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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4435
익명게시판
익명
한국스포츠마사지협회 수료는 뭐에요? 협회자격증은 없는데 어떤걸 수료하신거에요?
└ 스포츠마사지 1급 교육이요
└ 사단법인, 협회, 학원 수두룩하죠. 국가자격이 없을뿐.
2024-09-25
384434
익명게시판
익명
전문적으로 배우셨으면 윗분처럼 자격증은 있으세요?
2024-09-25
384433
익명게시판
익명
해보시고 후기좀~~~ 줄줄 쌀껍니다
└ 그러다 괜히 조루되고 안 망가가집니깟
2024-09-25
384432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https://store.redholics.com/shop/item.php?it_id=1670481277
└ 엌ㅋㅋㅋ 대장님 등판 빰빠람
2024-09-25
384431
레홀러 소개
Gggghzz
안녕하세요
2024-09-25
384430
익명게시판
익명
그 냄새에 중독되면 더 꼴리고 흥분됩니다. 냄새 많이나고 그곳이 시꺼멓고 늘어난 분이 이상형입니다
2024-09-25
384429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글 쓰실 때 옛 추억에 행복하면서 가슴이 아리기도 하셨겠어요.
└ 어떤 감정들은 시간이 흘러도, '박제'된 감정들이 있는 것 같아요. 난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제 심장은 너무 잘 기억하고 있나봐요 : ) 저와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 많이요 : )
2024-09-25
38442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워....멋지당.....
└ 아무래도 배가 안보이는 뒷모습이라 그런가봐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2024-09-25
384427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건 돈받고 하는게 아니라 봉사하는거죠?
└ 사람을 버는거죠
└ 사람을 버는거면 남자도 가능한가요?
2024-09-25
384426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커플인데...가끔 마사지사 초대해서 여자만 마사지를 받으면서 저는 옆에서 관전합니다...여자가 마사지사 마음에 들면 도킹까지도 자주 해요...뭐 거의 도킹을 하죠...그리고 셋이 함께 즐길 수 도 있는데...혹시 초대가능할까요??
2024-09-25
384425
한줄게시판
수숫가루
슬슬 날씨가 추워져서 계속 침대에 누워있게되네요 ㅋㅋ
└ 이불 밖은 위험해
2024-09-25
384424
한줄게시판
비프스튜
사랑하는 애인이 생겼어요 핑크빛으로 물든 앞날만 보고싶네요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나도 행복해요 그래도 몰래몰래 간혹 레홀은 들어올거에요 ㅎ
└ 와 축하해요♡ 전 사랑은 모든것이라 생각해요..축축
└ 사랑은 정말 이로 말할 수 없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원래 생각했던 사랑이랑 지금 사랑이랑은 너무 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제 모든것인 것 같아요
└ 축하드려요 오래가시길 바래요
2024-09-25
384423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대구분이신가요?
└ 찾으시는 분 아닌것 같은데요 : )
2024-09-24
384422
익명게시판
익명
가을 왔다
└ 맞아요
2024-09-24
384421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지 알아야 달리던 구르던 찔러볼텐데
└ 뱃지 주세요 ㅎ
2024-09-24
384420
익명게시판
익명
한 때 왕가위는 '천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모든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그의 초반 작품들은 보면서 그에게 완전히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그 '천재'의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양조위의 담배연기 하나로 모든 것을 말해주는 <화양연화>였죠. 장만옥이란 배우를 가장 우아하고 아름답게 보여줬고 양조위라는 배우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표현해줬던 영화죠. 영화속 두 주인공은 어떻게 되었을까를 궁금해 할 수 도 있겠지만 그들의 고뇌하고 고민했던 그 영화속의 순간만으로도 가슴이 벅찼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 합니다. 거기에 더해지는 음악은 그야말로 가장 빛나던 그 때 그 아름다운 화양연화의 시간들을 완전하게 소환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는 영화. 그 영화처럼 가장 빛나는 님의 그 순간들이 이제는 희미하게 추억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은 더 많은 공간을 만들 것이고 그 공간에서 또 다른 '화양연화' 의 시간을 만들 수 도 있지 않을까요? '가장' 이라는 단어는 오직 한번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굳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 아니라도 '여전히' 빛나고 있는 시간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부디 쓰니님의 시간도 그 '여전한' 시간이길 소원해 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좋은데요... '여전한 시간'. 님의 덧글은 생각에 생각을 더하게 하세요 : ) 감사합니다. 오늘 제게 또 다른 '여전한 시간'을 주셔서.
2024-09-24
384419
익명게시판
익명
와 페이스 무쳤네요 ㄷㄷ 500 이시네
└ 감사합니다!!
2024-09-24
384418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날이 선선해져서 달리기 딱 좋겠어요^^ 저도 내일은 달려봐야겠네요 5분도 안돼서 헥헥 거리겠지만 ㅋㅋㅋ
└ 진짜 날씨가 달리기를 부르네요
2024-09-24
384417
익명게시판
익명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잘 달리시네요
└ 더 잘 달리고 싶어요
2024-09-24
384416
익명게시판
익명
급… 저도 제 첫사랑을 소환시켜보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생각만해도 가슴 저미게…. 그립네요
└ 첫 사랑에 치얼스~~~ :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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