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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1246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보기에는 새디스트라기보다는 돔이신거 같네요 새디스트를 찾는 마조히스트와의 경험은 없으시죠? 마조히스트는 복종보다는 육체적인 쾌락을 위해 체벌을 원하죠 맞다가 기절할때의 느낌이 좋고 자신을 그렇게까지 체벌을 해줄 사람을 찾아 돌아다닙니다 그러다보니 복종심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반면 서브는 복종을 위해 체벌을 받습니다 체벌을 통해 복종심을 느낌으로서 쾌감을 느낍니다
└ 저도 매우 헷갈렸던 부분인데 입문?초창기인 지금은 사디스트에 더 가까운거 같아요ㅎㅎㅎ신빙성이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이쪽 성향이신 분들이 자주하는 테스트 했을땐 돔 성향이 조금 더 높게 나오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사디스트 쪽이 아닐까 해요ㅎㅎ새디 돔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던데..아직은 처음이고 잘 모르는 부분도 있으니까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명확해지지 않을까 싶어요ㅎㅎㅎ
└ 경험보다 좋은 스승은 없죠 심리테스트가 심리를 완벽하게 알려주는게 아니듯 성향테스트도 완벽하게 알려주지는 않아요 제가 보기엔 님은 하드한 서브를 만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아ㅎㅎㅎ그쵸 감사합니다!!
2018-02-08
21124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아 이런 남자 만날까 무섭다 ㅋㅋㅋㅋ 여자를 생각하는 수준이 이 정도라니.. 2018-02-08
211244 익명게시판 익명 ㅜㅜ 두렵더라도... 꼭 물어보시길 ㅜ ㅜ 그런데 이미 의심이 가는 상황이라면... 남자가 부인해도 글쓴이님 마음은 이미 많이 힘들 것 같아요ㅜ 2018-02-08
211243 익명게시판 익명 애인을 생각하면 입싸를 그만두세요
└ 옳소~!!!
2018-02-08
211242 익명게시판 익명 입싸를 좋아하는지부터 물어봐주셈..
└ 우문현답이네요~
2018-02-08
211241 익명게시판 익명 쓸데 없이 거짓말 하는 사람들 참 피곤해요.. 한 마디도 그냥 듣고 흘릴 수가 없어서 내내 긴장하고 신경 곤두세우는 느낌이예요. 점점 멀리하시거 심신 건강한 사람을 찾아보아요.. 2018-02-08
211240 자유게시판 유레카 며칠전 부산여행을 다녀왔는데 하필 같이 간 친구가.. 숙소에서 절대 안나오는 타입.. 나 뭐하러 간 거니..ㅜㅜ
└ 헉... 유레카님... ㅜ.ㅜ 그래서 구경 하나도 못 하신거예요?
└ 해운대 바다(저번에 본거)랑 해운대 아쿠아리움(저번에 본거) 본게 다네요. 친구는 바다 조차 안 거닐었다는거.... 엄마는 혼자 가면 무슨 재미냐 하셨는데... 차라리 혼자 가는게 나을 뻔 했다죠.ㅠㅠ
└ 헐... 정말 그런 경우 혼자 가는 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2018-02-08
211239 익명게시판 익명 매력있으시네요 저는 서브 성향이 다분하여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 고맙습니다ㅎㅎㅎ저도 조금씩 알아가고 배워가는 중입니다
2018-02-08
211238 자유게시판 달빛가득한밤 인정? 어 인정????????????
└ 낙원스낵 피맥 인정??????어 인정!!!!
2018-02-08
211237 익명게시판 익명 한방울이라도 맥이고 싶은 이 열정 2018-02-08
211236 익명게시판 익명 음주, 흡연하지마시고 먹는것만큼 운동이 중요합니다. 유산소위주로 하세용 ㅎㅎ
└ 술담배는 전혀 안합니다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2018-02-08
211235 익명게시판 익명 흡연하면 쓰다 하던데 잘 모르겠어요. 2018-02-08
211234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하시고 채소를 조금이라도 드셔야합니다. 그리고 육류보단 닭이나 오리를 드세요
└ 운동은 무산소 유산소 상관없나요? 채소는 볶거나 조리된걸 최대한 많이 먹으려고 노력 하고있습니다..그나마 역한반응이 안와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8-02-08
211233 익명게시판 익명 왜 그걸 가슴앓이 하세요 대놓고 묻고 아니다 싶으면 만나지 말아야죠 얼마나 잘난 남자를 만나길래
└ 잘난 남자라서 그런게 아닐꺼예오. 잘남과 좋아함은 비례하지 않아요 아마 글쓰니님이 많이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빨리 결정을 내리셔야죠 그냥 물어보시길 바래요. 당신이 유부남이면,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고, 그래도 거짓말과 의심이 계속 된다면, 본인의 심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겠죠. 머든지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자꾸만 망상만 커져가거든요. 마음의 병 조심하세요
└ 제가 말한 -잘남-은 외적인 모습 뿐만 전체적인부분을 말씀드린겁니다 당연히 좋아함도 포함이지요
2018-02-08
211232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 2018-02-08
211231 익명게시판 익명 과일이라도 좀 챙겨 드세요
└ 매일 사과 한개씩 꾸준히 먹고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저도 과일 말씀드리려했는데 토마토도 추천드립니다~!
2018-02-08
211230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건 같이 섹스하는 분한테 물어보세요
└ 같이 하는 사람없이 혼자 소설쓰느라 물어보는듯
2018-02-08
211229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꼭 확인하세요... 의심은 더큰 의심을 만들고.... 결국 정말 큰 상처가 됩니다 ㅠㅠ 2018-02-08
211228 자유게시판 쇠질이나하자 허벅지 뒤 운동 하시다가 찍으신건가? 탄력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도 하체 후 걸음걸이가 포경 갓한 걸음이네여 ㅠㅠ
└ 아니요. 바벨로우 하다 찍은거예요 ㅋ
2018-02-08
211227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태어나서 이렇게 2월달내내 눈온적은 처음인것 같아요 ㄷㄷ 출근할때 매일버스 타고 디니네요.
└ ㅎㅎ저는 그냥 체인을사버렸네요ㅎㅎ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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