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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5079 익명게시판 익명 진정성 있는 대화가 답 일 것 같네요
└ 맞는 말씀이시긴 하지만 작정하고 작업하는거면 화려한 말빨로 속일 수 있는 부분이니 절대 100% 다 믿으면 안된다는 전제가 깔려야겠지요 ㅎ
2018-06-19
225078 익명게시판 익명 귀찮음을 사랑할 순 없잖아요 공감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는 원초적인 개인의 내면이지 익숙해짐은 아닌 것 같아요 2018-06-19
225077 구인.오프모임 콘치즈 좋은분들 만나서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어색해서 뻘쭘하게 앉아있는데 다들 챙겨주셔서 고맙고 재밌었어요ㅎㅎ 키키우우님 총무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멋쟁이 콘치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꼭 또 봐요~~^^
2018-06-19
225076 익명게시판 익명 현실과 환상을 구별할 줄 안다는 것은 건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야동을 현실화 하려는건 변태가 아니라 범죄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나마 야동으로라도 욕구 충족하시는게 다행이라고 봅니다 야동은 환상을 그려낸것이라는것만 기억하시길 어차피 인간은 모두 변태니까 욕구가 있다는것 자체로 괴로워하실 일은 아니라고 봐요
└ 위안이 되네요. 현실을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저도 강간물이나 쉬멜 같은건 가끔 봐요 그렇다고 제가 그 사람들처럼 하고 싶다 그런건 아닙니다 그저 그 순간 자극적일 뿐이죠 자극적인것만 먹는건 몸에 해로워요 그러니 적절히 섞거나 횟수를 줄여가보시길.. 쓰니가 괴로워하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시길 빕니다^^
2018-06-19
225075 익명게시판 익명 상담 센터 가보는걸 고려해보시면 어떨까요. 큰 문제가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전달하기 서툴고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중재자가 의도를 잘 전달하게 하면 좀 더 좋을거 같습니다.
└ 다른 시각, 고맙습니다.
2018-06-19
225074 섹스 가이드 빨간볼팬 알면 알수록 어려운 ... 2018-06-19
225073 익명게시판 익명 작은 성취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이어트가 운동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마음이 먼저 달라져야하는데 사실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마 관성에 젖어서 될대로 되라가 되었을 수도 있어요. 끊임없이 옆에서 응원해줄 수 있었으면 하는데 사실 사람이 그러기가 쉽지 않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내반려자를.. 못나도 잘나도 내가 품어줘야하는데.. 마음을 세우는 일부터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려간 자존감은 그리 쉽게 올라가지 않아요 항상 꽃에 물주고 햇빛 주듯 칭찬을 곁들여 무엇이든 한번 해보자 하는건 어떨런지요 . 말이어서 쉽지, 어려울 것 같긴한데 저도 다이어트하는 입장이라 약간 이해는 가서요. 모습에 자신이 없어지니까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구요 . 저는 운 좋게 혼자 마음 다 잡고 운동하고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것 같기도해서요! ... 적다보니 무슨 말을 적는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미안합니다
└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기미가 보여 한 3년 물도 주고 햇빛도 줬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지친것 같아요. 관성. 될대로 되라. 이 두말이 눈에 박힙니다.
└ 애정어린 좋은말씀 이네요 ㅎ
2018-06-19
225072 익명게시판 익명 벌써 실망하긴 이릅니다 아직 두번 더 실망해야 합니다 라고 어느 댓글이 그러던데 쓰니를 위해서라도 한 골 넣길 빌어야겠네요 2018-06-19
225071 구인.오프모임 미쓰초콜렛 아니 간략후기라 했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역시 믿고보는 옵믿님 컨텐츠!! 즐거운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모자이크는 왜하신건지 궁금하디만ㅋㅋㅋ 벙개의 정석을 보여주신 실파님도 멋지고 나머지 참석자분들도 멋집니다ㅎㅎ 또 또 또 언제하실거에요 참가못해도 후기가 기대되는 레홀벙개 계속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 이정도면 ‘간략’입니다 움짤이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미초님 소화기 핸들링 보고 싶어요... 흑흑 ㅜㅜ
2018-06-19
225070 구인.오프모임 meowcat 간이 전날부터 부엉부엉하기에 일찍 도망가서 아쉬웠지만 즐거웠습니다 ~ 총무하신 분과 벙주님과 생일 맞으신 우리 님 수고하셨습니다 !
└ 언제 가셨는지도 모르게;;; 저만 몰랐던건가요... 제가 취해서 기억을 못하는건가요 ㅜㅜ ㅋ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2018-06-19
225069 익명게시판 익명 적당한 휴식 진짜 필요한 것 같아요! 리프레쉬하시고 다시 기운내면 좋겠는데! 사실 너무 열심히를 강요하는 사회의 탓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냥 나대로 살아도 되거든요 ! 조금 더 여유를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 리프레쉬를 하는 방법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인생 헛살았어요. 헛헛헛^^;;) 사회적인 측면도 다분히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사회탓만 하자는것도 아니고요. 고맙습니다. :)
2018-06-19
22506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더워지니깐 더 그런 것 같아요.. 더위에 정말 약해서...
└ ㅎㅎㅎ 올초부터 스멀스멀 오른 생각이었어요. 삼계탕 한 그릇 하시죠!
2018-06-19
225067 레홀러 소개 뭇타 인상 깊은 단어가 몇개 있네요 ㅋㅋ 반갑습니다 넘기 힘든 잠금장치가 있는 느낌이 맞다면 비슷하네요... ㅎ
└ 감사해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내 생일에 우연히 댓글 달아주신 분은 복받으실꺼에요ㅋㅋ
2018-06-19
225066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결혼하고싶다아아아아아 2018-06-19
225065 자유게시판 아나하 개소름돋아옄ㅋㅋㅋㅋ ㅋㅋ ㅋ 이제 겨우 스울말 마스터했는데 이거므얔ㅋㅋㅋ
└ ㅋㅋㅋㅋㅋ 우린 햄보칼 수 엄서~~ㅋㅋㅋ
2018-06-19
225064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살다보면 참 더러운꼴 많이 당하죠... 아무리 친했던 사람도 본인에게 피해가 갈것같으면 등돌리는게 현실입니다... 본인도 철저하게 본인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감사합니다. 이번일로 많이 배운거 같아요
2018-06-19
225063 자유게시판 퇘끼 블루↗베리 스↘무↗디 이건가요 ㅋㅋㅋ
└ 그 느낌인거 같네요 ㅋㅋ
2018-06-19
225062 익명게시판 익명 까흐~ 좋구료 2018-06-19
225061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아 저도 미처못봤...
└ 짤 삭제했습니다..
└ 빠른대처 굳굳입니다
2018-06-19
225060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상대방을 인정하는 마음이 우선이 되어야지요~~~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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