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7152 레홀러 소개 abientot 고딩 시절 이상형이 183에 75였는데... 괜히 반갑네요 ㅎㅎ 즐레홀하세요!
└ 제가 누군가의(과거) 이상형이라니, 저도 반갑네요 :)
2018-07-05
227151 익명게시판 익명 가운데가 젖어있는 원색의 팬티가 이뻐요ㅎㅎ 2018-07-05
227150 레홀러 소개 눈썹달 감히라니요. 어서오세요. 잘 오셨습니다. 2018-07-05
227149 한줄게시판 시간외 오늘도 슬슬 비가 오려구하니 슬슬 술이 생각나지 않습니까?ㅎㅎ 2018-07-05
227148 자유게시판 율하 아웅~표현도 넘 재밌고ㅎ 암튼 레홀서 최고 행복한 부부로 인정!ㅋ 2018-07-05
227147 한줄게시판 Janis 워라벨, 소확행, 유유자적 굽이 굽이. 뒤뚱뒤뚱. 아장아장. 괜찮다! 갸웃 :-)
└ (아주 많은 응원)
└ (궁디팡팡파라바라팡팡팡)
└ 찡긋 ;*)
└ 뜬금없이 올레~~~ 간바레~~~~!!!! ㅎㅎㅎ
└ 딴건 글타치궁 워라벨은 꼭 맞추려고 노력중입미당ㅋㅋ
2018-07-05
227146 익명게시판 익명 20대 키 크고 날씬한 여자가 할머니 팬티 같은거 입고 있었고 30대 멋진 커리어우먼은 늘 팬티/브라가 짝짝이었고 섹스 절대 안 하는 혼전순결녀가 망사팬티 입고다녔고 섹스파트너가 밑트임팬티 입고 오기도 했는데 어차피 다 벗기고 시작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네요
└ ㅋㅋㅋㅋ 공감 한표 합니다..
└ 혼전순결녀와 망사팬티가 어떤 상관관계인지?
2018-07-05
227145 익명게시판 익명 입히고 싶은거 선물해서 봅니다ㅋㅋ 2018-07-05
227144 익명게시판 익명 이쁜 속옷 입고가도 10초만에 벗겨져서 무쓸모에요....ㅋㅋㅋㅋㅋ
└ 이거 인정ㅋㅋㅋ이쁘고 빨간 야한 티팬티 등등 선물하고 감상하기가 부족햇습니다ㅜ
└ 이쁜 속옷이라 더욱 빨리 벗기고픈 충동을 불러 일으켰을지도
2018-07-05
22714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레이스 없는 검은색, 네이비색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속옷은 위아래를 세트로 맞춰입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ㅋㅋ 2018-07-05
227142 익명게시판 익명 티팬티요 그런데 상대편 속옷에 아주 신경쓰지 않아요 할머님들 입는 대빤스만 아님 ㅇㅋ 2018-07-05
227141 익명게시판 익명 어차피 벗길거라서... 2018-07-05
227140 자유게시판 르네 레홀 결혼 홍보대사님!! 2018-07-05
227139 자유게시판 앤드루 지하철에서 글을 읽다보니.. 가방을 꼬옥 안게되는군요 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18-07-05
227138 자유게시판 닥터페퍼좋아요 굿굿~! 2018-07-05
227137 익명게시판 익명 블랙~~ 2018-07-05
227136 익명게시판 익명 이건 심인성 발기부전이네요. 아마 남자 혼자서 자위할때는 잘 될텐데... 여자랑 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서 잘 안서는 거 같네요. 해결방법은 남자가 자기가 자신감을 갖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은 비뇨기과가서 발기부전제 처방 받고 약 먹으면서 섹스하면 남자도 점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요! 물론 여자친구분도 도와주시면 좋죠. '잘했다, 좋았다.' 이런식으로라도 좋게 말해주고 응원해주면 어느샌 약에 의존 안해도 발기가 잘 돼요. 남자친구가 뚱뚱하고 운동을 안하는 게 아니면 더 빨리 회복할 수 있겠네요.
└ 아...글쿤요 용기를 북돋아 주고 응원해 줘라 자존심 상하지 않게 말을 예쁘게 잘 해야겠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8-07-05
22713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다 벗고 & 벗기고 시작하는데 망사팬티가 예쁘긴 하더라구요 2018-07-05
227134 익명게시판 익명 전 레오파드나 지브라 무늬요! 2018-07-05
227133 자유게시판 예림이 내가 왜이러는지 오빤 진짜 몰라?
└ 자.. 잠깐만 말로하자 우리 저 도자기 귀한거야..
└ (이제 밑에 spell님 댓글을 봅니다)
└ ㅋㅋㅋㅋㅋ
└ 앜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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