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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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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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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ㅉㅉㅉ
2018-06-28
226278
익명게시판
익명
와이프님과 협의됐다면 욕 안해요~~~ 아니라면 뭐..욕욕욕!
2018-06-28
226277
자유게시판
율하
이런부부 보기에 넘 좋네요 ㅎ
└ 재미있게 살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
2018-06-28
226276
익명게시판
익명
초대남으로 인한 관전도 좋을꺼같네요! 물론 초대남이 괜찮구 와이프분이 맘에 드는분으루!
2018-06-28
226275
익명게시판
익명
특히입궁섹스함그래요
2018-06-28
226274
익명게시판
익명
난 곧츄 잘 빠진거 싫은뎅 굵고 단단한게 좋은데
└ 난뎅...ㅋㅋㅋ글쓴이 아님 곧휴만 님스탈이면 되죠?ㅋ
└ 눈치 드럽게 없네
└ 눈치 드럽게 없네 2222
└ ㅋㅋㅋ
└ 존나 없네...3
2018-06-28
226273
익명게시판
익명
욕을 찾아 헤메는 그대여 부디 꼴갑을 멈추시고 한발빼고 주무시지요
2018-06-28
226272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 기준 섹시함이죠??
2018-06-28
226271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저녁 꽃 한송이 들고가셔야겠네요
└ 꽃은 연애 초기부터 포기했습니다.... 차라리 먹을것 사오라는 말씀에....
2018-06-28
226270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섹시한데 미혼남이 이상형이에요
2018-06-28
226269
자유게시판
승부사
부럽네요^^...
└ ㅎㅎ 부럽긴요~~~ ^^
2018-06-28
22626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는 하체쥬 여성상위 잘한다고 어필해 보세요 ^^
2018-06-28
226267
한줄게시판
그리움을날리자
이제 비가 조금은 안오네요~
2018-06-28
226266
자유게시판
꽃마름
ㅋㅋㅋ미쳣다진짜 퍼오신거에요 만드신거에요?
2018-06-28
226265
익명게시판
익명
제경험을 말씀드려볼께요 처음엔 건전마사지부터 시작했습니다. 다른남자의 손길조차 부담스러워했거든요 거기에 익숙해지자 오일 마사지를 받았죠. 일반마사지보다 오일마사지시 느껴지는 자극이 훨씬커요 오일마사지도 부담없이 받아들이자 마사지 초대를했죠 초반엔 애무나 삽입이 없는 정말 마사지만 해줄수 있는 초대남으로요 아무리 마사지이지만 다른남자앞에서 본인의 은밀한 부위까지 보일 수 있는건 많은 부담이잖아요 다음으로는 성감마사지... 그리고 애무... 삽입까지.... 넘어가게되었습니다. 처름부터 너무 강하게 가면 역효과가 날것 같아요 차근차근 적응해나갈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배려해주세요~~
└ 좋네요
└ 차근 차근 적응해 간다는 표현이 너무 맘에 드네요. 배려를 통한 섹스 너무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초대남 분중에 마사지만 해주시는 분이 계신가요? 본인의 시간을 쪼게야 하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초대남을 알아보셨는지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부분이라 하나 하나 사소한것 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라 이것 저것 다 궁금 하네요 ^^
└ 요즘은 텀블러에서 많이 구하더라구요... 저는 지금은 없어진 사이트에서 구했었습니다. 의외로 매너있는 초대남들 많아요. 마사지로 인연맺어 오래오래 지속되는분들 많습니다. 초대남은 첫째도 둘째도 신뢰가 없으면 절대 노노!!!
└ 전에는 좀 걸러내야하긴 했지만 그래도 구하긴 쉬웠는데 이젠 없어진사이트라 구하기가 쉽지않아요. 마사지모임이나 마사지밴드에서 잘 골라보시면 소액을 받고 마사지해주시는분들 있어요. 그런분들은 이야기하시면 성감마사지 까지 하지만 사전에 협의되지 않았으면 섹스는 안해요.
2018-06-28
226264
자유게시판
예림이
도랏낰ㅋㅋㅋㅋ
2018-06-28
226263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 만의 생각은 아니신거죠 ^^
2018-06-28
226262
자유게시판
행복한zero
배드민턴 꿀잼!
2018-06-28
226261
자유게시판
SilverPine
확실할듯ㅋㅋㅋㅋㅋㅋ
2018-06-28
22626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초대되어서 갔는데 좋은 관계를 유지중입니다. 괜찮은분 만나시고 계속 유지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저같은 매너랑 그 커플의 메너랑 잘 맞아야겠지요. 제가 매너가 좋다는 자뻑은 절대 아니고요.
└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게 가장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이부분만 해결이 된다면 쉽게 다가설텐데 말이죠 ^^
└ 그렇죠. 저도 서로 처음엔 너무 긴장을 했었었죠. 서로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니깐요.
└ 그래서 천천히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하는 부분 같습니다.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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