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1267 한줄게시판 가마다기가 오르가즘을 느끼는동안은 두통이 없어지던데 오늘은 격렬히 오르가즘이 필요한 날인가보다
└ SVR장착!!!
└ 신혼썰 좀 풀어주세요 두근두근
└ 썰게시판 : 달심누나 사랑해요 우유빛깔 해달심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줘써..ㅂㄷㅂㄷ
└ 실망.............
└ 응원합니다. 뉸햐
└ 만병통치약인가봅니다 역시 ㅎㅎ
└ 우유빛깔 해달심 팬가입 어떻게 하나요?풍선 무슨색 준비해야 되요?
└ 줄을 서시오 이게 아닌가
└ 돌기형콘돔협찬할게요.눈햐얼굴만큼 불어져여.
└ 무광 흰색 돌기 콘돔에 바람불어오시면 되여
└ ㅇㅏ~달심 언니 돌기취향..... 허허..(* _ _)
2018-02-08
211266 익명게시판 익명 산부인과가면 왜몰라요? 문제가잇으니 피가 나겟죠 성병감염이 취약해지므로 어서 병원가서 치료하고 과격하게 질에 무리가되지않도록 해야죠 그게 서로를 위한것
└ 2222222222
└ "산부인과 가도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라는 문장에서 이미 여러번 갔다왔다는거를 유추할 수 있지 않나요...? 뭔가 한심하다는것처럼 말하는데 이해가 안되네요..ㅋㅋ
2018-02-08
211265 한줄게시판 SilverPine 한 문장, 아니 한 단어만 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말 했으면 좋겠다. 무언가를 바꾸고 싶은 욕망이 크다면 제발 방법론에 대해서도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
└ 꿈은 원대하나 뒷받침할 스펙에 대해 노력은 하기싫으니 어떤 방법론을 하나 선택해놓고 이것만이 나의 길이다 하고 핑계대는걸수도있죠. '아몰랑 일단 저건 맞대~'라는 태도 주변에서 여럿봤는데 피곤하기도하고 민폐덩어리에 핑계덩어리 같더라구요
└ 언니 화나면 무섭다능
└ 덩어리... 나는 뱃살덩어리.... ㅜ
└ 인성 더러운 사람에게 말을 하라고 하시니, 감읍할 따름입니다만, 제가 여기서 무슨 말을 해서 변화를 시키겠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 진짜 세상 그렇게 배배꼬이게 사셔서 어떻게 사십니까..소통도 좀 하시고 두뇌환기도 하시면서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인성이 더럽던 아니던 방법론에 대해서 고민은 할수있고 자신의 주관을 첨언하면서 스크랩할 수있습니다. 변화를 시키겠다는 생각이 없으면 그냥 냅다 퍼온 글쓰지마세요. 그냥 펌질만 하니, 그걸로 뭔 얘기가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님 생각도 모르겠고 왜 퍼왔는지 의도도 모르겠네요. 이해나 소통이 안되시면 페미니즘을 하시기전에 정신과 치료부터 받으세요.
└ 님이 하는 페미니즘이 잘못됐다고 하고싶은게 아니라 님이 페미니즘을 말하는 방법이 소통하지않고 자신의 주관적인 첨언없이 단순한 스크랩만 하고 있는데 이것이 하나의 주장으로 묶여지는게 아니고 왜곡되거나 편향된 정보들도 그냥 곧이곧대로 스크랩되니 님의 신뢰도도 떨어지고 님이 쓰는 글과 님이 말하는 페미니즘 자체에도 신뢰가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페미니즘하세요. 성평등좋고 성매매 없으면 좋겠죠. 근데 여러가지방면으로도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소통하고 이해하면서 생각은 하셔야지, '이게 맞대요 몰랐네요 죄송해요 내가 잘못했나보죠' 이 태도로 뭔가를 계속 주장하면 그게 씨알이 먹힙니까? 페미니즘이 잘못된 게 아니라 님이 말하는 방법이 잘못된 거라는 얘기가 하고싶었는데 또 이해못하시고 죄송하다 내가 모자랐다 이런표현으로 비꼬면서 회피하실것같아 말이 길어졌네요.
└ 레몬파이님/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부터 배우셔야 겠네요... 스스로에게 인성이 더럽다니 ... 자기혐오에 차 있으시면서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요. 뭐 레몬파이님 화법으로 말하면 난 무식하고 인성더러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단지 기사만 퍼올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기사는 왜 퍼오시는 건가요. 이제는 안타깝다기 보다는 안쓰럽기 까지 하네요... 제가 쓴글에 레몬파이님 인격모독하거나,저격하는 내용이 있나요? 본인에게 하는 말처럼 느껴지시면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시고 자기반성도 좀 할 수도 있는거죠. 자기 비하하는 방식으로 '난 이런데 뭐 어쩔건데' 하시지 마시구요. 레몬파이님도 레홀이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여성혐오나 다른 젠더 문제에 대해 잘 모르고 막말 하는 글에 미간 찌푸려 지시죠...? 저도 레홀 가입하고 나서부터 지금껏 레몬파이님 글을 개제하시는 방법과 화법을 보면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한걸음씩 내딛는, 그리고 함께 레홀을 하는 사람으로서 올해는 좀더 성숙해 지시길 바랄게요.
└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 모든 레홀러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펌질뿐만 아니라 제 생각도 저의 방식으로 표현해왔습니다. 불편하시다면 그냥 안 보고 넘어가시는 방법을 권유해드립니다.
└ 그러세요. 전 볼때마다 피드백하고 비판하는 저의 방식을 택하고 있으니 권장하시는 방법은 별로 안받아들이고싶네요.
└ 가마다기가/ 그동안 제가 퍼왔던 글들의 주제는 들쑥날쑥할지 모르지만 큰 틀은 일관되게 여성의 인권을 말하는 글들이 기본이었습니다. 가마다기가님이 유독 유아인의 저격글에 대한 글을 페미니즘의 맥락과 상관없다고 느끼시고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유아인 이슈는 그 당시 여성인권을 말하는 사람들 사이에 여성인권과 관련해 커진 이슈이고, 저 또한 그 맥락에 동의하기 때문에 퍼왔을 뿐입니다. 우리, 서로가 뭘 하든 하고싶은대로 하기로 하면 어떨까요? 대신 저에게 요구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 또한 저에대한 강요 아닐까요? 제가 펌질하는 글들은 다른사람들에게 사상을 강요하는 행위라고 생각하시잖아요? 저도 님이 저한테 하는 요구가 강요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요. 서로 사상을 강요하는 행위, 그리고 혐오를 혐오로 덮는 행위는 서로 하지않으면서 각자 가야할 길을 걸어요.
2018-02-08
211264 익명게시판 익명 님 파트너에게 물어보세요. 님이랑 섹스 안 할건데 엄한 다른 분들이 더 좋아하능거 물어봐서 뭐합니까
└ 핵공감ㅋㅋㅋ
└ 핵공감ㅋㅋㅋ
└ 핵공감ㅋㅋㅋ
└ 핵공감ㄷㄷㄷ
2018-02-08
211263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분 덧글이 정답..
└ 돔 성향인지에 대해 좀 더 성찰해볼 필요는 있을거 같군요ㅎㅎㅎ
2018-02-08
211262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나 색친이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게 아니고 애인-연인관계라면 공문서 확인하자고 하세요. 등본, 가족관계즌면거.. 괜히 있는 것이 아니죠. 다만, 지나치고 비리합리적인 의심은 지양해야 합니다. 심정만 가지고 유부다.. 그런 건 안돼죠. 2018-02-08
211261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레몬파이님의 주관적인 게임 플레이 후기도 궁금해요ㅎㅎㅎㅎ 2018-02-08
211260 자유게시판 띠히야 어뎅탕에소주!
└ 크으 눈내리는 거 보면서 먹으면 딱이네요
2018-02-08
211259 익명게시판 익명 사실 사이즈라는게 정말 가늘고 짧은 애기꼬추가 아니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임팩트있는 박음이나 포인트릉 잘 찾는 센스가 있어야 하지만요.
└ 감사합니다
2018-02-08
211258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정액맛에 대한 건 자료가 많아요.... 육류보다는 야채나 과일이 먹을 때 괜찮다 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여성에게 직접 물어 보세요... 정액 먹을 때 맛이 어떤지...기분은 어떤지 ...직접 물어 보신 후에 계속 입싸를 하게 되면 식이요법 하시면서 사정후에 물어 보시면 되죠....!!! 그러면서 먹지 않아야 하는 음식을 추려 내시면 되요... 2018-02-08
21125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그리고 그사람이 그쪽을 얼만큼 사랑하는가마다 다르다고생각해요 2018-02-08
211256 익명게시판 익명 쿨피스가 좋아요 2018-02-08
211255 오프모임 공지.후기 디스커버리 참석댓글은 오늘 저녁까지만 받겠습니다 다즐링링님 꺄르르님 참석하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 아 그리고 천국님도 댓글 달아주세요~
2018-02-08
211254 자유게시판 SilverPine 역시 소설가의 글쓰기 실력이란... ㅠ 시원하네요..ㅎ 2018-02-08
211253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 정도 사이즈 된다면 테크닉으로 충분하죠
└ 작으면 힘들겠죠?
2018-02-08
211252 자유게시판 꺼먹콩 2는요? 2018-02-08
211251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말인지를 모르겠어요 여자가 갔다는 게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그렇담 사이즈가 무슨 상관인지..
└ 그럼 남자사이즈가 작아도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나요?
2018-02-08
211250 익명게시판 익명 gtx 1080ti .. 지극히 개인적인 소망입니다..ㅎㅎ
└ 제친구는 와이프한테 그거받고 느님을 꼭 붙여서 부르더라구요
2018-02-08
211249 익명게시판 익명 2년전 저도 유부남으로 의심받았습니다. 상대가 어느날 냉소적 반응을 보이며 뭐 숨기는거 없냐 물어오길래 의심가는게 뭐냐고 말하고 민원24어플 깔고 바로 증명해줬습니다. 유부라도 상대를 사랑해서 본인이 그만두고 싶은것 아니라면 이런 중대한 사항은 바로 해소해야 더 진득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멋지네요 ㅎㅎㅎ 애초에 의심 받지 않는게 더 중요할테지만 !
2018-02-08
211248 익명게시판 익명 잘 보았습니다 2018-02-08
[처음] < 8904 8905 8906 8907 8908 8909 8910 8911 8912 891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