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7499 구인.오프모임 야진 사진만으로도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자동적으로 많은 관심이 가져집니다.
└ ㅎㅎ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2018-09-18
237498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아 졸려 2018-09-18
237497 구인.오프모임 르네 차기 바디맵 리더에게서 전문성이 뭍어납니다.
└ 뭍 -> 묻
2018-09-18
237496 자유게시판 부기맨 읔... 글씨 다 깨져 보인다는게.. ㅜㅜ
└ 쪽지로 이멜 적어 주세요~~
2018-09-18
237495 자유게시판 키매 나를 쓰담쓰담해줄 그 누구가 어서 내 삶에 등장해줬으면...
└ 어떤 이름으로든 키매님 곁에 있을꺼여요^^
2018-09-18
237494 자유게시판 -꺄르르- 아....... 핫한 사진이 있었군요! ㅋㅋ 2018-09-18
237493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쓰담쓰담쓰담쓰담 쓰담쓰담 담다담 해줄까요~ 투닥투닥투닥투닥투 다라리라리리도 해볼까요~ 10cm - 쓰담쓰담 한 곡 듣고오세요~!
└ 첫구절에서 음성지원 됐어요, 감사합니다^^
2018-09-18
237492 자유게시판 87love 잘보고 갑니다.^^ 스담
└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죽지 마셔요, 쓰담쓰담^^
2018-09-18
237491 자유게시판 SilverPine 도란낰ㅋㅋㅋㅋㅋ 2018-09-18
237490 자유게시판 87love 저같은 경우 단백질 탄수화물(당근 음식으로) 같이 먹으면서 운동해요
└ 많이못먹겟더라구요 자주먹을순있는데
2018-09-18
237489 자유게시판 풍랑 벌크업 쉽게하는 법.... 안알랴줌 2018-09-18
237488 자유게시판 풍랑 별신 등급이 아니라 병신 등급 아잉교...? 2018-09-18
237487 레홀 지식인 풍랑 고마워요 캡틴 플래닛!
└ 땅 불 바람 물 마음!!
2018-09-18
237486 한줄게시판 카린토 어우 추석오는 게 왜 이리 싫지.....
└ 저도 정말정말 싫어요 추석 설날 ㅠ
└ 저도 연휴인건 좋지만 명절은 그닥....
└ 추석가면 1년이 다 간듯한 느낌이...;;
└ 추석가면 나이를 곱으로 먹는 느낌이.....
2018-09-18
237485 자유게시판 부기맨 쓰담 쓰담 하다 자는거 아니에요?ㅋㅋㅇㅋ
└ 음~ 갸르릉 거리긴 할것같아요^^ ㅎ
└ 쓰담쓰담 해줄테니 나도 좀 해줘요... 잠 좀 편안히 푹 자고 싶음ㅜㅜ 머리 쓰담 쓰담~ 하면 맘 편안해져서 잠이드는.. ㅋㅋㅋ
└ 전 그기분을 아직 모르네요ㅜ 그냥, 머리 쓰다듬어주면 이쁨받는 느낌이라 좋아해요♡
└ 아 왠지 그 느낌 뭔 줄 알겠다ㅋㅋ 쓰담 쓰담 해주는거랑 받는거 좋아 하거든요ㅋㅋ 특히 머리 쓰담 쓰담 받고 있을때 그 사람 볼려고 얼굴 돌리는 순간! 그 사람이 살짝 해 맑게? 살짝 미소? 씨익 하고 웃는거 보면 심쿵!!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만 그런건가요...??ㅋㅋㅋㅋㄱㅋㅋ 나도 물론 만나는 여친이 있었을때 저렇게 자주 해주긴 했는데... 아.. 갑자기 슬퍼지네요ㅜㅅ ㅜ 젠장..
└ 저도 작년부터 슬펐어요... 그치만 우린 그 이쁨받는 느낌 아니까! 일단 오늘은 셀프 쓰담쓰담 합시다... 후..
└ 슬프게 셀프 스담이다니... 맘 아프게.. 일로와봐요.., 쓰담쓰담 해줄께요ㅜㅜ 먼저 쓰담쓰담하기전에! 머리는 감으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
└ 감았어여! 사람을 뭐로 보고? ㅋㅋ
└ 아 그럼 얼릉 와요ㅋㅋㅋ 쓰담 쓰담~ ( 살짝 눈웃음 치며)ㅋㅋ
2018-09-18
237484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쓰담쓰담ㅎㅎ
└ 감사합니다, 야쿠야쿠님ㅎ 쓰담쓰담은 참 좋은것 같아요^^
2018-09-18
237483 자유게시판 눈썹달 동의합니다....ㅜㅜ 그와중에 가지런한 복근과 넉넉한 대흉근이 근사하네요.
└ 안쪽이안채워져요 가슴 ㅜㅜㅋㅋㅋ
2018-09-18
237482 자유게시판 Hotboy 부산가이드!! ㅋㅋ좋은글이네요 ㅋ
└ 가는 집만 가고 먹던것만 먹는 자의 선택을 믿어주세여!ㅋㅋ 핫보이님, 오늘도 잘하고있죠? 쓰담쓰담ㅎ
└ 마음에 준비는 끝냄 ㅋㅋㅋㅋ 늘 똑같이 하고있죠? ㅋㅋ
└ 전 마음편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ㅋㅋ 오늘도 고생했어요~ 쓰담쓰담ㅎ
└ 곧 부산을 갈 예정입니다!! ㅋㅋ 쓰담쓰담 감동이네요 ㅋㅋㅋ
2018-09-18
237481 익명게시판 익명 반대의 경우로 가본적 있습니다. ㅋ 아는 동생이 외국에있는데 자기 있을때 함 놀러오라고 그냥 어느정도 형식적인 얘기였겠지만.. 전 정말 갔었더랬죠. 실은 출장이 그나라로 잡혀서 일부러 그 지역을 들르는 일정을 어거지로 넣어서 만든 출장. ^^ 도착해서 공항에서 전화하니 놀라면서 황당해하면서 반가워하면서.. 그렇게 호텔에서 간만에 다시 만나고, 같이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오랜다고 정말 온 사람은 내가 처음이었다면서 계속 깔깔거리고 웃고 즐거워하던.. 그리고 방에서 맥주한잔 더하며 얘기하다가.. 정말 자연스럽게 섹스를 했네요. 그 친구와는 그때가 첫섹스. 그 지역에서 2일을 있었는데. 정말 혹시나 해서 사가지고간 콘돔 12개들이 한박스를 다 쓰고 왔었네요. ^^ 타국에서 혼자지내기 외로웠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아마 사람이 그리워서 정말로 오라고 했을수도 있겠더라구요. 님도 함 가보시면 정말 반가워하며 좋은 추억 만드실수 있으실듯.. 2018-09-18
237480 자유게시판 르네 아 ㅋㅋㅋ 삐지직 하면서 털타는 냄새가 2018-09-18
[처음] < 8399 8400 8401 8402 8403 8404 8405 8406 8407 840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