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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4633 익명게시판 익명 저엽 2024-10-01
384632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발 크기로 어떤 이야기를 한다는건 이미 그 전에 끝난거예요~~ 남자들은 일단 벗기고 눕히려는 본능이 장착돼있습니다. 궁시렁 거리는건 일단 배가 부른 상태예요.
└ 먼소리세요?
└ 다들 자꾸 헛소리하시네
2024-10-01
384631 자유게시판 암퐈인 음… 요즘 참 걷기 좋은 날씨더라구요 자연과 가까운 길을 좀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제가 하는 방법인데 컬투쇼 레전드 사연을 몰아듣거나 보고 싶던 아껴놨던 시리즈를 몰아 봐요 아로마테라피 에센셜오일로 반신욕을 하거나 아로마테라피 셀프마사지도 도움 되구요 그래도 뭔갈 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거니 일상으로 금새 돌아갈것 같아요:) 저는 두세달 방황하다 이제 좀 의욕이란게 생기네요
└ 맞아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제게는 '의지'라는 준비물은 갖춰져 있거든요. 저도 두 세달 후에 제 자리로 자리매김 됐으면 좋겠어요 : ) 감사합니다 : )
2024-10-01
384630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개 같이 한번 싸워 보세요 저도 지금 개 같이 싸우고 있습니다
└ ㅎㅎㅎ;; 부연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다른 무언가로 뭘 해서 극복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만 그것도 그때 뿐이고 그 방법도 오래 가진 않고 허무함만 남더라고요 오히려 단순하게 생각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고 그냥 싸워 이기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 끄덕...끄덕...음.. 견뎌 볼게요. 아직 어떻게 싸워야할지는 감이 안잡혀서요 : )
2024-10-01
384629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하시면 되죠 저도 볼수 있다면 줄서봅니다 2024-10-01
384628 자유게시판 아무것도없음 저도 봐도 될까요??
└ 같이 자위할래요?ㅋ
└ 음… 아주 좋은 생각인데요??? ㅎㅎㅎ 그러고 싶네요
2024-10-01
384627 익명게시판 익명 글에서 매너가 느껴지시네요 좋은 커플/부부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24-10-01
384626 자유게시판 spell 서울은 밤이 참 예쁘죠 꼭 수채화같은 풍경이네요
└ 맞아요. 전 마음이 안잡힐때 야경을 보면 좀 마음이 나아지더라구요
2024-10-01
384625 익명게시판 익명 뚱뚱한 여성분 허벅지에 밀려 제대로 안들어 가던거 생각난다... 2024-10-01
384624 자유게시판 아무것도없음 전 그냥 병원을 갔어요 우울증 초기일 수 있어요.. 병원을 가보시는걸 추천해요
└ 참고할게요 : )
2024-10-01
384623 익명게시판 익명 뚱뚱하면 깊숙히 안들어가요 2024-10-01
384622 익명게시판 익명 와... 진짜 산에 올라서까지 저렇게 삶을 비방적으로 생각하고, 그걸 또 페인트로 낙서까지 해놓기도 하는군요... 세상 놀랍네요. 정말, 기꺼이 등산을 하면서까지 저런생각으로 사는구나... 세상 삶이 아까운 사람들이네요. 죽어가는데 살고 싶은 사람들한테 저 삶들을 이관해주고 싶다.
└ ㅈㄴ) 인생이 힘들어서 그걸 잊으려고 산에 오르는게 아닐까요?
└ 댓쓰니) 저걸 보는게 더 힘들어요.
└ ㅈㄴ) 힘들어서 산타는게 비방적이면 힘들때 무엇해야 하죠?
└ 힘들어서 산 탈 수 있는데 왜 바위에 낙서를..흉하네요 ㅠㅠ
└ ㅈㄴ. 저 내용이 위로를 준다 하더라도 바위에 저렇게 쓸 건 아니라는 거죠
└ 댓쓰니) 인생이 힘들면 인생을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죠. 왜, 즐거운 등산을 하고 저렇게 비방적인 자기 생각으로 자연을 훼손합니까?
2024-10-01
384621 자유게시판 우유조아 너무 쎈 욕은 별로고 섹시해 보지 맛있다 보지에 싸고싶어 정도?
└ 깔끔하게 좋네요~
2024-10-01
384620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의 동의를 얻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 아내는 언젠가 자신의 판타지임을 얘기한적 있으면서도 막상 시도해보려면 판타지일뿐이라는데 저는 아내에게 판타지의 실현을 선물해주고 싶지만 말처럼 쉽진 않네요.
└ 일단 와이프하고 즐기는 섹스에 집중하고 섹스를 보조해줄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찾았죠...성인용품으로 같이 즐기는 방법도 찾아보고...그러다가 와이프에게 마사지를 받게 하면서 과연 와이프가 즐길수 있을지 천천히 지켜보다가...와이프가 함께 즐길수 없다면 없는데로 받아드린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생각했는데...와이프에게 모든 주도권을 줬는데...조금씩 적응하더니...정말 섹스를 그 자체로 즐길줄 알게됐습니다...함께 저렇게 즐기고 나면 왠지 남들에게는 말 할 수 없는 둘만이 비밀이 생긴것처럼 둘사이가 더 뜨거워집니다...사실 여자들은 남자보다 관계할때 여러 성감대를 함께 느끼면 오르가즘이 오래 깊게 올라가는데...이제는 와이프가 그것을 완전하게 알았습니다...
└ '섹스를 그 자체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에 눈이 갑니다. 부부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는 말씀도요. 적절하게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최상의 결과를 얻으셨군요. 힌트 주셔서 고맙습니다.
└ 섹스는 그냥 섹스일뿐이고 2명든 3명이든 그냥 숫자일뿐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부부의 만족을 위한 또 다른 방법일 뿐이죠
└ 그렇군요. 그런 마음이 비결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내분과 함께 즐길 수 없다면 없는대로 받아들이겠다는. 말씀해주신 내용들이 마치 제 속에 들어왔다 가신것만 같아서 조금은 놀랐습니다. ^^ 그저 관념일뿐이라는 말씀까지도요.
2024-10-01
384619 익명게시판 익명 질문자체가 이해가 안감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라면 발이 크건 살이 찌건 거기가 넓던간에 무슨 상관일까요? 그사람 자체가 좋으면 서두에 나열하셨던 조건들이 아무 상관없답니다
└ 좋아하냐고 안물어봤는데?
└ 질문을 이해못하셨나봐요
└ 상대방을 좋아하냐 안좋아하냐가 아니라 살집이 많으면 더 좁은가 아닌가를 물어봤는데
└ 이해가 안간게 아니라 못하신게 맞네욬ㅋㅋㅋ
2024-10-01
38461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여성 스모선수는 얼마나 조여 줄려나.... 2024-10-01
384617 익명게시판 익명 과학적 근거가 없는소리 2024-10-01
384616 익명게시판 익명 근거 제로 2024-10-01
384615 자유게시판 문턱의경계 울면서 내 등판 할퀼때요 2024-10-01
384614 익명게시판 익명 귀 이문이 좁으면 명기라 하여 몇몇 만나봤으나.. 결국.. 이뻐야 더 좋더이다 ㅠㅠ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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