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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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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47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부터는 오픈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만나면서 하나씩 하나씩 은근히 오픈하는 방법도 있으니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보시고 시도해보심이 어떠하실지요 참고로 저도 그렇게 오픈해서 줄거운 성생활을 하고있습니다!
└ 음..앞으론 좀 천천히 오픈해볼까봐요 그런데 가끔 그러면 왜 알면서 빼냐고 하는분들껜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알면서 빼면 위법입니까, 범법입니까? 니가 싫어서 빼는 거예요- 라고 똑부러지게
└ 넵! 담엔 꼭 얘기해볼게요!!!
└ 알면서 뺀다는 말 하는 사람은 버리시면 되겠어요ㅎㅎㅎ
└ 시원스럽게 버려버리는법을 배워야 겠어요
2018-08-06
230846
익명게시판
익명
그 놈들이 병신이죠. 작성자님이 정상이고
└ 감사해요 정상이라 해주셔서ㅠㅠ 요샌 제가 이상한건가 싶을때가 많았어요
2018-08-06
230845
익명게시판
익명
굳이 높은 성욕을 감출 필요는 없지만 글쓴이님과 섹스를 한 후에 돌아섰다면 본인들은 그저 그렇게 일회성의 목적으로 다가가서 아닌척 하다가 볼 일 봤으니 쌩 하고 가버리는거죠 아니면 글쓴이님과의 섹스가 별로였을 수 있고.. 어찌됐든 운이에요 운이 좋아서 정말 깔끔하고 매너있는 파트너를 만난다면 인식이 조금 달라질 수 있겠네요 뽑기 잘뽑으시길 바랄게요 아, 글쓴이님 섹스못한다 어쩐다 이런 글이 아니니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렇군요..제가 잘 못했을수도 있군요ㅠㅠ 그런얘길 듣진 못했던터라 염두에 두지 않았어요ㅠㅠㅠㅠㅠ
└ 그럴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가정한겁니다 진정 속궁합이 잘 맞는 사람은 굳이 막 무언가를 하려하지않더라도 서로가 끌리게 될 거엥요 너무 낙담하지마세요 토닥..
└ ㅠㅠ 저도 속궁합 맘궁합 잘맞는사람 만날수 있겠죠? ㅠㅠ 위로 감사해요!
└ 혹 파트너가 필요하신거라면 따듯한 레홀러도 많으니까 여러사람과 소통 많이 해보시고 맘맞는분 만나보셔도 괜찮구 아니면 굳이 안찾으셔도 여러 소통을 해보시면 무언가가 개선이 되실거라 생각해요
2018-08-06
230844
익명게시판
익명
슬럿 셰이밍이 강하죠. 이중잣대
└ Slut shaming이 왜 여기서 나오는지 설명이 듣고싶은데요?
└ 약간 그런것도 있긴 한거같아요 음..남자들이 남자들안에 여자에대한 기준이 있어서 성적오픈마인드가 여자가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헤프다는식으로 기준을 잡아서 말그대로 자기가 아무여자랑 자도 문제 없지만 여자가 그러면 헤프단식으로 여자는 그러면 안된다는 식의 굴레를 씌우는거죠 ㅠㅠ
└ 감사합니다.
2018-08-06
230843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님이 헤픈여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죠 자기 자신을 낮추는 일은 정말 나쁜행동입니다
└ 그렇게 생각하고싶지 않지만 가끔 여자가 이정도면 놀만큼 놀아봤고 다 알면서 뭘 빼냐는 식으로 진짜 가볍게 얘기하실때는 정말 제가 그런사람인것처럼 느껴져요ㅠㅠ
└ 그런사람들 때문에 님께서 바뀔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바뀌었다가 지금 원하시는 분을 놓치실수도 있지않을까요?? 조만간 그런분을 만나실거에요! 힘내세요
└ 감사해요!! 그런생각까진 못했네요!
2018-08-06
230842
익명게시판
익명
비슷한 고민을 햇옸습니다. 지금은 그냥 밝힙니다. 나 성욕이 꽤 강한 여자라고. 그때의 태도를 보고 제가 골라요. 근데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는 언급 안합니다.
└ 나를 쉽게 보는사람한테는 오히려 안 주는 경향이고 나를 아끼고 소중히 대해야지만 열리는 타입이에요. 성욕이 아무리 강해도 똥된장 구분 못하는건 아니고 하고싶은 사람이랑 해야죠.
└ 그렇군요..가끔 자기도 그렇다고 얘기하면서 괜찮다고 하면서 시간을 두고 얘기해보자고 하던분도 태도가 바뀌시던데 그럴땐 너무 허무해요
└ 보는눈을 기르는건 힘들어요 ㅜ 근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정을 확 빼버린상탸에서 상대를 대하는거에요..
└ 맞아요ㅠㅠ 보는눈이라는게 참...감정적으로 약해져있는상태가 이어지다 보니 조금만 다정해도 금방 마음이 열려서 조금 강하게 마음 먹자고 해도 잘 안돼요ㅠㅠ
└ 토닥... 님의 약한마음이 잘못이 아니라 그걸 이용해먹는 늑대같은 심보가 문제입니다!!! ㅠㅠ
└ 감사해요 위로ㅠㅠ 이런걸 얘기할곳이 아무데도 없어서ㅠㅠ 혼자끙끙거릴때가 많아요
└ 혼자 끙긍거려도 좋고 이렇게 글로 풀어내도 좋아요 대신에 자신을 지키고 무너지지만 말아요
└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그리고 잘 버텨내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죠?
└ 꼭 올거예요
2018-08-06
230841
자유게시판
성인군자
오호! 좋은글 감사합니다:) 텐가고에서는 플렉스 정품 39900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확인해보시고~ 홍보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2018-08-06
230840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나눠보고싶어요
└ 음...오해하지 마시구요..사실 이런글을 익명으로 올리는건 이런식으로 몇번 당한적이 있어요 님이 그런건 아니시겠지만..대화하다보면 만나서 자보자 이런뉘앙스를 풍기시는분들이 좀 많았어요 ㅠㅠ
└ ㅅㅅㄷ님이 누굿지
└ 누구지? 아까도 ㅋㅋ대히하고싶다고 뱃지쏜놈아닌가
└ 이런 뉘앙스가 아니라 그냥 그 목적인겁니다. 남자들은 다 알아요.
└ 그래서 좀 시간을 두고 대화해보자고 해도 잘 안되네요 그래서 점점 거리를 두게 되요ㅠㅠ
└ 전혀걱정마세요 그러지않아요
└ 뱃지드렸으니 얘기한번나눠봐요!
└ ㅋㅋㅋㅋㅋㅋ 제일 웃긴게 대화가 나누고싶으면 돈 안드는 댓글창으로 하면 되지 뭐 캥기는게 있어서 굳이 돈들여서 뱃지쏘고 돈들여서 쪽지하는지?
└ 뱃지 누구임ㅋㅋㅋ??
└ 뱃지 누구인지 진심 궁금..ㅋㅋㅋ
└ 추하다 추해
└ 정신차려라 이 악마!
└ 여자가 성적고민을 한다고해서 당신과 자야하진 않아요 그리고 그런고민이 있다고해서 당신과 쉽게 자주지않아요 저 글에 나오는 남자들과 뭐가 달라요 정신차리세요
2018-08-06
230839
한줄게시판
르네
(좋은 글귀) 인간관계는 시소게임이나 스파링 같아서, 체급의 차이가 크면 게임을 계속할 수 없다. 한두 번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져줄 수 있겠지만, 배려하는 쪽도 받는 쪽도 금방 지칠 뿐이다. .... 건강한 인간관계는 시소를 타듯 서로를 배려하며 영향을 주고받을 때 맺어진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중에서,
└ 좋은 글이네요.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관계맺음인 것 같습니다. 쉽고도 어렵네요.
└ 완전 공감입니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있죠
└ 멋진 말입니다
└ 섹스는 체급차가 커도 게임을 계속할 수 있다 아임미까?저도 예전엔 무차별급..아...아니다..
└ 켠디션/ 무차별급으로?
└ 저랑 시소 타실래요? ㅋ
└ 오마/ 켘.. ㅋㅎㅎ
└ 오랫동안 져주다 지치면 그 인간관계를 아예 끊어버리게 되더라구요...ㅎㅎ
└ 조치않고 지치고 힘들고 무엇보다 재미없어영
2018-08-06
230838
익명게시판
익명
담배피는 남자 싫다하는 여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그여자가 담배 안피면 괜춘. 그여자도 담배 피는데 담배피는 남자 싫다하면 내로남불같아요
└ ㅋㅋㅋ 안나오면 섭섭하지 머리채잡기
└ 쓴이입니다 한국 정서 특정상 여자는 숨어서 담배를 핍니다 젊은여자가 길에서 담배를 피면 아저씨들이 고개를 제껴가며 처다보며 지나갑니다 조금 도움이 될만한 말일까요? 담배피는 남자가 싫다는건 보통 여자들이 하는말이긴합니다만 남자들사이에서 너 담배피는거 싫어라고 하지않죠 제가느낀바로는 여자가 담배를 ? 여자가 담배펴서 싫다입니다 조금다른시선으로 봐주시길
2018-08-06
230837
익명게시판
익명
전 사정후 움찔거리는 파트너의 몸을 쓰다듬어줍니다 기진맥진해 벌려져있는 입에 거칠게 키스를하고 일으켜세우죠 일으켜진 상체에 귀와 쇄골을 핥으면서 씻으면서 목욕탕에서 한번더하자고 유혹을합니다 목욕탕에서 정성스럽게 씻어주면서 클리토리스와 보지에 바디클렌저를 듬뿍바르고 손가락으로 눌러주면서 마사지를해주면 어느새 젖어있는보지를 보면서 음탕한보지 또 젖어버렸네 또 먹고싶어..? 라고 멘트를날려요
2018-08-06
230836
자유게시판
르네
설마 저 탈을 쓰고... 저는 구독도 하고, 알림설정도 하고.. ㅋㅋ 각본쓰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 탈쓰고 하면 재미...보다 덥겠네요 ㅋㅋㅋㅋㅋ 구독에 알림설정까지..르네님 제가 사...사...사발면 사드릴게요 ㅋㅋㅋ 각본은..전 걍 감수 정도하고 이쓰요~~ㅋㅋ
2018-08-06
230835
익명게시판
익명
항상 정상위로 끝내고 온 몸에 힘 다 빼고 그래도 푹 엎어져요 그럼 여자친구가 머리 쓰다듬으면서 궁디팡팡해주는데 강아지들이 이래서 주인을 따르는구나 싶더군요
2018-08-06
230834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크 육중하네요..
2018-08-06
230833
자유게시판
앤드루
탐나는 필력입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2018-08-06
230832
썰 게시판
참맘
애틋하네여.... 저도 저런 추억이 있었는데....ㅎ
2018-08-06
230831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나의사랑미야
잡음이 너무 심해요~~~
2018-08-06
230830
자유게시판
키매
섹스연기를 해본 소감이 어떠십니까
└ 즐기면서 하니 아~~~주 잼납니다 ㅋㅋㅋㅋ
2018-08-06
230829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몸이 건강해질수록 욕구가 더 커지는거 아닐까요 ㅎㅎㅎ 아주 정상이신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그래요~)
2018-08-06
23082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사정후 보지를 계속빨아줍니당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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