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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22 |
자유게시판 |
살찐베짱이 |
방콕?대만? 어디인가요?^^ 루프탑 수영장 좋지요~
└ 다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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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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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21 |
자유게시판 |
궁금해잉 |
야하다 :0
침질질
└ 전 괴로웠답니다 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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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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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20 |
자유게시판 |
클로 |
제가 그린 그림하고 비슷한 느낌이네요^^
└ 무슨말씀이신지... 전혀 닮지않았는데요 'ㅁ'a
└ 아~제 프로필 그림 말고,제가 그린 그림중에 저런 풍경을 그린게 있어요^^;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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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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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19 |
자유게시판 |
클로 |
이 기분 너무 이해합니다
└ ㅠㅠ 그쵸?? 저만 그런거 아니..죠???
혼자있어서 그런지...또르륵..ㅠ
└ 원래 혼자 있으면 더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ㅠ.ㅠ
└ 맞아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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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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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18 |
자유게시판 |
방탄소년 |
그 회사에 취직하고싶네요 :)
차에서 넘 섹스러울듯요 ㅎㅎ
└ 오늘 퇴근길 하의실종 하려구요 ㅎㅎㅎ
└ 밑에서 후르릅 후르릅 하고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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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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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17 |
자유게시판 |
클로 |
네 여성모델을 모집하지 남자모델을 찾지는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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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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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저 같으면 다녀올거 같습니다
└ 이 글 적고 다녀왔는데....부족한가봐요 ㅠㅠ
└ 가서 뭐하고 왔어요??
└ 가서 일단 손부터 씻고..바지 내리고 클리 만지고..
신음은 삼킨채 쑤시고 왔어요 ㅠ
그리고 주인님은 없지만 주인님에게 보여드린다 생각하고 젖은 보지 활짝 벌리기도 하고..
여기서 박혀진다 생각하며 더 쑤셔보고 ㅠㅠ
그러고 왔는데도 부족한가봐요...힝..
오늘 진짜 왜이럴까요? ㅠㅠ욕불마냥...
└ 나는 그래도 이성적인 사람이다 하며
손을 씻었는데 ㅋ
변태년 마냥 쑤시고 오셨네요
└ 맞아요 ㅎ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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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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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15 |
자유게시판 |
흐리크크 |
글보고 섰어요…
사무실 쳐들어가서 미친듯이 괴롭히고 싶어요
└ 쳐들어오시면 살포시 바지를 내리고 벌리고 있어볼게요 ㅎㅎ
바로 먹힐수 있게 ㅎㅎ
└ 사무실 방음 잘되나요?? 많이 시끄러울거같아서요
└ 방음이 안되는데 큰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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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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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14 |
자유게시판 |
똘또리킄 |
어후 저도 사무실인데 아까부터 불끈거려서 미치겠네요
└ ㅠㅠ 같은 심정이네요
진짜 오늘 발정버튼 제대로 눌러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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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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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13 |
자유게시판 |
PINION |
화장실, 한평남짓한 프라이빗하지만 프라이빗하지않은 그곳에서 탄식을 삼키며 불을 끄시길 ^^
└ 분명 목적은 불을 끄러 갔는데....
나오고나니 불이 더 지펴진 느낌이에요 ㅠㅠㅎ
└ 제대로 끄지 못하셨네요ㅋㅋㅋ 그럴땐 만나야죠, 응원합니다^^!
└ ㅠㅠ혼자 해결하니 제대로 끄지 못한 느낌이에요 ㅎㅎ
누군가를 만나기엔 이미 지친하루이기도 하구요 ㅠ
└ 그럼 집에가서 남은 화마를 잠재우셔야겠는걸요?
└ 네 그러려구요 ㅠㅠ 딜도와 함께... ㅎㅎ
└ 딜도만 있으면 되는건가요?ㅋㅋ 당신의 음란한모습에 대해 질문해줄사람이 필요한거같은데ㅋㅋ
└ 그것도 사실 맞아요 ㅎㅎㅎ 그런 사람도 필요하지만 지금 당장은 없는 관계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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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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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12 |
자유게시판 |
레드바나나 |
탕비실로... 잠깐볼까요?
ㅎㅎㅎㅎㅎㅎ
└ 탕비실가면 먹을거 있나요? 가령 자지라던지...ㅎㅎㅎㅎㅎ
└ 꼴리는데로 골라보세요, 여러가지 준비해둘테니 : )
└ 네~ 그렇다면 달려가서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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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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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11 |
레홀러 소개 |
궁금해잉 |
찾았다 내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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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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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10 |
익명게시판 |
익명 |
오우 다음 편을 빨리 내어달라구요~!
└ 오 ㅋㅋ 그럴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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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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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09 |
익명게시판 |
익명 |
바람이라는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가스라이팅으로 읽히네요.
아직 미혼이라면 연애하기전에 이런의견을 상대방에게 충분히 전달하고 하셨음해요.
└ 사회적 통념상 바람핀사람의 배신이 잘못되었다는것을 모르는사람이 있나요?
'사귈때마다 상대가 바람을 피웠다면' 이라는 전제가 주어졌잖아요?
예컨데, 도둑질을 자주 당하는 사람은, 자주 당할만한 이유가 있다는것을 설명하는 글이었을뿐입니다.
└ 사귈때마다 상대가 바람을 피웠다면
상대를 보는 눈이 없던거지 그렇다고 그 바람이 정당화되나요???
도둑질을 자주당하면 도둑이 아니라 당한사람이 잘못한거다?
어거 참 뭐라해야하나 ㅎㅎㅎ
신박한 생각이네요
└ 바람이 정당하다고 말한적없어요.
당한사람이 잘못이다... 글세요?
자주 도둑맞는다면, 도둑맞지 않게 간수를 잘하는것이 슬기로운행동 아니겠어요?
제 딸이 자꾸 자기 물건을 도둑맞는다면, 저는 도둑맞지 않는 방법을 알려줄것같거든요.
타인의 마음을 어쩌지 못하면, 내가 바뀌는것도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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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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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08 |
자유게시판 |
PINION |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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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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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07 |
익명게시판 |
익명 |
결혼해서도 마찬가지.
서약으로 맺어졌기에 끊임없는 노력이 서로에게 필요해요.
"평생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는 절규와도 같죠.
└ 정말 맞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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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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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06 |
익명게시판 |
익명 |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안맞는거 아닐까요? 저는 시간 상관없이 물이 넘쳐흘러서 ㅠㅠ 안맞는 분이랑만 말랐었거든요 ㅠㅠ
└ 음.. 물이 마르긴 하는데, 저랑 섹스하는거 참 좋아합니다...
만나자 마자 만져보면 항상 팬티가 젖어있거든요...
아니, 팬티가 젖은거랑 안맞는건 다른문젠가...
└ 처음에 젖을 수는 있는데 하다가 마르는거면 하고싶어서 젖엇긴한데 안맞아서 머르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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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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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05 |
익명게시판 |
익명 |
귀중한 경험 잘 읽었습니다
저도 그런관계를 가져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내얼굴도 모르면서, 젖어들수있는 여자.. 짜릿해..
└ ㅋㅋ 맞아요 짜릿한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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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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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04 |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
경계했어야할 인물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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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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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03 |
익명게시판 |
익명 |
살짝 한강작가의 필력이 떠올랐습니다
└ 오마이갓 ㅋㅋ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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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