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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7871 익명게시판 익명 먼저 대쉬하는데 성별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 그러게요ㅠㅠㅠ자신감 낮아져ㅠㅠ
└ 222 성별은 갑자기 왜?
2018-07-12
227870 익명게시판 익명 케바케죠 여자가대시하면 먼가 색다른느낌도있고...사람마다 다달라요ㅎ
└ 그런가요??ㅋㅋㅋ알겠습니당~!!
2018-07-12
227869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먼저 대쉬하는게 왜 싫어한다는 생각을 하시죠...전 정말 이해불가..남자만 용기를 가지란 법 있나요? 용기를 가지세요. 잘 될거에요. 화이팅!!
└ 왜냐면 여태까지 제가ㅜ먼저 표현하면 잘 된 적이 한번도 없었으니까요ㅠㅠ
└ 이번에는 잘될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쉬해보세요 여태까지 만나본분들이 지금 관심있는 분은 아니잖아요 ?!
└ 정말 와 닿고 큰 용기를 얻었어요! 맞아요,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이 지금 제 관심사는 아니죠~! 먼저 대시를 할 지 안 할 지 아직 잘 모르지만 이런 말들이 듣고 싶었나 봐요
└ 감사합니다 :)
2018-07-12
22786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3개월 전에 2년 넘게 만나던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섭섭함도 있고 좋아하던 마음도 같이 있었고 했지만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헤어졌어요. 아직까지 후유증이 있는데, 그런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많이 후회합니다. 그래도 묵묵히 앞으로 나가야 하는 거겠죠.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잘 다스리시고 이런 부분에서 힘들꺼 같다는 걸 고치시면서 성장하시길 빌겠습니다.
└ 따듯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읽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네요... 남들한텐 말도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라도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8-07-12
227867 익명게시판 익명 30대라고 감정이 더 마르나요...슬픈건 매한가지일텐데... 힘내시고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시면서 한동안은 바쁘게 정신없이 지내시면서 더 좋은 인연만나시길바랄게요!
└ 그러게요...나이는 그냥 숫자인가봐요... 사람 감정 이제는 무덤덤하다 생각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 힘내시고! 좋은 인연 만나실꺼에요 너뮤 힘들어마세요!! 화이팅!!
2018-07-12
227866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아프네여ㅠㅠ옆에 있을 때 잘해주시지ㅠㅠㅠ
└ 그러게요... 이렇게 헤어질 줄 알았더라면 매순간 순간을 후회 없이 했었어야 했는데... 나이는 아무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2018-07-12
227865 익명게시판 익명 해보고싶.... 2018-07-12
227864 익명게시판 익명 하아... 저렇게 해본지 얼마나 됬더라....기억도 안나네...ㅠㅠ 2018-07-12
227863 익명게시판 익명 노팬티가 아니라 그 스코틀랜드 전통 치마를 입고다니고 싶네요;; 2018-07-12
22786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느낌이 드신다면 정리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섹파 관계에서도 최소한의 마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섹파라도 존중은 해야죠. 2018-07-12
227861 익명게시판 익명 지나가다가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글 남깁니다. 한번쯤 그런 마음과 생각을 이야기 해보시고 서로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쿨한게 서로 섹스만 하고 헤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친구 사이에도 서로 배려라는건 필요하니 섭한것 아쉬운것 원하는것 이야기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은 관계와 긴 유지를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을 위해서 좋을거예요 그럼 이만 By 뱀파이어 2018-07-12
227860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라면 조금은 더 쿨해지면 좋을텐데요...ㅜㅜ 마음주면 주는사람만 힘들어지잖아요 2018-07-12
227859 익명게시판 익명 왜요?
└ 위에도 입고 다니셔야 되니까요
2018-07-12
227858 익명게시판 익명 내 이야긴 줄ㅠㅠㅠ적당히 서로 쿨해지는게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냥 서로 성욕 해소용 같은 느낌
└ 맞아요..그래서 참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사람이 나쁜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 근데섹파면성욕해소용이아닌가요...?다른의미면뭐가있어요?
2018-07-12
227857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소름..쓰니..난줄ㄷㄷㄷ 너무 갑자기 연락안하는것보더 솔직히 말해보는게 좋을것 같은데요??ㅎㅎ
└ 연락을 안한지 이틀이네요 언제 한번 만날 기회가 되면 얘기를 해봐야겠어요
2018-07-12
227856 익명게시판 익명 죄성한데 혹시... 돌수집가? 2018-07-12
227855 익명게시판 익명 샤워기 찬물틀어놓고 욕실바닥에 누워있습니다
└ 진정한 스맬
2018-07-12
22785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님두 좆 대준다고 생각하면 되지않을까요??ㅠㅠ
└ 그렇게 쿨해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ㅋㅋ
2018-07-12
227853 익명게시판 익명 세파친구랑 소원해지면 앞으로의 지속 가능성부터 생각해봅니다 오래갈거같지 않으면 금방 끝내고 그래도 오래갈듯 싶으면 더 얘기 해봐요
└ 저는 오래가고싶은데 마음대로 되질않네요
└ 파트너 관계는 둘다 희망하지 않는 이상 한쪼기 매달리면 오래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2018-07-12
22785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작은 좋아합니다 왠지 한손에 딱 들어오는 작은가슴 넘 사랑스러워요~
└ 머리부터 가슴까지 다 사랑스러워~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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