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468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친 자위하는 모습 보면 좋은데...계속 보고 싶은데... 하다가 꼭 제 손을 가져다가 해달라고 해서... 2018-06-17
224685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하체 부분도 따로 있나요?
└ 아녀 ㅠㅜㅜㅜ
2018-06-16
224684 자유게시판 차갑고뜨거운 체력이 섹력이다 세상 귀한분 ㅋㅋ 2018-06-16
224683 자유게시판 차갑고뜨거운 시오후키도 해주고 싶고 전립선 마사지도 받아보고 싶다 섹스랑 성에 적극적인 사람 만날거예요 2018-06-16
224682 익명게시판 익명 제 아버지와 비슷하네요! 평생 그렇게 살아오신 아버님을 쓴이가 원하는 아버지상으로 바꿀 순 없어요. 바라지 마시고 내려놓으시고 그 모습을 그냥 받아들이시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저는 나중에 안그려러고 자기관찰을 많이 한답니다..
└ 그래야겟죠..
2018-06-16
224681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분 말에 동감하지만 저는 부모가 자식포기하는 건 되는데 왜 자식이 부모포기하는건 안되는지 의문갖는 사람이라서요. 저는 이미 구시대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부모님과 실랑이만 10년째라서 포기했습니다 2018-06-16
22468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아버님 삶이 힘든거예요...!!! 아버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거나 이해하고 싶은거라면.. 아버님 좋아하시는거 같이 해보세요... 새로운 거에 흥미를 갖고 접근하는 사람도 있고...두려워 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2018-06-16
224679 익명게시판 익명 졌다 부러워서ㅎㅎ
└ 그러게요. 좋아요 ㅎㅎ
└ ㅎㅎ갑자기 당하는 것도 설레나요?!
└ 생각만해도 설렌다~~
2018-06-16
224678 익명게시판 익명 젖어버린 침대시트를 축하합니다~~
└ 아잉 훈훈해
└ 저도 자주 적셔봐서 느낌 아니까
└ 지금 기절했어요 그는~
└ 너~~무 환상적이었나봐요 속궁합이
└ 일어나라 일어나라
└ 사람오? 아님 자지요??
└ 둘다~~
2018-06-16
224677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새로쓰셔서ㅠㅠ 제가 단 댓글이 날아갔네요ㅠㅠ 난 글쓴이 누군지 알지!!!
└ 우리끼리만 알기로 해요 아잉 ‘ ㅁ ‘
└ 그래서 궁굼한건ㅋㅋㅋ남친?파트너?ㅋㅋㅋ
└ 파트너.
└ 꼴깝들떨고잇네
└ 나도 시켜줘요 파트너. 후회안할걸?
└ 꼴깝 댓글 쓰신분은 스크류바 같으시네요. 그러면 안생겨요. 마음을 이쁘게~~~
└ 댓글쓰니가 뱃지날림요ㅋㅋㅋ우리보고 꼴깝이라길래.... 더 깝치게!!!
2018-06-16
22467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일본 호텔이 생각보다 방음이 별로네요ㅠ 섹스는 없을것 같아 다행인지 옆방 소리가 들려 더 외로워지는지ㅜ 씁쓸해집니다 2018-06-16
224675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저희는 애무시간동안 서로 마주보고 자위하기도 해요..ㅎㅎㅎㅎ
└ 어떤느낌인가요?ㅎㅎㅎ
└ 엄청 흥분돼요 ㅎㅎ 제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자친구가 더 흥분하고 거칠어지는 거 보고 전 더 흥분되고. 가끔은 우머나이저로 자위하면서 오르가즘까지 느끼면 서로 미치기도하죠 ㅋㅋㅋㅋ
└ 뭔가 서로의 비밀스런모습을 보여준다는점과 서로를 보고 흥분되서 자위한다는게 사랑스럽고 마치 떨어져있는상대와 섹스를하는 느낌인가요? 서로 싸버린뒤에도 막 껴안고싶고ㅎㅎ
└ 으하, 신세계야 저는 조선시대 사람인가봅니다
└ 떨어져 있는 상대와 할 땐 아쉬움 가득이라면 마주보고 있는 상대와 할 땐 자위로 1차, 삽입으로 2차 가니 더 만족스러워요. 또, 전 삽입 자위를 안해서 클리로 느끼고 난 뒤 남자친구가 삽입해주면 그 섹스는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죠 ㅎㅎㅎ
2018-06-16
224674 자유게시판 lovepotion12 히이이이잉 2018-06-16
224673 한줄게시판 미쓰초콜렛 핵폭탄과 유도탄 라면과 구공탄 아는 분 있으실라낭
└ 마이콜.... 둘리......인건가요
└ 후루루짭짭 후루루짭짭 맛 좋은 라면~~
└ 가루가루고추가루ㅋㅋㅋㅋ
└ 억 abientot님 제가 쓰고 싶은 가사를 쓰셨어요!! 찌찌뽕!! 선물해드려야겠다ㅎㅎ
└ 명곡이에요.
└ 그쵸?? 시대를 너무 앞서 갔으용
2018-06-16
224672 레홀러 소개 ohsome 반갑습니다 부산분 ㅎㅎ 2018-06-16
224671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랑 마주앉아서 서로 쳐다보며 자위하는 플레이가 좋은가요?
└ 아직 시도못해봤는데 생각만으로 좋네요 ㅎㅎ
└ 다음에 파트너와 해보시고 후기썰 풀어주실래요?ㅋㅋ
2018-06-16
22467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가끔 봅니다. 그런게 더 끌릴때가 있어요. 혼자서 흥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나를 더 흥분시키죠.
└ 진짜 극 흥분...!
2018-06-16
224669 레홀러 소개 퇘끼 반갑습니다~ 즐거운 레홀 되시길 :) 2018-06-16
224668 레홀러 소개 귀여운훈남 안녕하세요^^ 지역주민환영합니다 ㅎㅎ 2018-06-16
224667 레홀러 소개 justtiiccee 반갑습니다!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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