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2156 자유게시판 윤슬님 살은 더 안쩠으면...,... 2018-02-16
212155 자유게시판 블루홀릭스남자 ㅎㅎ 2018-02-16
212154 자유게시판 옆집돌이 ㅋㅋㅋ 역시 돈이 최고네요 ㅋㅋ
└ 세뱃돈주세여
└ 세뱃돈주세여222
└ 세배부터 하세요
2018-02-16
212153 자유게시판 여우가되고싶은곰 ㅋㅋㅋㅋㅋ 더 많이 냠냠냠 2018-02-16
212152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이유로 있는 레홀남들이 본의아니게 타의적으로 댓글도 못 달고 강제눈팅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김
└ 그건 레홀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2018-02-16
212151 레드홀러 소개 first 동갑 반가워요!
└ 동갑이 많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2018-02-16
212150 자유게시판 alstnsdl21 ㅋㅋㅋ 하면되죠~!
└ 같이할사람이 음슴니다
└ ㅠㅠ아쉬운 대로 손양이라도....
2018-02-16
212149 자유게시판 깔끔한훈훈남 전 일하네요ㅠㅠ하.... 심심하긴 누구나다똑같군요 화이팅!!
└ 이런 !! 일이라뇨 !!
2018-02-16
212148 익명게시판 익명 좋군요 2018-02-16
212147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좋아요..!!!! 그리고 섹스할때도 확실히 하체가 탄탄하면 피스톤질할때 파워도 남다르더라구요 ㅎㅎ 2018-02-16
212146 자유게시판 골반은사랑입니다 저도 아직까지 못해봤는데 궁금합니다 실제 섹스란 어떨지 ㅎㅎ 2018-02-16
212145 자유게시판 골반은사랑입니다 저도 지금 설특선영화나 보고 있네요~
└ 저는 블랙팬서 보러 나와써요 ^^*
2018-02-16
212144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좋아요만 누른거면 말을 안하겠어요ㅠ 나랑 분명 사귀고 있는데 다른여자분 글에 댓글로 예쁘다 공주다 천사다... 그러더군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처음 그런 행동을 했을때 야무지게 차버렸어야 했다는걸 지금 느끼네요. 댓글 달지 말 라는게 아니라 너무 심하니까 좀 자제해 달라고 했는데ㅠ 제가 별루였나봐요. 오프에서 한번도 본적없는 그여자가 올리는 다정한 글과 예쁘게 찍은 사진,동영상을 보고 반했나봐요. 지금도 그여자를 좋아서 어쩔줄모르는 모습이 보여요 ㅎㅎ 이제 둘이 제발 만나서 잘해봤으면 좋겠어요. 진짜 사진처럼 천사처럼 예쁘실테니 여신이니까! 말 예쁘게 하고 다정하고 착하고 공주님이시니 제발 그 오빠 좀 만나주시길.., ㅎㅎ
└ 님 진짜 찌질합니다
└ 지나가던 사람인데.. 위 댓글에 찌질하다 쓰신 분. 좀 말이 심하시네요. 사람마다 상황이 다를텐데. 말 참 함부로 하네요.
└ 어떤부분이 찌질해요?
└ 아니 왜? 왜 뭐가 찌질해요?
└ 그 여자분한테 그런말을 왜 하시나요? 열폭개쩌네요 ㅋㅋ 님 남자친구가 잘못한 것인데 남친에게 말해보고 계속 그런다면 못참겠으면 헤어지면 장땡아닌가요?
└ 누구 보라고 쓴 글 같네. 비꼼이 느껴짐. 그래서 찌질하다 했겠짘
└ 누구 보라고 쓴 글 아닙니다. 이미 헤어졌어요. 비꼼 아니구요. 그때는 정말 무척 화가 났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참 찌질했던거 같아요. 내가 남친에게 그만큼 가치가 없었으니 내감정이나 말은 무시하고 행동하셨을테니 말이에요.
└ 이미헤어졌는데 지금까지 이런글을 쓰는거 자체가 찌질해보임 가치하락은 스스로 하고 있음 아직 미련이 남으신 듯
2018-02-16
212143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남친이 미안한건 아네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 여자 차단했으니 또 누를 일은 없겠죠~ 만약에 차단풀고 다시 그 여자 계정 누르는 일이 생긴다면 그땐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2018-02-16
212142 자유게시판 JakeLee 프사ㅋㅋ넘나커엽네여 댕댕이
└ 감사합니다
2018-02-16
212141 자유게시판 JakeLee 방에 박혀서 잔잔한 노래틀어놓고 커피마시며 책보고있어욥
└ 와 ~~ 분위기 있어잉 ~~ 잔잔한 음악이 어떤건가요!?
└ 방금 박원의 노력 이지나갔습니당 지금은 쇼팽 피아노협주곡같네욥
2018-02-16
212140 익명게시판 익명 Sns하는게...뭐.... Dm을보내거나 댓글날린거아니면 별상관없다보는데 글쓴이가 질투가좀심한가봅니다
└ 그냥 인친도 아니고 잘될뻔 했던 관계의 여자라는데 이건 경우가 좀 다른거 같아요. 과거에 실질적인 유대가 형성됐던 사람이니까 당연히 신경이 쓰이죠. 전여친까진 아니어도 어떤 관계였는지 그 과거를 현여친이 알고 있는데 아무리 지금은 sns상에서만 친구라고 해도 현여친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 개인별기준이다르니 그렇겠지만 예의를 따지기보단...연인사이란게 너이거하지마 관계가 되기보단 애정으로 안하게만드는게 맞는데 음....한번 하지마말고 걔가 어디가 좋은데 그리누르냐!식으로 칭얼거려보세요.. 하지말란방법보단 그 관심 내게쏟아줘 라고 요구하는게 맞는거같아서 댓글남겨욥 글쓰니를 응원합니다.
2018-02-16
212139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이 없는거죠. 말그대로 내가 아무렇지 않게 가볍게 하는 말과 행동들이 상대방을 얼마나 신경쓰이게 하고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지에 대해 1도 생각이 없는거에요. 이런거 가지고 뭘 그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여길수도 있지만 아무 관계 없어도 어떤 한 특정인물의 게시물마다 (나보다 우월해보이는 사람의 경우 더더욱) 좋아요 누르는걸 알게 되면 신경이 쓰이는게 사람 심리인데... 이런 경우 진짜 sns는 독인것 같아요.
└ 우월하지 않으면 더 예쁘지도 않은 사람에게 그러는 게 어이 없고 짜증난다는 여자분도 많던데 이러나 저러나 다 싫은가 봅니다
2018-02-16
212138 익명게시판 익명 인스타 누르는건 습관적일수도 있어요 (레홀에서 뱃지보내듯) 여친이 신경쓰면 안하든가 티 안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쁜 쪽으로 맘먹으려연 인스타 아니어도 다른걸로 이미 했을거니 인스타 정도는 참고 넘겨주세요 2018-02-16
21213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뭐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거 계속 신경쓰이는데 상대의 감정에 대한 이해 없이 대놓고 계속 누르는 건 배려가 없어보이네요...
└ 남친의 인스타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배려가 없다고 생각해요
└ 남친분이 여친분의 기분이 안좋은걸 넘어서서 그분에게 좋아요를 누르는 행위가 꼭하고 싶은 것이라면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그렇지 않을것 같기에 배려는 남친분이 더 없다고 생각되요 개인적으론 ㅎ
└ 되요 아니고 돼요 ㅠ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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