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0775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흡연자라 상대방이 그리 먼저 말해주면 감사한건데... ㅋㅋ 2018-08-06
230774 자유게시판 르네 우와 금욜 오후에 그렇게 만실이 되다니요~~~ 2018-08-06
230773 자유게시판 귀여운훈남 매번 글 잘읽고있어요^^ 너무 부러운 부부십니다 ㅎㅎ 2018-08-06
23077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딱 수준이 그만한사람이었네요 일찍 거른거 ㅊㅋ드림 2018-08-06
230771 익명게시판 익명 즐거움을 나눈 애정의 사이이니 표현을 해봄이 어떠실까요. 익명글에 누군가가 쓰신글을 인용해봤습니다. 2018-08-06
23077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음식을 이용한게 기억에 남네요 젤리를 가지고 키스를 하다가 입에 물고 목에서 가슴을 지나 보지를 애무하는데 입에 물고있어서 딱딱하지도 않고 말캉한 젤리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게 그렇게 좋다고하더라고요. 매끈한 혀가 하나 더 있다는 느낌이라고..ㅎㅎ 보지애무를 마치고 나니 온몸에 달콤한 냄새가 나서 그걸 다시 핧으면서 올라가는데 얼른 넣어달라고 조르는게.. 저는 넣어주세요 하기전까진 안넣고 애태우는 스타일이라 ㅎㅎㅎ 다하고 후희로 껴안고있는데 젤리와 땀이 뒤섞여서 끈적해져서 진짜 끈적한 섹스였었습니다 ㅋㅋㅋ
└ 상상만해도 달콤해여....짱이다..! 		2018-08-06
230769 자유게시판 써니 자세가 불편해 보여요 ㅠㅠㅠ 하지만 엉덩이는 예쁘시네요 ㅋㅋ 2018-08-06
230768 자유게시판 클로 캬~진짜 부러운 몸매입니다 2018-08-06
230767 익명게시판 익명 복근 좋네요~~~^^
└ 가장 취약한 부위라고 생각하는데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8-06
230766 자유게시판 클로 이쁜 엉덩이를 가지고 계시네요ㅋㅋ 2018-08-06
230765 자유게시판 클로 몸 균형 좋으시다
└ 수영도하고 축구도하고 합니다^^
└ 그러니~역시나 		2018-08-06
230764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가지가 있네요 여자 둘이 자취하는 방 가서 한 침대에서 셋이서 자다가 한 여자애랑 몰래 한거요 아마 옆에 여자애도 알고 있었을거에요ㅋ 2:2로 클럽에서 만났는데 그 중 한 여자애네 집에 가서 놀다가 옆에 두명 자고 있을때 한것도 있고요 물론 이건 같이 있던 남자애가 알면서도 모른척 해줬다고 말하더라구요ㅋㅋㅋ
└ 으아ㅏㅏㅏㅎㅎㅎ스릴넘쳐요
└ 근데 사실 전 가장 기억에 남는건 섹스는 아니고 야하게 놀았던것이 기억에 남네요
└ 야하게 놀면 어떻게 노는거죠 부럽당
└ 여기 댓글 달면 다들 보실까봐... 변태스럽게 놀았어요ㅋ 뱃지 보내테니 궁금하시면 쪽지로~^^
└ 앗아... 그치만 좋은 건 모두함께 공유하는거 아닌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지만,이건 공유하면 안 좋은 시선으로 보실까봐 겁나서요ㅋㅋ;;
└ 근데 뱃지가 다른분도 와서 어느 분인지 모르겠어요ㅠㅠ
└ 젤 최근에 보낸 사람이에요^^
└ 힌트 ㅋㅋㅋ 		2018-08-06
23076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동기의 룸메랑 동기네집에서 섹스한게 짜릿했던 기억중 하나입니다.
└ 크.....b
└ 술취한 여자동기를 룸메와 제가 부축해서 집으로 가서 침대에 눕혀서 재우고 그 밑에서 룸메와 섹스를 했죠. 스릴과 쾌감이 엄청났어요. 신음소리 안내려고 참던 모습에 더 흥분해서 더 격렬하게 했었죠
└ 스릴감 장난아니겟어여....짱이닿 		2018-08-06
230762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오오~~ 멋집니다~~섹시하고 이쁜 허벅지와 엉덩이라인이네요 ^^
└ 감사합니다~~근데 이 허벅지랑 엉덩이를 보여줄사람이 없다는게 흠이네여 ㅋㅋ 		2018-08-06
230761 익명게시판 익명 위로는 애인에게 섹스는 섹파에게
└ ㅋㅋㅋ 		2018-08-06
230760 익명게시판 익명 그 마음.. 표현해 보시길~ 2018-08-06
230759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앗 아침부터 제 눈이 호강하네요~~
└ ㅎㅎ 실물로보면 설레일텐데요 		2018-08-06
230758 구인.오프모임 십루타 1주년 행사 축하드립니다. 10주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2018-08-06
230757 한줄게시판 검은전갈 비가 참 반갑다. 오래 기다린만큼 반가움이 큰 것은 사람이나 너나 마찬가지인가 보구나. :)
└ 참 반가운 비가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서북 지역에서 강동으로, 강서로 ㅎㅎ
└ 레몬그라스님, 좀 더 와주길 바랬는데 너무 금방 가버리셨어요... :”(
└ 회사만큼은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반갑지 않네여...
└ 켠디션님, 회사... 그래도 요즘 같이 더운 날에는 회사의 에어컨이 기다려지지 않으신가요? :) 		2018-08-06
230756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아이코 또 뱃지 충전하러 가야겠넹~~ 다들 멋지고 섹쉬하고 좋구나~~ 니나노♬♪
└ 레몬님도 멋져요~!!!
└ 마음씀씀이가 너무 멋지십니다! :D
└ 저에게는 이런 레몬그라스님이 더 멋지세요!
└ 클로, 검은전갈, 글쎄님 아니 다들 왜 이러세요 부끄럽게~~~ >.<
└ 저는 레몬님보다 제가 더 멋져영~~>.<
└ 켠디셔님 네~ 그러네요 참 멋지신 켠디션님이십니당~~
└ 목덜미 올려도 뱃지 주시나요 마음씨고윤 레몬글라스님
└ 실파님은 뻐큐 손꾸락을 올려도 뱃지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 		2018-08-06
[처음] < ＜ 8666 8667 8668 8669 8670 8671 8672 8673 8674 8675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