
238792
익명게시판
익명
탱글탱글하네. 받고싶다
2018-09-29
238791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 다칠까 염려되네요. 공허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2018-09-29
23879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데... 8월 9월 20명을 넘게 만났어요...
└ 성병검사.. 꼭해보세요...
└ 그건 주기적으로 합니다 ㅎㅎㅎ
2018-09-29
238789
익명게시판
익명
음... 애정결핍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8-09-29
238788
익명게시판
익명
해주세용
2018-09-29
238787
익명게시판
익명
나중에 모텔방에서 천장을 바라보면서 아 내가 왜이러고있지? 라고생각하시는날이 올겁니다
└ 포스가 느껴집네다
└ 나중에 돌이켜보면 너무 몸을 막굴렷다 라고 생각드는날이...
2018-09-29
238786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 순간 사그라지는 기분이 오지 않을까요?
2018-09-29
238785
익명게시판
익명
새로운거 도전해보시죠!
2018-09-29
238784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쯤 겪는일인것 같애요 스스로 답을 찾으시길 바라고 그동안 몸건강히 ..!
2018-09-29
23878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랑도 해야죠? ㅋㅋ
└ ㅉㅉㅉㅉㅉㅉ
└ 이분 고추 발기시 4cm
└ 넌 눈에 안보인다며? ㅋㅋㅋ
2018-09-29
238782
한줄게시판
Sasha
안주종류가 많아진 세꼬시집, 주머니에 자꾸 손을 넣게 되는 기온, 어느새 스타킹이 자연스러워진 여자분들의 옷차림, 엘지 트윈스의 순위까지 완벽한 가을이 온 것 같네요......
└ 7쥐? 완벽함! 추워졌으니 닭한마리 콜? 탕슉에 맥주 콜?
└ 활새우회,전어회,연어회,연어 머리구이,명란 계란말이,초밥등등!울동네에 다있뜸. 놀러와여! 돼지갈비 사드릴께.....
└ 마지막이 슬프군요
└ 켠디션님 좌표 찍어요 ㅋㅋㅋㅋ 동네 어딘데? ㅋ
└ 우리가 아는 그 좌표에요?ㅋㅋㅋ
└ 마사지매냐 / 요즘 술이 땡기시나 봐용...? 켠디션 / 통금이나 좀 풀고 말하세요. 카린토 / 올해도 역시나네요.... 이쁜핑크 / 엘지는 와일드 카드 못나갈듯요.... 레몬그라스 / 가도 어차피 저인간 못봄....
└ 가도 못본다고 사샤님 삐져또 ㅠㅠ
└ 디션님 공약남발ㅋㅋㅋㅋ
└ 여기가 줄스면 안주다사주시는 골든벨성역인가요?
└ 지나가던 한화팬 조용히 기쁨의 눈물 흘리고 갑니다...
└ Janis / 어차피 못나오는거 지르고 보는 모옷나안노옴..... roaholy / 레홀녀 좋아하는 애둘아빠 괜찮으신가염 ㅋㅋ 골반은사랑 / 올해 한화는 인정이네여 ㅎㅎ
└ 엌ㅋㅋ레홀녀 좋아하는 애둘아빠라니...꼭 놀러와여 꽐라되서 지루될때 까지 사드릴께.........
└ 주머니 조물딱 조물딱 좋은뎅 ㅎ
2018-09-29
238781
익명게시판
익명
물론 끌리고 원하셔서 섹스를 하시겠지만 결핍이라 말씀하시는걸 보니 뭔가... 진정 충분한 만족을 채우시지 못한 상태이신거 같아요ㅠ 표면적인 끌림에서 한걸음 물러나셔서 천천히 스스로의 내면에서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도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18-09-29
238780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을 잘 챙기시길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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