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6596 익명게시판 익명 사진 생동감이 어마어마하네요 ㅋㅋ 2018-07-01
226595 익명게시판 익명 천골부위가 예ㅃ넹요 2018-07-01
226594 익명게시판 익명 난 쓰니 심리가 궁금~ ㅎㅎ
└ 222
└ 3333
2018-07-01
226593 익명게시판 익명 후ㄷㄷ 하네여 2018-07-01
226592 자유게시판 닥터페퍼좋아요 오대수는요~ 말이 너무 많아요~ 2018-07-01
226591 익명게시판 익명 의외로 자기도 모르게 터지는 경우가 많죠. 시오후키를 하려고 의식하면 오히려 신경쓰여서 더 안되는 거 같아요. 제와 제 여친도 시오후키하려고 한건 아닌데 우연히 갑자기 터졌답니다. 한번 터지고 부턴 여친이 스스로 포인트를 알아서 제 앞에서 자위로 분수쇼를 보여주기도 한답니다ㅎㅎ 2018-07-01
226590 한줄게시판 Janis 가진 모습이 하나도 사랑스럽지 않은 게 없는 그런 여자 으응
└ 그게 Janis님인가요?!
└ 저 부르셨나여? 잇힝~♡
└ 으응....
└ 모두 씽긋 :-)
2018-07-01
226589 한줄게시판 봄물 섹스하십니까?ㅎㅎㅎ
└ 뭔가 굉장히 어색하게 들리는건 기분탓인가여? ㅠ 처음 듣는 말인데 섹스하십니까? 뭔가 인사말 같기도 하고.. 질문 같기도 하고.. 놀리는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 해야죠...언젠가....ㅎㅎ
2018-07-01
226588 한줄게시판 나이스걸 여기 슴가사진 올려도 되나요? 2018-07-01
226587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보면 피스톤중에 질입구 주위에 거품처럼 테두리를 이루기도 해요 그건 아시안? 동양에서는 60프로 정도이고 질안쪽이 모이스처하지 않고 드라이한 여성의 경우 2,30프로까지도 보니까 꽤 상당함 아직 발달이나 느낌 쾌락의 고조까지 비기너인 타입이든 아니면 원래 조금 드라이한 타입일수 있음 (그렇다고 욕구가 적다는 상관관계는 성립되지않음) 애액은 나오는데 피스톤이 계속 진행중이고 리퀴드타입까지는 갈수없는 점성에서 치즈나 꼭 알맹이 타입의 솔리드형태로 바뀌는것임 이건 에에컨을 틀어서 말라버리는것과는 다른 현상으로 질 입구의 컨디션이 아니라 질 내부 컨디션이므로 전혀 걱정할게 없어요 좀 드롭지만 좀 촉촉한 코딱지가지고 동굴리다보면 처음보다 매트해지자나요? 그런거라고 인식하면 좋을듯해요 누구보다 님과 같은 타입이었으나 산부인과 비뇨기과 친구들에게 자문도 해봤거든요 질문보다 쓸데없이 고퀄답이지만 걱정하거나 챙피해하지 않으시라고 응원드리고가요 글구 이건 안비밀인데 그 상태가 한동안 지속되고 그 파트너나 상대와 장기간 합을 이루며 익숙해지면 멘탈에 따라서 이제 모이스춰로 가게됩니다ㅋㅋ
└ 저는 32에 님처럼 포텐이 터진 케이스에요 전혀 부끄러울것 없이 이제 좋은 파트너를 만난걸수도 있어요 저는 시오후키까지는 못가서 부럽네요 늦게 깨인 감각인만큼 소중히 그리고 즐겁게 즐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이전에 절대 안될것만 같은 감정들이지만 이젠 되는 어떤 무언가들이 있더라고요 나이는 경험치에 비례하지 않아요 나를 더 많이 사랑하시길..!
2018-07-01
226586 익명게시판 익명 손.. 보쌈글은 레전드죠 2018-07-01
226585 익명게시판 익명 2018-07-01
22658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여자 입장에서 얘기해드릴께요 인서울에 석사에 흔히 좋은 사짜는 아니더라도 기술전문직에 월 미니멈 600백 맥스 800백에서 천이상 수입이 나기도 합니다 자가에 그저그런 수입차 끌고 외관적으로 스펙도 아주 잘 나진 않았어도 슴가나 바디비율 괜츈합니다 163,4/ 50초반/d~e컵 이는 자랑하려고 쓴것이 아닙니다 남자분들과는 다르게 골드미스가 달리 골드미스이겠습니까 삼십대중반입니다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 사업가분들.. 한바퀴 이상의 연하의 예쁜분들 만나 잘 지내시지만 저또한 여기까지 열심히 왔고 어린 연하분들이나 저보다 조건적으로 조금 미흡하시거나 하면 실은 조금 회의감도 듭니다 한낱 잠자리라면 영앤톨? 영앤핸썸 땡큐죠 그런데 저는 상대방들이 그리.. 와닿지 않더군요 돌싱사이트도 가입해보고 했지만 어쩐지 내키지도 않는걸보면 스스로도 너무 많은 편견에 휩싸였나 싶기도 하지만 많은 남자분들이 속으로 생각하시듯 여자의 유통기한은 어쩌면 정해져있지않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존감 낮아지는것도 사실이더라구요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로 놓고 보면 본문의 필자가 물어보셨듯 꼭 상관관계가 비례하지는 않은것도 같네요 지나가던 1인 매력녀~^^
└ 여성의 유통기한 ㄷㄷ, 힘내요 매력너님.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컨셉 좋잖아요~^^
└ 이 두 댓글을 보면 여성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남성50대 초반나이로 후려쳐지는 현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5년이라는 시간이 존재하네요. 문득 여성은 크리스마스 케잌이고(유통기간 25살 까지), 남성은 와인이다(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진국이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당신 머릿속에나 있는거 아님?사십대 초반 여성도 섹시한데.. 제발 남녀갈등 조장하는 말도안되는 잣대 쫌! 들이대지마쇼
└ 중간댓 단 사람입니다.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댓글 다시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변리사세요? 월 소득이 상당하신데....600-1000 이면. 친해지고 싶습니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똑똑하셔서.
2018-07-01
226583 익명게시판 익명 이상적인 생각이지만, 현실적으론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결국엔.. 사랑과 결혼은 의리이고, 연애와 애인은 허무거든요. 2018-07-01
226582 익명게시판 익명 속물적이지만 스카이피플이 성행하고, 가입조건이 까다로운 특수모임에 가입한 남성들을 대하는 여성의 경계심은 여타 공개된 플랫폼 (공개 어플, 여름 바닷가 헌팅)보다 훨씬 낮습니다. 제가 아는 몇 여성도 그래서 일부러라도 상대 이성을 볼때 1차 조건 (학벌, 직업, 경제적능력)으로 거르고 맘편히 만난다고 합니다. 아무나 들어올 수 없고 걸러졌다(?)는 느낌 그리고 세상을 살아오면서 정제되고 잃을 것이 많은 집단의 남성과 교제함이 나중에 뒷탈이 없을것이란 잠재의식이 같은 여성이 보기에도 매력적인 여성이라도 스펙좋은 남자를 찾게되는 원인이 되겠죠. 아무래도, 능력 좋고 나에게 시간을 투자할만한 여건이 많은 이성이 스펙좋은 집단에서 찾아질 확도가 높지 않을까요? 상당히 조심스럽게 썼는데 이것도 일반화하지 말라고 태클다심 머 어쩔 수 없네요. 각자 사람의 생각은 다른거니까요.
└ 열여자 마다않는 남자 맘은, 스펙 유무와 상관없이 같지 않을까요?
└ 저의 경우엔 잃을 것이 많아 뒷탈 없다.가 가장 맞는 말이네요. 저 또한 돈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잃을 게 많다보니.ㅎㅎ. 저는 갠적으로 돈 많은 자영업자보단 잃을 게 많은 사람이 좋더라구요.
└ 그런분들은 잘못된 이성접촉으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경계심이 뭇 여성 못지않게 상당히 높습니다. 미투운동은 지지 받아야되지만, 최근 왜곡된 찔러보기성 협박이 상당히 많아 참 조심해야하는구나란 생각입니다.
└ 저도 잃을 것이 많다에 공감합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혼외 또는 혼전' 성관계는 적어도 지지를 받지는 못하는 상황일테니까요. 저는 40대 유부이고 '내가 그런 사람인게 알려지면 큰일나는' 업종에 종사하다보니 남성이지만 '잃을 것이 많다' 때문에 다채로운 성적 상상과 욕구를 억누르고 그저 일본AV수집에 집착하는 선에서 살아가고 있거든요. 전형적인 섹스리스 부부로 살다보니 더욱 욕구는 차오르는데 잃을 것이 많다보니 과감하게 혼외관계를 만들수도 없고, 또 육아에 동참하다보니 '밤문화'를 즐길 시간도 없고 ... 그래서 맨날 하는 생각이 "뒷탈 없는 애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그런데 여기서 첫째 조건이 "상대방도 잃을 게 많아야 관계가 드러나지 않을텐데..." 요거랍니다. 최근에 레홀러가 되니 이런얘기도 할 수 있어 .. 그나마 속시원하네요.
└ 선생님의 그 고충 충분히 공감합니다. 주홍글씨 없이 적어도 투명하게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세상이 곧 오겠죠~
└ 공감합니다. 서로 잃을게 많아야 서로가 긴장하고 조심하게되는.. 그러면서 오래도록 지속되는 관계가 유지되는거같습니다. 워낙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그런 잃을게 많은관계에서 이성을 만날때는 서로의 기준으로 거르고 거르는 작업이 직업이나 그런부분이 아닐까싶어요
└ 소모임 하나 만들어야 겠군요 . "(들통나면) 잃을 게 많은 사람들" 근데 유부라면 몰라도 싱글의 경우, 잃을 게 뭐가 있을까요? 최악의 경우라도 또라이 파트너가 회사에 제가 내 섹스파트너였다 !!! 하고 대자보를 붙이는 정도일텐데?? 물론 상당히 쪽팔릴 일이기는 합니다만.... 젊은 남녀가 뭐 섹스 하는 게 죄도 아니고. 혼인빙자사기도 아니고...
2018-07-01
226581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요~~ 2018-07-01
226580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데...-_-;; 그만큼 사회가 타락했고...그 사회를 아우르는 사상이 없다는 반증이거든요... 능력보단 더 많은 혜택을 받는 직업은 도덕적으로 타락하는게 수순이기는 해요...;;
└ 공감핲니다~^^
2018-07-01
226579 익명게시판 익명 에어콘돔이라고 공기만큼 얇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아요! 2018-07-01
226578 익명게시판 익명 전 사가미 오리지널0.02 씁니다 너무 꽉 조이지도 않고 무난해요 이번에 일본가서도 또 사왔지용..그나저나 언제 다쓰나ㅜ
└ 좋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같이 쓰실분이 부럽네요
└ ㅜㅜ 못 쓰고(?) 안쓰고 (?) 있어요 작년에 20개들 1박스로 1년도 다 못 썼으니까요ㅜ 망!!
2018-07-01
226577 자유게시판 에나S 확끈하네여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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