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7931 익명게시판 익명 때리지 마요^^; 2018-07-13
227930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 쯤은 짚고 넘어가시는 게.. 님의 마음을 솔직히 말씀해 보시고 그에 마음을 들어보시고~^^ 2018-07-13
227929 자유게시판 르네 탐스런 그곳이네여
└ 네 잘 아시는군요~ ^^ 바빠서 지난번 처음 가보고 한 달 만인것 같습니다~
2018-07-13
227928 익명게시판 익명 작아도 예쁜가슴~^^ 2018-07-13
227927 익명게시판 익명 와.....진심...
└ 개꼴림? 심멎?
2018-07-13
227926 익명게시판 익명 전 절 좋아해주는 사람보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서 거의 다 제가 먼저 대시했는데 여자가 먼저 대시하고 표현하는건 아무문제 없는거같아요! 다만 표현방식에 있어 완급조절과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이라는 여유로운 태도는 필요한듯 해요! 경험상 애매하게 쭈뼛쭈뼛 다음에 밥 같이 먹어요 커피나 한잔 해요 보다는 초반에 훅 치고 들어가고 안심하기전에 내빼는 게 효과가 좋았던듯 합니다 2018-07-13
227925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에다가 문어를 탁 놔버리고싶네 입속에도 들어가버려라 2018-07-13
227924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분에게 10분가량 연락안됐다고 걱정이안되냐며 잘못을 지적하는건 여자친구분의 잘못이 맞다고생각하지만 니가밤에다니는게 무서우면 밤에다니질말아야지 라는말은 니가범죄를 안당하려면 밖에나가지말아야지 라는말과 같은말이에요 남자분입장에서는 그리생각안해보셨나요 전 메갈을 옹호하는게아니라 현실적인 얘기만하는건데 우리나라 성범죄대상 90퍼센트이상이 여자인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입장바꿔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남자가 성범죄대상이 90퍼센트라면 아마 남자분께서 "니가밤에 다니는게 무서우면 밤에 다니질 말아야지" 라는말 이해하실수있으시겠어요? 그리고 심지어 당신의 애인이잖아요 여자분나름대로 섭섭하겠죠 혼자새벽에 택시탈상황이라면 조금더 신경써줘야할상황인데 서운하다고 표현을했으면 미안하다고 한마디하면될 상황이에요 여기서 게시글남기실 상황이아니라
└ 저도 여자친구가 늦게 들어가면 걱정하고 전화하고 합니다.. 그치만 저도 저 나름의 일의 연장을 하고있었고, 그 상황은 여자친구가 저에게 너 왜 나 걱정안해? 라며 저에게 걱정을 강요하는 느낌이 강했고, 넌 이러이렇게 해야만 해, 라고 말 하는 느낌이 있어서 저도 미안하다 사과하면 금방 끝날 일이었지만 괜한 반발심때문에, 또 방어기재가 나왔나봅니다, 이미 맘 상해서 삐뚫어진 감정에 차라리 지가 밤에다니는게 무서우면 나한테 걱정을 강요 할 것이 아니라 지가 밤에 안다니면되지 왜 나한테 이러나 이런생각을 가진거같네요 감사합니다
└ 방어기제는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닙니다......
2018-07-13
227923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고 글쓴님아....ㅠ 하.... 밑에 댓글 달아주신 여성분과 같은 생각이라 긴말씀 안드릴게요.. 2018-07-13
227922 한줄게시판 꼬북꼬붑 지금시간에 바다바람쐬러가면 미친놈일까요?ㅋ
└ 시원하니좋겠네요 ㅋㅋ
2018-07-13
227921 익명게시판 익명 음....성범죄를 옹호 하는 분은 절대 아니시고 성범죄 뉴스를 접하면 여자가 밤 늦게 돌아다녔겠지...짧은 치마를 입었겠지 혹은 여자가 흘리고 다녔겠지 등 문제의 원인을 여자에서 찾을 가능성이 높으신 분 같습니다. 나중에 딸이 생긴다면 ‘내 딸은 내가 지켜야지’ 라고 하실분....
└ 아 너무너무너무너무 공감해요... 댓글에 뱃지드리고싶은거 처음
└ 여자에게 원인을 찾지않습니다 여자가 흘렸겠지? 여자가 옷을 그렇게 입었겠지 그게 아니고 일단 상황을 가정한겁니다 어디가나 그런 위험인물이 있고, 그렇기에 자기가 공포를 느낀다면(그게 늦은 밤이던, 노출이 있는 옷이던 상관없이 자기가 범죄의 대상이 될 것 같은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되도록 그 상황을 본인이 피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있어요 마인드가 조금 잘못된건가요? 여러분들의 댓글 보니까 일단 제가 일반적이지는 않은게 느껴지네요
2018-07-13
22792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미안해 사람들이랑 얘기하다보니 연락할 시간이ㅡ늦어버렸네” 하면 끝났을 일인데요... 2018-07-13
227919 익명게시판 익명 팩폭해드릴게요 야동보고 지금 상상속에서 한손에 꼬추잡고 상하운동하면서 글적어서 이런글적엇죠? 정상인이라면 이런글 안적음 2018-07-13
227918 자유게시판 울산개촌놈 바다가서 빠지시면 더 개찝찝해요 ㅋ 울산살아서 압니다 ㅜ
└ ㅋㅋㅋ빠져있을때만큼은 시원하잖아요 ㅋ
└ ㅜ ㅜ후폭풍이
2018-07-13
227917 중년게시판 Lord 타고난 명기를 몇번 만나봤는데 아주 차원이 다릅니다 평범한 주부인데 당연히 질조임 훈련이라든가 그런건 알지도 관심도 없는 타입입니다 근데 막상 들어가자 질입구에서 한번 조이고 중간에 한번 더 조이고 마지막 저 안쪽에 한번 더 잡아줍니다 당연히 최대한 풀삽입 후 끝까지 빼는 피스톤 운동을 하게되고...그 조임을 다 느끼기 위해... 주의할점은 질입구쪽으로 뺐을때 발기력이 약한 상태이면 그냥 질이 밖으로 물건을 밀어내더군요~ 여체도 신기하지만 명기의 세계는 더 심오합니다~
└ 흔합니다, 그냥 힘주는 겁니다, 잘하시는분은 보지, 회음부, 항문쪽까지 전체가 불룩거리는게 몸 속 내장이 다나오는게 아닌게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본문은 그것과 다른 얘기를 하는 것 같네요~ ㅋ
└ 흔하다니요...얼마나 많은 명기를 만나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흔하다는 말엔 동의 못하겠군요 그냥 힘주는건 맞습니다. 뭐 따로 구슬 훈련이라던가 케켈운동이라던가 그런거 하는분은 아니었으니~ 하긴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비슷한 케이스랑 동일시 하는거겠죠...코끼리를 보지 못한 자에게 아무리 설명해봐야...본문의 명기 얘기가 나와 생각나서 덧글 달아본건데...혼자 정의하고 결론까지 내릴거면 덧글을 달게 아니라 게시판 글쓰기를 하심이~
2018-07-13
227916 섹스칼럼 rhetoric 잘 읽었습니다 2018-07-13
227915 자유게시판 달빛가득한밤 마사지!!!’!! 2018-07-13
227914 익명게시판 익명 작은가슴에 E컵도 속할수있나요?
└ 넌씨눈
2018-07-13
227913 썰 게시판 Lord 음...나중에 기회되면 시오후키 노하우나 경험담 관련 글을 올리긴 할건데... 아직은 데이터도 많지 않고 워낙 케이스가 다양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 시오는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손가락으로 지스팟 자극하는 방법 외에 클리자극,피스톤 자극,자궁자극 등등 2.오줌싼다 생각하면 쉽게 되는듯 합니다 섹스전에 이온음료 많이 마시고 1~2시간 정도에 방광 누르며 시오 시도하면 훨씬 잘나옵니다 3.다양한 방식으로 뿜어들 주십니다~ 야동처럼 많은 양이 한꺼번에 터지기도하고 주사기 발사하듯 한줄로 찍 나오기도 하더군요 정수기물 나오듯 줄줄줄 솟구치지도 않고 요도>질입구>항문쪽으로 흐르기도 했습니다 여러번 발사할땐 위 사례들이 섞여서 진행되기도하고...아무튼 참으로 신기한 여체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18-07-13
227912 카툰&웹툰 phobos 쉐어오피스에서...ㅋㅋㅋ 상상이 가네요... 그런 풍경..ㅋㅋㅋ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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