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4717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깨끗하게 나으시고 얼릉 회복되시길~^^ 2018-06-17
224716 익명게시판 익명 대부분의 모델들도 가혹한 다이어트로인해 가슴이 작죠(성형하지않는 한) 하지만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다 커버하고, 또 보는 이 조차도 저 모델은 다좋은데 가슴이 좀 작네 라는 말을 쉽게못하죠 내면을 먼저 꾸며보세요
└ 아, 추가로 섹시해보이려고 신음을 꾸민다던지, 무언가 해보려고 더 할 수록 역효과가 날 듯 싶네요 		2018-06-17
224715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 불륜녀 만드는게 좋은가봐요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야 한다는 말이 허공에 메아리인 겁니다. 내가 유부와 사귀고 싶어서 사귀는게 아니니 속는건 순간입니다. 작정하고 속이는데..... 2018-06-17
224714 익명게시판 익명 자신의 자존감을 남성에게 의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018-06-17
224713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는 딱 파트너로만 보셔야 할것 같아요 그래야 서로의 관계가 유지되지 않을까요? 그게 서로의 대한 배려이고 최선일듯 해요 2018-06-17
224712 자유게시판 미확인 글 읽는동안 느낌이 직접오는거 같아요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2018-06-17
224711 익명게시판 익명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 저도 긴장할것 같아요 서로에 대해 모르니까 더 조심하게 되고 배려하게 되고 2018-06-17
224710 익명게시판 익명 신음과 진정성있게 느끼는듯한 몸짓 2018-06-17
224709 익명게시판 익명 가식적이지 않는....자연스레 묻어나는 신음소리죠~그리고, 신음소리와 함께 갈수록 젖는 팬티속~~ 2018-06-17
224708 자유게시판 미확인 사진을 보고 지금 제가 느끼는건 아~ 이뿌다 입니다. 3자인 저도 사진만을 보고 느끼는 감정인데 옆에서 그 이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주시는 케케케님정말 멋찌세요^^ 정말 이쁜 몸매를 가지고 계신분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세요. 2018-06-17
224707 자유게시판 flyjoy 헤어진 계기가 궁금하네요
└ 다들 비슷한 이유일거에요 ^^ 		2018-06-17
224706 자유게시판 미확인 여친분이 너무 큰 장난을 하셨군요 저라면 삐졌을듯 ㅎㅎ 2018-06-17
224705 한줄게시판 키매 옆집 오늘은 창문열어놓고 섹스하나보네 쩝...
└ 죄송합니다.... 하다보니 더워서요오...;;
└ 아나하/ 어휴 아나하님 신음소리가 엄청 나시더군요 ㅋㅋㅋㅋ 		2018-06-17
224704 자유게시판 미확인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휴가를 빼서라도 가야죠 여자를 기다리게 하면 안되죠^^ 2018-06-17
224703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 익게 대환장파티네
└ 아 ㅋㅋㅋ 		2018-06-17
224702 익명게시판 익명 말해야 하는걸 안말한것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죠 2018-06-17
224701 익명게시판 익명 비겁합니다 ㆍ결혼했다는걸밝히세요 썸아닌썸 타서 뭐하시게요? 이건 아닌듯.!! 2018-06-17
224700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남자는 첫사랑을 특히못잊는다죠...
└ 다행히 첫사랑은 아니네요
└ 다행이네요 첫사랑이었으면 거의평생갈지도 ㅠ 		2018-06-17
224699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지만 .. 만만한 성격도 아니시네요 바꾸기는 힘드시겠지만.. 특히 자식이 얘기하면 가르친다 들꺼같은데요? ㅎㅎ 본인 마인드엔 안맞는 얘기니까.. 그냥 존중해주시고 무시는 하지마셔요 ㅎㅎ 그거 다 티나요.. 그냥 옛날 고리타분한 성격이라하죠? 그냥 이해하시고 본받을껀 본받으시고 아니다 싶은건 쓴이님이 마음을 비우세요 아버님이 그렇게 살아오셨고 사는데 큰 지장없잖아요? ㅎㅎ 다만 답답할수 있을뿐 ! 더 크면 이해하실 날이 올껄지도? ㅎㅎㅎ 2018-06-17
224698 자유게시판 쭈쭈고양이 감탄이 나옵니다 와우 ㅋㅋ
└ 감사합니다 ㅎ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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