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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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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237902
익명게시판
익명
게다가 블랑♡♡♡
2018-09-22
237901
익명게시판
익명
30대인 저보다 훨씬 많이 버시네요 ㅠㅠ 부럽...
└ 저는 3D 직종입니다만,,ㅎㅎ
2018-09-22
23790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서비스직인데 하다보면 몸에 베요 ㅎ 나보다 손님이 되는게 .. ㅎㅎ 힘내세요
└ 7년차..서비스직이지만 ㅜ ㅜ 왜이렇게 힘들죠 ㅜ ㅠ
2018-09-22
237899
익명게시판
익명
28개인사업자이고 연봉은 모든비용처리후 8천에서1억 오르락내리락합니다 더오를때도있구요 적금은150 4년째 붓고있고 재테크랑노후준비도 조금씩 하는중입니다 고정지출은 차량2대리스240 생활비,동생이랑부모님용돈 이렇게나가는거같아요
└ 결례가 아니라면 무슨일 하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 해외수출회사 운영중이구요 국내에 곧 브랜드 런칭오픈준비중입니다 ~ 결레까지는아니에요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인거지만 월150 180 받으면서 직장다닐때가 더 행복했던거같아요 돈이 편리함을주긴하지만 행복을뺏어간다는 느낌을요즘많이받는편입니다
└ 제가 하루에도 진상들 엄~~청 달래는데 저 자리하나 주시면 앙대여?ㅋㅋㅋㅋㅋㅋㅋ 남 밑에서 일하면 돈이 안벌리지만 내가 성실하면 꼬박꼬박 월급이 나오구, 내꺼하면 책임져야할 사람들도 생기고 신경쓸것도 많고 이 삶 뭐가 정답이냐구여 ㅠㅠ
└ 와우 나보다 한살 많은데 왜케 어른같지..? 이제 돈에 여유도 생겼으니 주변이랑 나누시면 훨 좋으시겠당ㅎㅎ
└ 한자리면되나요?ㅋㅋ 어떤일이든 힘듬은따라오는거같아요ㅎㅎ 저희도 명절못보내고 출장가기도하고 그나라시차에맞춰서 밤샐때도많구요 저도 그마인드가있었어요 매우많이 남밑에서20년해도 남밑이다 이생각이 컸거든요 그래서악착같이 살았어요 헬조선 헬조선인으로살기싫었거든요ㅎㅎ
└ 아직은 정말소액이지만 생활비에서 틈틈히 기부도 하고있긴있어요ㅋㅋ
└ 소액이라도 기부가 진짜 말이쉬운건데 친한사람 아니면 다 엔빵하는 시대에 기부하는 너무 멋진 대한민국청년ㅋㅋㅋㅋㅋ즐추하십쇼
└ 네ㅎㅎ즐거운추석보내요~
2018-09-22
237898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일단 섹스는 클리로 한번 느끼고부터 진짜 시작이죠
2018-09-22
237897
익명게시판
익명
25여 연봉 3천 저축 40..헤헤..저축..
└ 헤헤 나보다 많이버눈뎅 헤헤 저축 내 반띵 헤헤 아 근데 솔찌기 살꺼 다 사면 물욕이 사그라져서 저축할 맘이 생기더라고요
└ 이번달 카드값 지난달보다 30덜나오고 추석상여금나와서 돈이좀 남아서 씐나요!! 새로운마음으로 적금하나 더들어볼래용ㅋㅋ
└ 와우 한달에 삼십 줄이기 엄청 힘들던데!!! 대단하시다ㅋㅋㅋㅋ 저는 떡값안나와서 엄청 빈정상했구요..ㅠㅠ 요즘 고양이 키우고싶운데 매달 15만원 생각하래서 적금이랑 동급인지라 고민스
2018-09-22
237896
한줄게시판
야쿠야쿠
단감도 소용없으요... 지금은 못먹는 땡감이어요ㅠㅠㅠ 쿡쿡 찔러보지도 못하고ㅠ 맛있게 냠냠 츄릅츄릅 할 준비가 되있는데!
└ 대기하고잇을께요! ㅋㅋㅋ
└ koon89-아니요눈감고자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여기서 터졌...ㅋㅋㅋㅋㅋ
└ 켠디션-웃음을드렷다니... 뿌듯합니당ㅋㅋ
└ 그 땡감은 어느덧 곳감이 되어갑니다~
└ Master-J-으흠ㅋㅋ 곶감좋아하는것도 어떻게 아시구 ㅋㅋㅋㅋ////
└ 야쿠야쿠님을 잘 모르시고 위에 "대기하고 있을께요' 덧글 너무 웃김...ㅋㅋㅋ 웃다가 눈물날뻔. 그리고 ~께요는 틀린 말, ~게요가 맞는 말입니다. 곶감(ㅇ). 곶감은 경북 상주가 유명하다는!
└ Maestro >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2018-09-22
237895
익명게시판
익명
잉 펑인가;;;
2018-09-22
237894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에 뱃지 왜 주신거징...?
2018-09-22
237893
익명게시판
익명
연봉5500 , 월300적금 30보험료 나머지 여가생활비 세금 부모님이 내주심. 20대후반에 요즘 직장못잡고 힘들어하는분들 계시는데 20대에는 배우고 놀아야되는시기입니다.현실이 받아주지못해서그렇지ㅜㅠ속신ㅇ
└ 와우. 많이 버시고 많이 저축하시고 많이 쓰시네욬ㅋㅋㅋ 배우고 놀아야 되는 시기라는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개 씟이지만
2018-09-22
237892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ㅠㅠ
└ 감사합니다
2018-09-22
237891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또 갑자기요?
└ 네 또 갑자기요 ㅋㅋ 같이 노래방갈래요? ㅋㅋㅋㅋ
2018-09-22
237890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은 20대 후반에 직업 없는 분들도 많으니....
└ 으음 맞아요 제 주변에도 이제 슬슬 취업 시작하거나 아직 더 공부하거나 괜히 스트레스 받는 분들 계실수듀 있는데 나댓나 하는 생각이;;
└ 나대신거 아니에요. 궁금할 수 있을거 같아요.
└ 감쟈합니다 이해해주셔서ㅋㅋㅋ 동기한테 물어보긴 좀 거시기해서
└ 전 20대 후반에 인턴했어서 월 120 받았던 기억이...
└ 와우 지금은 많이 성장하셨나요 헤헤 부족하진 않을 정도셧음 좋겠다 나도 힘내서 올라가고 싶도록
└ 네 지금은 그때에 비해선 많이 받죠 ㅎㅎ
2018-09-22
237889
한줄게시판
Koon89
레홀 활발한가요??? 일단 프리패스 질럿는데
└ 보이지 않는곳이 더 활발하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8-09-22
237888
익명게시판
익명
프리랜서라 매 달 다르지만 평균 5500정도 가져가요
└ 영업하시는거예용?
└ 매 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씌.... 나 연봉이 2750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씨
└ 영업이면 영업인데 강사에요 pt하고있어요 글고 달에 5500아니구 연봉.. 물어보셨자나요ㅠㅠ 부자아니에요
└ 아핰ㅋㅋ제가 숫자에 눈 돌아가가지고ㅋㅋㅋㅋㅋ 강사님 뽜이팅~! 나보다 부잔데 뽜이띵~!
└ 돈은 많이벌지만 모이는게 없는..? ㅋㅋㅋㅋㅋ 님이 더 부자일거에요
└ ㅋㅋㅋ등짝 스매싱을 맞아야 겠네요ㅋㅋㅋ 정착하시라요~~
2018-09-22
23788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이십대 중후반으로서 내 친구라면 신발 굿 바지 굿 셔츠 탈락 할부지가 부채들고 고추말릴때 입는구 같다고!!!
└ 할부지라니 부채라니 최애셔츠중 하나라고!!!
└ 집어넣어놓기 히히
2018-09-22
237886
자유게시판
해바라기a1
많이 써보세요 ^^
└ 네넿
2018-09-22
237885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 진짜 이쁘다~ 오늘 스트레스 너무 심했는데 님 가슴 보고 힘나네요 눈이 즐거운 밤이에요!
2018-09-22
237884
한줄게시판
초빈
기본적으로 누구에게 쪽찌를 보낼 때는 받는 사람의 소개글 정도는 읽고 보냈으면 좋겠다 하하 ^^.. 답하기도 싫다 증맬류!
└ 구래서 저는 마음을 내려뒀습니당... 모 게시글에서 댓글놀이라도 했던 사람이면 몰라 일면식 1두 없는 새럼들이 말양 다짜고짜 웅!!! 이러코 저러코 앙!!! 하고 생각했더니 요샌 그런 쪽지가 영 안 오네여 ^~^... 웃기고 슬프고 그렇습네다
└ 데스페라도스+데낄라+샹그리아 마시고 취해 자다가 깨가지구 주정주절하구가염...
└ 웃기고슬프곸ㅋㅋㅋㅋㅋ
└ Hoxy is Yeoksy...☆
└ Yeoksy is yeoksy...
└ 공감공감! 하지도 쓰지도 않은 말 갖고 아는척! 으휴!
└ 으휴!!! 정말!!! 그래도 아침부터 야쿠님 햄버케!!!!!!!!
└ 행복합니당♡♡♡
2018-09-22
237883
익명게시판
익명
저시간대에 영화보러 가야겠네
└ 혼영하러 오는 사람들 많네요!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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