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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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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쓰니와 비슷하면서 또다른 사연자 중 하나인데 끝이 없는 공허함에도 바닥이 있었어요. 현재의 삶에서 역할엔 충실해야하니 더 무기력 할 수 있구요. 그치만 자신을 너무 가련하게 대하기 보단 원하는 바가 다시 솟구칠 때, 그게 무엇이 됐든 헤멘만큼 내 땅이겠구나... 긍정적인 시선이 생기길 바랄게요.
2025-04-19
391898
익명게시판
익명
누가 나와 대화 좀 해줬으면...
2025-04-19
391897
섹스팁
칙힌한마리
요도구 꼭 기억할게요 ㅎ
2025-04-19
391896
익명게시판
익명
5. 체취 신경 써주세요
2025-04-19
391895
익명게시판
익명
강직도 최상?!
└ 강직도 최상임
2025-04-19
391894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 사람은 벽돌을 나르며 노가다를 하고 있다 푸념할 때 다른 사람은 벽돌을 운반하며 세상에서 가장 웅장한 건물을 짓고 있다고 보람을 느낍니다
└ ㅈㄴ) 완전 공감이네요.
└ 저도 공감하고 가요 ... ㅆㄴ 님도 힘내시길요 .
└ 일체유심조가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 ㅈㄴ 진짜 공감. 이것이야말로 진짜 삶을 사는 인간의 자세
2025-04-19
391893
익명게시판
익명
제 글을 누가 성별바꿔 올려주신 줄 알았네요ㅜ 저는 최근에 제 실수로 자존감마져 떨어져서 책도 손에 안잡히고 일은 더 싫고 애들한테는 하나에서 열까지 다 미안함만 느끼는 바보 아빠가 되었답니다 현재 정신과 상담이나 진료도 계획중이에요 긍정 마인드 자존감으로 본인을 살리는거라는데 예전엔 그 말도 믿었는데 이젠 속은 썪은 과일을 포장만 번지르하게 하는거 같아 어떤 말도 믿을 수 없네요
2025-04-19
391892
익명게시판
익명
적어도 쓰는 행위, 넓게는 토로하는 행위는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감정의 그릇과도 같아서 흘러나오면 흘러나오게 두고, 너무 고이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말하고 쓰는 행위는 피곤할 수도 있고 공이 많이 든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지요. 그러나 고이게 두지 마세요. 검열이랄 것은 본인의 익명화와 등장인물들의 익명화 정도지, 내용의 검열같은 것은 고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자지 보지 이런 이야기와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 그냥 쓰는 사람도 있잔습니까? 감정의 쓰레기통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당신의 상처를 보듬을 수도 있습니다. 설령 여기가 네 감정의 쓰레기통이냐 이렇게 대꾸하는 사람이 있다면 알아서 사람들이 그런 댓글 '조져줄겁니다'. 그러니 살기 위해 숨쉬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것이라면 그것을 하시기 바랍니다.
2025-04-19
391891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쓴이의 지인이라면, 들어주고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말주변이 없어 어떻게 위로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쓴이가 참 행복하다 하고 올리는 글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2025-04-19
39189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제한 없습니다. 악플이나 눈치없는 댓글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불행해져야할 당위는 없습니다. 섣불리 당신의 행복을 빌지는 않겠지만 불행에 침잠되고 절망으로 무너지지 않기 바랍니다.
2025-04-19
391889
익명게시판
익명
사는게 비슷하네요.ㅠㅠ 비슷한 다른 삶에라도 위로 받으시길요.
2025-04-19
391888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참 안 좋으시겠어요....
2025-04-19
391887
익명게시판
익명
도톰하네여
2025-04-19
391886
자유게시판
Masseur
감고 다니는거 치고는 좀 작아보이는데요... 축척이 표현 안되서 그렇겠죠?
└ 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ㅋㅋㅋㅋ
2025-04-19
39188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하핳 자게 테러인줄 알았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4-19
391884
자유게시판
꽃돼지후니훈
와 닉네임부터 ㄷㄷㄷ
2025-04-19
391883
자유게시판
제니엘
꽁10하고싶은데 돈은 아끼고싶고 가성비따지면 죽도밥도 안됩니다
2025-04-19
391882
한줄게시판
강철조뜨
주말아 천천히 가ㅠㅠ
2025-04-19
391881
익명게시판
익명
뭐 얼마나 깊은사이길래 만나고 왔다는거지 저였으면 비교했다는 생각이 들거같아서 화날거같음 마음정리 할 겸 만낫다는 잡소리만 들어도 미칠거같은데
2025-04-19
39188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외롭네요. 인생은 혼자라지만 마음을 찌르는 외로움은 어찌할 수가 없네요.
└ 인간관계가 공허해도 결국 인간관계가 답입니다. 우린 그런 존재입니다.
└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만 또 위안을 얻고...ㅎㅎ
└ 사실은 나 자신도 누군가에게 병과 약을 줬을거거든요.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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