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4724 익명게시판 익명 전 없음 2024-10-05
384723 한줄게시판 강차돌 너무너무 하고싶다 내성욕을 받아줄수있는사람이있을까 2024-10-05
384722 익명게시판 익명 아 정말 요즘 게시글들 왜들 상태가 ㅠ
└ 왜요?
└ 그러게 왜요?
└ ㅅㅈㅇㅎ 글들이 넘 많아요.
└ ㅅㅈㅇㅎ이 뭐에요
└ 수준이하? 님 수준은 어떻길래? 님이 좀 써서 수준 좀 올려봐요~
└ 아 수준이하군요 자유롭게 글쓰는 사람들중에 너무하다 싶은 글들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바로 수준이하라고 하는건 너무한 발언이네요
└ 넘말심....
└ 이런인간들은 왜 굳이 클릭해서 이딴댓글 다는지? 지나가요 시비틀지말구ㅎ
└ ㄴ이런 댓글은 수준 이하 맞음
└ 어느정도의 수준을 바라시길래... 냅다 수준이하라고 하시는지를 모르겠네요
└ 수준이 좀 딸리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0-05
384721 자유게시판 spell 통영에 가신다면 욕지도를 추천해드리고 남해에 가신다면 새벽 보리암에 올라 일출을 품은 바다를 꼭 보셨으면해요. 새벽길 올라가는게 좀 힘겹지만 힘겹게 올라갈 가치가 있었어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강릉ㆍ속초ㆍ하조대까지 드라이브 정말 자주 갔어요 답답할때 훌쩍 갈수 있는 최애의 장소가 있다는건 좋더라구요
└ 통영 욕지도, 남해 보리암 일출 꼭 기억하겠습니다ㅎㅎ 추천감사합니다!
2024-10-05
384720 자유게시판 하와이안피자 자화상인가요 ㅎ
└ 아주 조금 ? 비슷하기도..ㅎ
2024-10-05
384719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전 바다위주가 좋은거같아요 강릉은 가보셨으니 말할거도 없고 전 경상도쪽 사람이리서 울진 포항이나 영덕 가봤는데 좋은거같아요 이야기 듣기론 여수나 속초쪽도 좋아보이는거같아요
└ 말씀해주신데가 전부 바닷가네요ㅎㅎ저도 바다 좋아해서 다 가봐야겠어요!!추천 감사합니다!
2024-10-05
384718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 뵐줄이야ㅎㅎ 멋져요 언제나
└ 언제나 감사합니다:)
2024-10-04
384717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통영과 거제 추천이요: ) 서울에서 자가운전으로 가기엔 거리가 제법이라 자주는 못 가지만, 제주나 동해와는 또 다른 느낌의 바다가 참 예뻤어요 : ) 즐거운 가을 여행 되세요 : )
└ 통영과 거제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2024-10-04
384716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와우 섹시한 주말되세요:) 2024-10-04
384715 자유게시판 lmny 요즘날씨에 화성가면 많이 볼거리 많을거에요 ㅎㅎㅎ 2024-10-04
384714 익명게시판 익명 올만이에요~!!! 와우~~
└ 어떻게 알아보시는 거에요?!!
2024-10-04
384713 익명게시판 익명 우왕~ 맛있겠당@.@
└ 후숙 안 시키고 허겁지겁 먹어서 사실 맛은 덜했어요 ㅋㅋ 철이 지나기도 했고?
2024-10-04
38471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강릉이요. 사계절 내내 바다도 예쁘고 가볼만한 데도 많고 맛집도 많아요
└ 강릉 여행지 맛집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 아 강릉 좋다고 위에 적어놓으셨구나. 영월만 봤.....헣...죄송. 전 경주도 좋아해요. 볼거야 말할 것도 없고 잘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 경주는 수학여행때 가 보고 가본적이 없어서 기억도 잘 안나는데 시간날때 가봐야겠어요ㅎㅎ
2024-10-04
384711 익명게시판 익명 야해라..
└ 그릭요거트로 젖을, 그래놀라로 자갈을, 얼그레이 티백으로 모래를 표현했고 꿀로 피니시했습니다 ㅋㅋ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피어난 한 떨기 애플민트, 그 땅 위에 음탕하고 자유롭게 구른 복숭아를 콘셉트로 만든 차갑게 먹는 디저트입니다 ㅋㅋㅋ 는 제가 요즘 빠진 프로그램 패러디 ㅎㅎ
2024-10-04
38471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요즘 날씨면 화성행궁 구경하고 행리단길도 가보고 연무장에서 돗자리 펴서 치킨도 먹고 활도쏴보고 뭐시기열차도 타고 화성 성곽따라 쭈우우욱 걷기도 하고 유명 갈빗집도 가보고...!! 2024-10-04
384709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놀라, 계란, 바질인가? 얼그레이랑 그리고 뭐죠? 그릭모모가 모징? 모모면 만두? 그리스식 만두? 3초는 국룰이죠
└ 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운 질문 세례다 ㅋㅋㅋ 일본어로 복숭아를 모모라고 부르는데 복숭아 안에 그릭요거트 채워 넣어서 먹는 디저트예요 ㅋㅋ 얼그레이 맞고 애플민트 이파리!
2024-10-04
384708 자유게시판 아무것도없음 금요일이라 차가 많을텐데.. 돌아오는 길이 더 문제 ㅎㅎ 2024-10-04
384707 자유게시판 612 아 부럽다 2024-10-04
384706 자유게시판 612 어떤 글을 지칭하시는지는 알 수 없으니 저도 속단할 뿐이겠지만 전 좀 우습네요 누가 누굴 더러? 싶고 ㅋㅋ 공통적으로 걍 너도 외로워서 이러겠거니, 어지간히 관심이 필요했으면 이럴까~ 하다 보면 납득은 되더라구요 이해는 못 되겠지만 ㅋㅋ 머 저라고 크게 다를 바 없겠고
└ 맞아요! : ) 오죽하면 저럴까. 마음이 많이 아픈 사람이구나. 싶기도 하고 : ) 맛있어님 말씀 처럼 '그런가보다~' 가 답인 것 같아요 : )
└ 뭐 그런 의미로 하신 말씀은 아니겠지만 ㅋㅋ 실제로 마음이 아픈 분들이 아프게 읽을까 좀 염려되네요 암튼 덕분에 여러모로 표현에 있어 고민은 필수불가결하겠구나 느껴요
└ 다시 : ) 우선, 이 글과 덧글로 어떤 대상에게 상처를 드릴의도는 전혀 없었어요. 제 글에서 경솔한 표현의로 잘못 전달된점이 있었다면, 오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612님께선 납득은 되고, 이해는 안된다 하셨지만, 전 두 가지 다 안되거든요. 아니, 이해를 하거나 납득을 할 만한 의지가 없고, 다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순수한 궁금증은 있어요. '왜?' 물론, 그 분들만의 정당성이 있을테니, 감히, 왈가왈부할 생각도 없어요 : ) 제 의사전달이 잘못 됐다면, 바로 잡고 싶어서요. 조언 감사드려요 : )
2024-10-04
384705 익명게시판 익명 워우 제가 보고싶은건 매진이던데..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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