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7917 익명게시판 익명 -_-.... 참.. 이런거 난생처음 보오.
└ 또 보세요
└ 싫소..내 취향아니오.. 		2018-09-22
237916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ㅎ 2018-09-22
237915 익명게시판 익명 벌고 다 썼던듯해요 초반엔.. 금액은 머.. 크진 않았지만. 그랴도 나중엔 아 그러지 말걸 후회했다가도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여행 다니는대 쓴거라 후회는 없네요.
└ 전 살까 말까 고민하 그냥 사버린것들에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ㅎㅎ 		2018-09-22
237914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엄청 흥분하면 손가락을 넣었을때 손가락이 짤릴거같은 그런 엄청난 쪼임이 오더라구요. 평소랑 다른 새로운걸 해보세요~ ! 2018-09-22
237913 자유게시판 알로하와 어디로 가셨나요? 저도 베트남갔었는데 많은 여성분들이 꾸미는 스타일이 한국과 비슷하더라구요. 예쁜분들은 또 정말 제가봐도 예쁘더라구요 ㅎ
└ 저 호치민이에요! ㅋㅋㅋ 진짜 생각했던것과는 너무 많이다르고 한국인 바글바글 할 줄 알았는데 거의 로컬이고 여자들도 엄청 이쁘더라구여 이제 딱 무이네로 옮겨가랴고 준비중이에요 		2018-09-22
237912 익명게시판 익명 그때끄때 달라서요. 이번 8월9월 시즌에는 1500 정도 벌었어요 투잡인데 공치는 달도 있고요. 평균내면 많지는않을거 같아요. 30대 초반인데 30살까지 창업에 이것저것 많이 해봤네요. 수익 제로라고 보시면 되요. 많이 놀거나 시도해 보면 좋은데 고정지출이 늘어나면 힘들죠~
└ 투잡 너무 대단한것같아요. 하나 신경쓰기도 이렇게 정신없는데 열정이죠?? 		2018-09-22
237911 운영위원회 SilverPine 그들의 멘탈을 위해서도 괜찮은 방법 같네요 ㅎ
└ 이렇게 너그러운 분이신줄 몰랐습니다.... 		2018-09-22
237910 운영위원회 예림이 고구마 마시쪙 감자도 마시쪙
└ 동치미 국물 먹고싶당 		2018-09-22
237909 운영위원회 초빈 아앗...누군가 생각나버렷...!!!!!!
└ 머리 위로 둥둥 떠다니는..... ㅋ
└ ㅋㅋㅋㅋㅋㅋㅋ어후
└ 오늘도 그들은 비호감행 급행 열차에 몸을 싣습니다.... 		2018-09-22
237908 한줄게시판 roaholy 전을 빨리붙히려면 ㆍ ㆍ ㆍ ㆍ 옆에서 집어먹는놈을 잡아야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뜨끔!
└ 분홍소세지를 여러개 사와서 주구장창 그것만 부친다 ---> 그걸로 집어먹는놈 배를 채운다 ---> 나가 떨어진다 ---> 이후에 필요한 전을 부친다 ---> 끝~~ ㅎ
└ ㅇ ㅏ ㅡ
└ 귀여운향기/집에 그런사람 하나쯤은 있자나요 ㅋㅋ 켠디션/반성하셈 Master-J/획기전인 묘안입니다! ㅋㅋㅋ SilverPine/한입 잡숴봐요~~앙
└ 전 부치면서 집어 먹다보면 배부름 내일 예약 ㅋ 님들 모듀 해피 추석 보내세용
└ ㅇ읔ㅋㅋㅋㅋㅋㅋㅋ
└ 깩 잡혔다 x_xㅋㅋㅋㅋ 그나저나 꽤 일찍부터 전을 부치시나봐요! 어깨 토닥토닥
└ 귀여운향기/전먹고싶어요 ㅜㅜ 난 집어먹고싶음 꺄르르/찔리시죠오~~~~? 테디/엄마가해주신거 집어먹고싶은 1인입니담! 저는지금 해외에있어욤. .페북보다 걍 공감되서 올려봤어용
└ 어린날 옆에서 집어먹는놈 이였던 저를 향한 어머님의 지혜였다는... ㅋㅋㅋ
└ ㅋㅋㅋㅋ맞네요맞아 /마제님 실제 어머니께서 하신 방법이라니 방법이 넘 귀여워여 애기가 계속 분홍소세지 먹고 배불러하는것도 상상하니 귀엽고 ㅠ /즐추석보내세요~!
└ 후유> 현명하셨죠~ ㅎ 명절 잘보내세요~~~ 		2018-09-22
237907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진짜루요 돔의 심경두 궁금해지네요 흠.. 궁금궁금 2018-09-22
23790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새부서에 적응하는게 쉽지 않은건 알겠지만 이건 뭐 징계나 좌천되 온 것도 아닌데 기존사람들한테 은근 왕따 당하는거 같고 명절에 휴가 쓰는것도 눈치보고 물어봤더니 안된다고 하고 그래서 기차표 취소했더니 이제야 가라고 개인 차로라도 다녀오라고 ..하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분노 폭발이네요 ㅡㅡ 어차피 부서이동하는 조직이라 그럴수 있다하지만 어떻게 하나같이 개**만 있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아침부터 술생각 납니다
└ 전형적 텃세네요. 토닥토닥~ ㅠㅠ 힘내십쇼. 		2018-09-22
237905 자유게시판 상상해보기 아내분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9-22
237904 자유게시판 상상해보기 함께하는 즐거움 풍성히 즐기세요 2018-09-22
237903 한줄게시판 환술쟁이 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뚜따 되는 붕붕이 샀지만... 뚜따 하고 달려봐야하는데... 2018-09-22
237902 익명게시판 익명 게다가 블랑♡♡♡ 2018-09-22
237901 익명게시판 익명 30대인 저보다 훨씬 많이 버시네요 ㅠㅠ 부럽...
└ 저는 3D 직종입니다만,,ㅎㅎ 		2018-09-22
23790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서비스직인데 하다보면 몸에 베요 ㅎ 나보다 손님이 되는게 .. ㅎㅎ 힘내세요
└ 7년차..서비스직이지만 ㅜ ㅜ 왜이렇게 힘들죠 ㅜ ㅠ 		2018-09-22
237899 익명게시판 익명 28개인사업자이고 연봉은 모든비용처리후 8천에서1억 오르락내리락합니다 더오를때도있구요 적금은150 4년째 붓고있고 재테크랑노후준비도 조금씩 하는중입니다 고정지출은 차량2대리스240 생활비,동생이랑부모님용돈 이렇게나가는거같아요
└ 결례가 아니라면 무슨일 하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 해외수출회사 운영중이구요 국내에 곧 브랜드 런칭오픈준비중입니다 ~ 결레까지는아니에요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인거지만 월150 180 받으면서 직장다닐때가 더 행복했던거같아요 돈이 편리함을주긴하지만 행복을뺏어간다는 느낌을요즘많이받는편입니다
└ 제가 하루에도 진상들 엄~~청 달래는데 저 자리하나 주시면 앙대여?ㅋㅋㅋㅋㅋㅋㅋ 남 밑에서 일하면 돈이 안벌리지만 내가 성실하면 꼬박꼬박 월급이 나오구, 내꺼하면 책임져야할 사람들도 생기고 신경쓸것도 많고 이 삶 뭐가 정답이냐구여 ㅠㅠ
└ 와우 나보다 한살 많은데 왜케 어른같지..? 이제 돈에 여유도 생겼으니 주변이랑 나누시면 훨 좋으시겠당ㅎㅎ
└ 한자리면되나요?ㅋㅋ 어떤일이든 힘듬은따라오는거같아요ㅎㅎ 저희도 명절못보내고 출장가기도하고 그나라시차에맞춰서 밤샐때도많구요 저도 그마인드가있었어요 매우많이 남밑에서20년해도 남밑이다 이생각이 컸거든요 그래서악착같이 살았어요 헬조선 헬조선인으로살기싫었거든요ㅎㅎ
└ 아직은 정말소액이지만 생활비에서 틈틈히 기부도 하고있긴있어요ㅋㅋ
└ 소액이라도 기부가 진짜 말이쉬운건데 친한사람 아니면 다 엔빵하는 시대에 기부하는 너무 멋진 대한민국청년ㅋㅋㅋㅋㅋ즐추하십쇼
└ 네ㅎㅎ즐거운추석보내요~ 		2018-09-22
237898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일단 섹스는 클리로 한번 느끼고부터 진짜 시작이죠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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