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9776 익명게시판 익명 긴장해서 그래요, 첫경험 때도 그랬고, 이후에 했을 때도 그랬어요. 너무 긴장해서 그런거구요, 서로 교감을 하고 편안해지면 파워섹스 할 수 있을거에요 당겨진 방아쇠만큼 졸라 무서운건 없거든요. 나중에 너무 많이 해서 아프다고 말하는 날이 올겁니다 곧. 커밍순 2018-07-29
229775 익명게시판 익명 펑펑펑 ㅜㅜ 2018-07-29
229774 자유게시판 글 잘쓰신다 ㅎㅎ
└ 아이구;;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면...... 저 기고만장해집니다? ㅎㅎㅎㅎ 농담이구요;; 진짜로 부끄럽네요. 칭찬 감사해요 :)
2018-07-29
229773 한줄게시판 천년동안 몸에 땀이 많아서 하루에 샤워를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겠다...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 진짜 숨쉬고 힘들구나 2018-07-29
229772 익명게시판 익명 펑 하셨나요 안보이네요.. 2018-07-29
229771 익명게시판 익명 헐~~ 덕분에 주말 마무리 잘합니다..^^b
└ 감사합니더~^^
2018-07-29
229770 익명게시판 익명 해변의꽃게
└ 거기 괜찮나요? 게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2018-07-29
229769 익명게시판 익명 식어서요. 2018-07-29
229768 익명게시판 익명 한 번의 잠자리를 가진 거면 다음 번에 한 번 더 시도해보고 비뇨기과를 가보도록 하심 어떨까요. 여러번 시도에 한 번도 사정을 못하고. 또 발기가 쉽게 죽는다면 문제가.... 2018-07-29
229767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하세요. 한샘회장입니다. 집을 다시 지어드릴게요. 짓는동안 제 집에서 사세요. 날씨는 계속 더우시고요. Plea~~~zzz : ) 2018-07-29
229766 익명게시판 익명 김건모가 부릅니다 잠못드는밤바지내리고 2018-07-29
229765 익명게시판 익명 허리잘록한거봐~~부럽슴다..ㅜ
└ 허리만 잘록해요 ㅠㅠ 그래서 슬픕니다 ㅠㅠ
2018-07-29
229764 익명게시판 익명 봉긋봉긋 유두 너무 사랑스럽네요. 빨아주다가 유두 뽑고 싶네요. 왁싱보지도 너무 사랑스러울듯요. 왁싱보빨 정말 좋아하는데... 기회되면 꼭 하고 싶네요. 좋은 사진 감사해요~~~♡ : )
└ 왁싱보빨 ㅎㅎㅎ 좋죠 ㅎㅎ 유두는 뽑진 마시고 뽑힐만큼 빨아주는건 좋으네요 ㅎㅎ
2018-07-29
229763 익명게시판 익명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2018-07-29
229762 익명게시판 익명 어제 빈유라고 올리신 그분 같아요. 맞다면 싱상력을 합쳐볼게요
└ 아니랍니다아~~~
└ 넘겨짚지좀 마세요 넌덜머리난다 ㅉ
2018-07-29
229761 익명게시판 익명 제발 이런몸으로 살들 어쩌냐는 말은 하지말아줘요 플리즈
└ ㅠㅠ군데군데 숨겨진 살들이 많아요 ㅎㅎㅎ
2018-07-29
229760 전문가상담 유현이 저도 님처럼 같은 과정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했던거 같습니다. 머가 먼지 정확하게 확신을 내릴수 없는 감정들이요 그러다가 폴리아모리 성향이 있다는걸 좀 알게되구요. 쓰리섬을 하시는 분들에 생각이나 목적도 다 달라서 어느 한축으로 묶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튼 여자 친구분과 더 디테일하고 대화를 계속 해나가시는게 지금 하시는 고민을 좀 정리될듯 합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겪었던 분들에게 그런 과정후에 오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조언 들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많이 될꺼예요 2018-07-29
229759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이쁜데 가슴이 좀약하시네요
└ 님자쥐두 약하네요 ~ 지나가던 누나~
└ 입에 물기 딱 좋아보이는뎈ㅋ 없어서 못무는 1인
└ 아 자지 약한분이랑은 말 안할래요 ㅎㅎ퉤퉤 입에 물기 딱 좋아요 ㅎㅎ
2018-07-29
229758 익명게시판 익명 시원해보입니다!
└ 왁싱의 힘이죠 ㅎㅎ
└ 왁싱한 보지는 입이 절로 가지요.
2018-07-29
229757 익명게시판 익명 맞네 엄마아이디에 ㅋㅋㅋㅋㅋ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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