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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0887 익명게시판 익명 가장 먼저 하실일은 비뇨기과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세요. 비뇨기과도 일반병원이라 비슷한정도 나와요. 그리고 두번째로 저분 말씀처럼 남녀의 신체구조 및 올바른 성교육. 성마인드를 배우세요. 모르는것은 죄가 아니지만 배우려고 하지 않는것은 죄라고 하죠. 2018-08-06
230886 익명게시판 익명 하아.......구멍.?..3개..?..님아..님아.... 비뇨기과 가기전에 남녀 신체의 구조 및 올바른 성교육,성마인드교육 부터 세심하게 받고 가야겠어요 교육 영상 같은것도 찾아보시고 자료도 찾아서 보세요 심히 걱정됩니다 진심으로요..
└ 요도 소음순 대음순 이렇게 세개 아니에요...?ㅠㅠ
└ ㅎㄷㄷㄷ 하다못해 레홀에도 자료가 많은 것을......... 윗 댓분 말처럼 올바른 성교육, 성마인드 교육이 먼저겠어요.
└ 네 요도는 님이 말하는 ‘구멍’이구요 소음순 대음순은 입술입니다 작은입술 큰입술이요 ‘구멍’으로 따지자면 요도, 질, 항문이 되겠네요
2018-08-06
230885 익명게시판 익명 와이프분께도 한번 여쭤보세요~ 역지사지로 와이프분도 그렇다고 한다면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 22222222
2018-08-06
230884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의 가정도 모자라 다른 가정까지 파괴하실 생각이라니 위험한 생각이군요 그냥 머릿속 판타지로 그치시기 바랍니다. 2018-08-06
23088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고 주말은 이 사람과 조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평생을 같이 보내야 한다는 사실에은 머뭇거려지내요 2018-08-06
230882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만 하시고 행동은 자제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2018-08-06
230881 익명게시판 익명 뒷끝은 항상 깔끔하게 2018-08-06
230880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힘들다 2018-08-06
23087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파트너에겐 매달리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섹스기억이라도 좋게요 2018-08-06
230878 익명게시판 익명 충분히 섹시하신걸요!! ㅋ
└ 엄청난 칭찬을!!! 감사합니다 (_._) 운동할때에 더 열심히해야할 명분이 생긴것 같네요ㅎㅎ
2018-08-06
230877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섹시하십니다요!! 눈호강 감사! :)
└ 제가 더 감사합니다..^^;
2018-08-06
230876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분들 말대로 기립근 아주 쥑이네요 ㅋ
└ 올록볼록하죠?
2018-08-06
230875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면 아니다. 기면 기다. 확실히 말해주시는게 좋아요. 어차피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머뭇거리는 모습을 상대도 알아요. 2018-08-06
230874 익명게시판 익명 뜬금없지만 이태원 클럽 재밋나요??? 2018-08-06
230873 익명게시판 익명 주위에서 결혼 한 사람들이 하는말이 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정신차려보니 결혼식장 이였다. 였는데 그게 아니라면 고민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2018-08-06
230872 익명게시판 익명 아흑..기립근봐 미쳣네요
└ 제 자랑이에요ㅎㅎㅎㅎ
2018-08-06
23087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빨리 보내주세요ㅠㅠ 2018-08-06
230870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도 엉덩인데 기립근이 ㅗㅜㅑ..
└ 오우예~
2018-08-06
230869 익명게시판 익명 속이지 않아도 새로움과 자극을 추구할 방법은 많습니다 2018-08-06
230868 익명게시판 익명 탄력은 적당한것 같지만 생김새는 펑퍼짐하고 튼살 생갸버린 엉덩이와 허벅지.. 옷입혀놓으면 좀 커보일지는 모르지만 제 엉덩이 보면서 급 슬퍼지네요 주륵 ㅠ 나눔하긴 글렀어요 ㅎ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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