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7691 |
자유게시판 |
아나하 |
콩깍지에 가렸던 원래의 본성이 드러나는거죠.
내가 처음에 보았고 좋았던 부분 말고 그 사람이 가지고있던 것들이요.
분명히 어느누구든 단점이 있어요. 그걸 부정하지마시고, 그런것들까지 내가 감당할 수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나서 또 생각해볼 것은
(두사람간의 대화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하는건 기본이겠고..)
1.내가 이 사람을 바꿀 수없다라는것, 2.익숙함에 속아 처음 그 마음을 잃어버리진 않았나 하는것을 생각해야하는거 같아요.
연애 초부터 형성된 애착. 그에 동반된 분리불안같은 것들을 내려놓을 필요도 있는것같고요..
잠시동안 데이트나 연락을 쉬고 각자의 일에 집중해보는것도 방법일듯요.
나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관계에서 오는 크고작은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는거죠.
소나기는 어차피 지나가는거니까, 잠시 걸음을 멈추고 몸을 피했다 다시 돌아와 가던길 걸으면 될테니까요..
└ 자주만나긴햇어요 그냥 안보면 불안하고 그런것도잇엇고
사실 2번처럼 익숙함에 속아 처음마음이 흐려지진않앗나 라는생각도 드네요
└ 본인이야기신가용?아나하님~!?
|
2018-07-11 |
|
227690 |
익명게시판 |
익명 |
실제로 해 본적은 없는데...
입 닥치고 박기나 해 더 세게 더더더
라고 하고 싶었던적 있었어요
└ 오 이거 좋아요
|
2018-07-11 |
|
227689 |
자유게시판 |
키매 |
극단적인 표현으로 표현하자면 '지겨움'이겠죠. 전여친이 권태기라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했었던터라 개인적으로 참 무서워하는 단어입니다.
└ 지겨움일까요?
반복된일상이라
밥먹고 영화보고 가끔 텔가고...
뭔가다른게 필요한가요
|
2018-07-11 |
|
227688 |
한줄게시판 |
울산개촌놈 |
야간근무 싫으다
조상님 번호 6개만알려주십셔
└ 사독님 하나불러주십셔
레홀분들 불러준걸로 사겟음
5명
└ 오늘 7월 11일이니까 7,11,18 번호 3개 드립니다
|
2018-07-11 |
|
227687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 보빨은 안보이고 문신만 보이는 나는 비정상인가 ㅜ 저기다가 해야지
|
2018-07-11 |
|
227686 |
진탐게이트 |
나의사랑미야 |
진탐게이트 동성애 2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2018-07-11 |
|
227685 |
레홀러 소개 |
라라라플레이 |
어서오세요 작성은 메모장에서 하시고
복붙하시는 걸 추천합니다~~ㅎ
└ 오옹~! 꿀팁이에용!
|
2018-07-11 |
|
227684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는 5번이요^^
생각만해도 발기 승천
|
2018-07-11 |
|
227683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느순간 멋진분이(잘하는) 옆에 있을거에요! 홧팅
└ ㅋㅋㅋㅋ그래야할텐데
기회가 없으니 기회를 어찌 만들어야할까요
└ 하하 저를 찾으시면 됩니다 ♡
└ 으응? 어떻게 찾죠,
└ 벳지 지금 드립니다 ^^
|
2018-07-11 |
|
227682 |
한줄게시판 |
키매 |
으악 사무실에 모기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잊고 있던 나쁜년들....
└ 암모기:잊지마,,
└ 기억할께!!!!!!!!!
└ 제 삼실 주변에 산이 있어서 모기만 있는게 아니에요...ㅠㅠㅠ 똥파리, 벌, 나방, 사마귀, 곱등이 등등 벌레 싫어하는데 볼때마다 무서워요 ㅠㅜ
└ 종합선물세트군요 ㅎ
|
2018-07-11 |
|
227681 |
익명게시판 |
익명 |
니가 젤 맛있어. 이런 느낌 처음이야.
지금까지 좆도 아닌 놈들이랑 뭐했나 몰라.
맨날 박아줘. 안그럼 딴놈이랑 할거야.
|
2018-07-11 |
|
227680 |
한줄게시판 |
anda |
비 온 뒤라 그런지 후덥지근하네요. 물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
2018-07-11 |
|
227679 |
익명게시판 |
익명 |
자소서 올리시면
금방 나타날껍니다 ㅎ
아자아자 홧팅 섹시한 하루 되세요^^
└ 자소서... 눈팅족이라
섹시한 하루가되길빌어야겠네요 ㅎㅎ
|
2018-07-11 |
|
227678 |
익명게시판 |
익명 |
잘하는사람 이전에 어떤사람인지 알아야하니까 대화라도 시도해보시는것이 좋다고생각해요^^
└ 그쵸? 어디선가 찾을수있겠죠!!!!
나타났음 좋겠네요 ㅎㅎ
└ 기다리면 나타나는것보단 찾으면서 나타나는게 더 좋아보여요!! 어렵지않습니다 ㅎㅎ
└ ㄲㅋㅋㅋ 이 안에 있을까여.. 있으면 좋겠다ㅠㅠ
|
2018-07-11 |
|
227677 |
익명게시판 |
익명 |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찾아보세요.
좋은 사람 만나실거예요
└ 네 그래야죠
몸좋은사람만 보면 휴 혹해서..
|
2018-07-11 |
|
227676 |
익명게시판 |
익명 |
합의하고 하시면 문제 없지 않나요?
|
2018-07-11 |
|
227675 |
익명게시판 |
익명 |
적나라하고 좋네요
|
2018-07-11 |
|
227674 |
익명게시판 |
익명 |
여러 사람을 만나본다거나 아니면 만나기전 많은 대화가 필요하겠죠...참 어려운 일이에요ㅜㅜ
└ 그쵸? 외적인부분이나
성적인부분이나 잘맞는사람 찾기가 참 힘들죠 휴..ㅠ
└ 힘들죠..ㅎㅎ 아니면 맘에드는분이 나타나면 먼저 다가가는 노력이나..자신감도 필요할테고ㅠㅠ 어렵네요
저도 제 스타일이신분 만나도.. 먼저 가서 대화하고 그런걸 못해서 ㅎㅎㅎ
└ 그쵸 자신감을 가져야할까봐요!
제자신을 제가 좋아해야....좋은사람도 만나겠죠?
└ 물론 당연하죠!! 자신감도 필요하고 나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죠ㅎㅎ
└ 네 ㅋㅋ근데 요즘 자존감이 다떨어져서....ㅜㅜ휴
|
2018-07-11 |
|
227673 |
익명게시판 |
익명 |
단순히 자지 보지 박아줘 싸줘.. 이런말은 사실 섹스중에 내 뱉으면 그렇게 야하진 않아요.
본인 성격은 어때요? 원래 암캐같은 교태가 흐르나요? 아니면 조신한 규수같은 여자인가요?
침대에서 상대를 흥분시키는건 평소의 모습과 반대를 보여주는것이라 생각해요. 실제 저도 그렇고
야한 말보다 젖어드는 분위기 몰입된 상태에서 의외의 모습 바로 그거죠
└ 엄지척!!!
|
2018-07-11 |
|
227672 |
전문가 섹스칼럼 |
귀여운선수 |
사랑도 변하고 섹스도 끝나고... 아파하고 또 반복하고. 지금 이순간 행복한 섹스를 즐기고 있다면 당신이 위너
|
2018-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