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6456 자유게시판 뉴밍이 저는 남자친구꺼 빠는것보다 넣는게 더 크게 느껴지던데ㅜㅠ 넣어주면 몽둥이 들어온것처럼 크케 느껴져서ㅎㅎ 조금씩 천천히 마음 열게 애무해주세요 .저도 클리 애무해준게 지금 남친이 처음인데 클리를 처음 만져줄때는 처음 느끼는 느낌에 어쩔줄 모르고 기분도 이상해서 손으로 밀어내고 했어요. ㅎㅎ
└ 아항.. 사람마다 다르군여 클리애무는 잘 받아들이는데 쌀거같으면 밀어내더라구용.... 부끄럽다고 아쉬워여 ㅎㅎ
2018-06-29
226455 익명게시판 익명 스왑한 남성이 잘하면 아무생각 안나고 별로면 하는 내내 원래 파트너가 생각나요 ㅎㅎ 섹스 후엔 각자의 섹스를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그러다보면 묘하게 흥분되더라구요. 그 상태로 또 폭풍섹스 하고 그러네요. 2018-06-29
226454 자유게시판 마포궁예 보통 마른분들이 간지럼을 잘 느낍니다. 남자처럼 여자도 자위로 그곳의 쾌감이 익숙해지면 좋으련만.. 자위를 별로 안하신 마른 여성이라면 느낌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니 딜도나 오일을 사용해보소서^^
└ 맞아여 ㅠㅠ 싸는거 보고싶은뎅 ㅎㅎ;; 그게 좀처럼 어렵네영 부끄러워하니
2018-06-29
226453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지금은 많이 힘들고 상처받으시겠지만 아들을 생각해서라도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마음추스리시구요. 2018-06-29
226452 익명게시판 익명 전... 당시에는 흥분됐는데 나중가니까 질투도 나면서 내가 더 잘해야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후에는 가끔 또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8-06-29
226451 익명게시판 익명 힘드실테지만.. 또 다른 인연이 생기실수도있어요! 멘탈 잘 추스리고 다시 일어서세요 아자아자 2018-06-29
226450 익명게시판 익명 아. .힘내세요ㅜㅜ 2018-06-29
226449 한줄게시판 아직은 살이 쭉 쭉 빠지는 모습을 보고 여장하면 꽤 이쁘겠는데? 라는 불손한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 어허! 띡
2018-06-29
226448 익명게시판 익명 맘에드는 팥너라면. 나에게 만족못하는 파트너였다면 그럴수도 2018-06-29
226447 자유게시판 행복한zero 서... 선배님.. 다녀오시고 어땟는지... 2018-06-29
226446 자유게시판 행복한zero 여기 밑에 글처럼 결정력 없는 분 추가요!!!!
└ 결정력이 없나요 ㅠㅠ 흑흑... 결정력을 발휘하고싶어요 !
2018-06-29
226445 자유게시판 행복한zero 존슨즈 베이비 오일.....?
└ 가성비랑 향은 정말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18-06-29
226444 자유게시판 눈썹달 이 촌동네까지 무슨일이십니까..ㅜㅜ
└ 진해사시나보네요? ㅎㅎ 볼일보러왔나 낮술늘 혼자 즐겼네요 ㅎㅎ
└ 그러게요...이 촌동네 진해까지..;; (절대 비하아니에요 ㅠㅠ)
2018-06-29
226443 익명게시판 익명 뻔뻔하네 2018-06-29
226442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2018-06-29
226441 익명게시판 익명 두 사람이 하나가 되었다가 다시 둘이 되는 아픔이 얼마나 클지 알수 없기에 힘내시라고 잘 이겨내실거라는 말 밖에 할수 없네요 맛있는 안주와 소주 한잔이라도 같이 해드리고 싶네요 2018-06-29
226440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2018-06-29
226439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 있으니까. . 멘탈 강하게. . 마음 단단히가지세요. . 2018-06-29
226438 익명게시판 익명 굴욕의자란말이 딱맞네요 2018-06-29
226437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위로할 수준이 아니라서 뭐라 말을 못드리겠어요 .. 2018-06-29
[처음] < 8877 8878 8879 8880 8881 8882 8883 8884 8885 888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