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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0415 자유게시판 비행청년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여기까지... 하지만 여기보다 보배드림에 올리시는게 조언을 얻는데는 더 좋을것으로 사료됩니다..
└ 네.감사합니다
2018-08-03
230414 자유게시판 alhas 변태라기보단 신기하네요. 남녀불문 발에 대해선 생각해본 적 없는데... 글을 잘 쓰시네요.
└ 잘 쓴다뇨... 감사합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나갈 뿐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뒤죽박죽이네요ㅠㅠ
2018-08-03
230413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실물하고 똑같은데요 ㅋㅋ 귀욤귀욤 하십니다~~^^
└ 허허 일단 실물이 좀 더 ! 라고 우기고 ㅋㅋ 옵빠믿지님 칭찬 감사합니다 ~
2018-08-03
230412 자유게시판 Sasha 글에서 조심성이 보이는데 좀 더 도발적으로 쓰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당 ㅎㅎ
└ 발 앞에서는 경건합니다ㅋ 는 아니구요ㅋ 풋페티시에 대한 도발적인 글은 따로 써볼께요
2018-08-03
230411 자유게시판 르네 안뇽하세요, 그때 뵙고 올만이에요~
└ 르네님 안녕하세요! 회식이다 공부다 일단 사는게 바뻐서 정신이 없었네요. 바뻐도 여유좀 가져보려고 다시 활동합니다!
2018-08-03
23041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여자의 모두 벗은 몸을 직접 처음 본 때가 제일 기억이 나네요. 전 여자친구 샤워하고 있을때 "나 들어간다" 라고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처음으로 직접 본 여자의 벗은 몸 너무 아름다웠고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나저나 저 여자 엉덩이 엄청 예쁘네요. 2018-08-03
230409 자유게시판 JJ_2535 저두. . 힐을 많이 신어서 발가락 마디에 뼈가툭툭 올라와있는데. . 참 못생겼다고 여겼는데. . 오늘 다시보니 . . 이뻐보이네요. . ㅎ
└ 다시 말씀드리지만 못생긴 발은 없습니다. 그 발은 당신의 삶의 무게를 지탱해주는 고맙고 이쁜 발입니다.
2018-08-03
230408 자유게시판 SilverPine 그녀들의 발에는 그녀들의 인생이 있으며 고단함과 피곤함이 묻어있을뿐 이란 대목에서 뭔지 모를 위로를 얻네요. 저는 가끔 핏줄 돋은 제발이 애틋하고 야릇하기도 하더라구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위로를 드리려던 것은 아니지만 위로를 받으셨다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2018-08-03
230407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저도 발 패티쉬가 약간 있는듯해요! 작고 동글동글하고발가락과 발가락이 잘 분리된 그 발을 보면 되게 예쁘고 한없이 섹시해서!
└ 당연한 생각이십니다. 이쁜 발을 보고 이쁘다고 생각하는 건, 예쁜 얼굴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다만... 저는 이쁘다고 생각하는 발의 범위가 아주 쪼~~~금 넓을 뿐이죠ㅎㅎ
2018-08-03
230406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옷을 볏겨준거 너무오래돼서 기억이안나요 흑 2018-08-03
230405 자유게시판 후유 그녀의 인생이 묻은 발을 위해 정성껏 고르는 신발 이라니 표현이 멋있어요 발페티시는 발모양만 중요시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발을 생각하는 마음도 애틋해지는거구나
└ 발을 아껴주고 더 돋보이게 해줌으로써 그녀와 그녀의 발이 더 이뻐보이게 되고.... 그럼 저는 더... 사심을 채울 수.... 있.....
2018-08-03
230404 자유게시판 Red글쎄 오.. 발 페티시를 들어보긴 했지만 실제로 발페티시 있는 분을 처음 뵈어요. 변태스럽다기 보다 꽤 흥미로워요. 단순히 페티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발을 통해 상대방을 사랑하는 관점이 돋보인달까요. 저는 제 발이 그렇게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신경 써 본 적은 없는데, 그래도 여름이면 페디큐어를 하고 예쁜 샌달을 신으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이런 관점으로 바라본 적은 없네요. '못생긴 발은 없다. 그녀들의 발에는 그녀들의 인생이 있으며 그녀들의 고단함과 피곤함이 묻어 있을 뿐이다.' 이 말이 꽤 마음에 남네요.
└ 자 그럼 제게 당신의 발과 신발을 마음껏 자랑해주세요!!!!!! 아... 아아.. 그 돌은 던지는게 아닙니다!!!!
2018-08-03
230403 자유게시판 콘치즈 절권도 잘 하실것 같아요 2018-08-03
230402 익명게시판 익명 첫만남 첫섹스 아니더라도 떨리더라구요 2018-08-03
230401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설렘 느껴보고 싶네요 2018-08-03
230400 자유게시판 비행청년 크~ 몸에 자신감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웃통벗고 운동하기네요 ㅎㅎ 2018-08-03
230399 익명게시판 익명 영화 제목이 뭔가요??? 저 장면 재연 해봐야겟어요ㅋㅋㅋㅋ 2018-08-03
230398 자유게시판 써니 웃는모습이 아름다우신 마눌님 이네요~ 행복한 가정 아름답습니다!! 2018-08-03
230397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해봤는데 별로 없더라구요 그런거... 2018-08-03
230396 익명게시판 익명 저때의 그 떨림 충격이 크죠 저 배우 이름이 뭐였는지 까먹었지만 저 배우의 연기력 저런 디테일까지 살리다니..!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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