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6356 레드홀릭스 공식행사 블루홀릭스남자 얼리버드 15만 R석 1장짜리는 굿즈리워드 미포함인가요? 날짜와 시간 적고 펀딩하고 나면 변경 불가능인가요?
└ 굿즈 리워드 미포함이고 나중에 변경 가능합니다. 		2018-06-28
226355 익명게시판 익명 선비주의
└ 왈왈왈왈~~
└ ㄹㅇ루다가 잠재적범죄자같은데 피아식별못하고 선비주의라시네 		2018-06-28
226354 자유게시판 쭈쭈고양이 가능하나요 ㅎㄷㄷㄷㄷㄷ
└ 이 부분에있어서 가장 어렵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상대방의 동의입니다ㅋㅋ 맘만 맞으면 상상력이 빛을 발하죠ㅋㅋ 		2018-06-28
226353 자유게시판 르네 익명게시판을 악용하는 몇분이 보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섬뜩한 댓글도 눈에 띄구요.
└ 눈쌀이 절로 찌푸려지더군요 정말... 		2018-06-28
226352 한줄게시판 미확인 닉네임 (S:0/R:0) 옆에 이건 무엇인지 좀 알려주세요?
└ 쪽지 Send / Receive 각각 갯수입니다
└ 여지껏 이게 무엇인지 몰랐어요 ^^
└ R의 숫자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ㅜ
└ 저도 R에 숫자가 많아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키매님 저희 함께 기도해요^^
└ (팩폭) R에 숫자가 올라감은 해당닉이 레홀 체류연한이 많다는걸 의미합니다. ㅋㅎㅎ 		2018-06-28
226351 한줄게시판 미확인 스트레스 받는 오늘... 술 생각에 나갈까 말까 고민... 어제는 혼술 했는데... 오늘은 혼술 하기 싫은데... 아~~~ 고민~~ 2018-06-28
226350 자유게시판 미확인 장소가 궁금하군요 사람이 없는 그런 둘만의 특별한 장소 매우 긴장될것 같습니다
└ 지방소도시에는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ㅋㅋ 		2018-06-28
226349 자유게시판 yclkou 이글읽고 밑에글봤더니 진짜로 미친놈이있네요.. 와 어마어마하다 인터넷상이라고 쓰레기같은소릴 아무렇지않게해버리네;;
└ 늦든 빠르든 그런것들은 결국 다 걸리게 되어있다는걸 왜 모를까요 		2018-06-28
226348 자유게시판 울산개촌놈 아니 요근래 그 여러분도 그렇지않나요? 이런글 적은놈 성범죄자가 아닌지 의심됨
└ 몇몇 보이네요 판타지랑 성범죄랑 구분도 못하는...
└ 몇몇 보이네요 판타지랑 성범죄랑 구분도 못하는... 		2018-06-28
226347 자유게시판 SilverPine 레홀 카톡플러스친구로 섹시고니님한테 다이렉트 신고 궈 궈
└ 익명게시판도 가능하나요??
└ 그럴거에요 링크걸어서 신고 궈궈궈
└ 링크랑 스샷 걸어서 신고 해서 방금 처리되었네요 ㅎㅎ
└ 굳 ! :-] 		2018-06-28
226346 익명게시판 익명 루크 케이지가 당신을 응징하러 갈겁니다 2018-06-28
226345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이 하지말아야 할 것중에 하나가 강간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상상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글로 표현을 하신 후에 본인이 이상하냐고 물으시면 상식선에서 괜찮다고 할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상상이라 해도 해야될것과 하지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특히 그 가족에 대한얘기 입니다. 싸움에 져서 분해도 가족 얘기는 하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 그와 비슷한 상상을 해봤냐고 뮈가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그 또한 여기계신 레홀 남녀 회원들에게 결례가 아닐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혼자만 상상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2018-06-28
226344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저도 글 보면서 기분이 많이 나쁘지만 저런 과정을 거치면서 거를 사람이 나타난다는건 그나마 다행이라고 봅니다 많은 레홀러가 비난하고 지적하고 계시니 곧 작성자와 댓글러는 정리 되겠지요 저는 이번 계기로 문제를 일으키는 분들 리스트가 공유가 좀 되었으면 하는데 운영진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 익명게시판 물갈이를 위해 이벤트성으로 익명게시판의 작성자들 닉네임을 싹 공개처리 해버린다던지 같은거 어떨까요?
└ 글쎄요 그건 또 다른 문제같아서 해결방법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 익명게시판엔 모든 닉네임이 익명으로 표시되니 누가 누군지 알 수 없어 거를 수가 없는게 제일 큰 문제인거 같아요
└ 하지만 진짜 문제는 강퇴나 리스트 공유로는 레홀에서는 걸러지겠지만, 정작 현실에서 사라지지 않고 더욱 생겨난다는 점인 것 같아요. 더 거칠어지고 더 난폭한 형상들을 보면 무서워요. 범죄를 상상이라며 변명한다는 자체가 할 말을 잃게 하네요.
└ 글쵸 글 작성자는 어떻게하면 찾아낼수 있는데 댓글작성자는 찾을수도 없구... 이런 문제가 한 두번이 아니었을텐데 아직도 익게가 익명으로 유지되는걸 보면 익명성의 장점이 더 크다고 판단되니 그런거겠죠? 이럴때마다 명쾌한 답이 나오지 않아 답답하긴 합니다
└ 글이던 댓글이던 레홀 운영자님은 판단하고 걸러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냥 전 이런 상황이 너무 소름 끼쳐요. 익게의 순기능은 분명 있으나. 이런 글들까지 수용해야 하는 건지는.... 익게가 사라짐 조용히 글을 쓰시는 분들까지 피해가 가니까 그것은 또 그 나름대로 어렵고요..
└ 제가 요즘 레홀 자주 못들어 오는데 같이 걸러지믄 울꺼임ㅋㅋ
└ 참고로.. 댓글 작성자도 찾으려면 찾을수는 있습니다. 번거롭고 구지 안찾는거지요.. ^^; 		2018-06-28
226343 익명게시판 익명 다양성이 존중되는 레드홀릭스라고 생각을 하지만 다양성의 범주가 어디까지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고 관리자분들도 이 부분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께서 올리신 글에 여동생을 ‘강간’이라는 말만 없었어도 위험, 불온한 상상이라고 인정 받았을지 모릅니다 전여친 몰래 여동생을 꼬셔 연인으로 만드는게 범죄라고는 할 수 없으니까요 강간은 중범죄이고 특히 그것을 전여친을 복수하기위해 한다라는 상상자체가 개인적으로 존중받지 못할 상상이라 여겨지고 비판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글쓴이님께서는 어디까지나 상상이라 하셨지만 그런 상상을 하시면서 상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죄의식을 느끼지 않으셨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봄이 어떠실까합니다 생각이 행동과 말이되고 말과 행동이 생각이 될수있다는점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06-28
226342 익명게시판 익명 덱스터나 퍼니셔같은 현실판 다크 히어로가 당신 같은 가련한 생명체 모조리 찾아내서 이 세상에서 없애 줬으면 하고 상상하곤 해요 하루빨리 그런 일이 현실로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 이 댓글을 읽으니 막힌 속이 뚫리는 기분이네요. b
└ 어서 현실에 등장해줬으면 좋겠어요 일반적인 법은 저런 쓰레기들에게 통하지 않으니까요 		2018-06-28
226341 익명게시판 익명 조만간 강퇴각 2018-06-28
226340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여러분은 사람 입에서 강아지 소리가 나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2018-06-28
226339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입니다. 제가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다고 했나요? 문득 상상만 했다는 겁니다.. 이러면 어떨까? 물론 실행에 옮길 용기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증오하는 상대에게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떄도 있잖아요... 길가다가 이쁘고 섹시한 여자의 뒷구녕을 쑤셔보고 싶다는 생각 안해봤어요? 그리고 단순히 친한 친구의 책장에 정액을 묻혀보고 싶다는 생각 안했어요? 다 하면서.. 겉으로 표현하지 못할뿐이잖아요...
└ 그걸 용기라고 표현하나요?? 그쪽은 희망이 없군요 그리고 전 단한번도 친한친구의 책장에 정액을 묻혀보고 싶다는 생각 안해봤습니다 하라고 허락해줘도 하고 싶지 않네요
└ 말을 해도 알아 들을것 같지 않으니 더 적지 않겠습니다 걍 저도 짖을까봐요 왈왈왈왈
└ 그런상상안햇다 이 드러운 시벌라마
└ 실행에 옮길 용기는 없고 여기에 글쓰는 용기는있냐?
└ 리플을 보니 강퇴되신거 같으니..
└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76619 		2018-06-28
226338 익명게시판 익명 아뇨 불온한 상상력까진 아주 좋습니다 다만 그 상상력을 입밖에 꺼내는 부족한 머리가 좀 많이 아쉽네요 마치 님 뚝배기 깨고싶다는걸 상상만 하는거랑 말로 하는게 다르듯이... 갑자기 뚝배기 깨고싶네여 ㅎㅎ
└ 공감합니다. 상상을 표현한 순간, 그것은 상상과는 또 다른 차원으로 옮겨 옵니다. 		2018-06-28
226337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햇던 가장저급한상상은 니같은넘 골통 뿌수는 상상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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