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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1140 자유게시판 부산양아치 멀다ㅜㅜㅋ
└ 저런
2018-08-09
231139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다... 2018-08-09
231138 자유게시판 -꺄르르- 와씨.. 지워지기전에 볼수있겠다!! 기뻐하며 클릭했건만..... 털썩...(*__)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안함다... 펑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8-09
231137 자유게시판 SilverPine 이... 이상형 ?
└ 이상.. 형
2018-08-09
231136 자유게시판 모카커피마시기 한가지 더 일베는 사실 10년 이상을 대부분의 진보적 성향 커뮤니티들의 저항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그들의 성공은 사실 사상의 승리가 아니라 일부 계층과 세대의 승리였다는 측면이 있고 기성의 세대가 교체되며 낡은 신자유주의적 전략이 더 이상 먹혀들지 못 하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지 못 한채 어느정도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그에 반해 지금의 래디컬 패미니즘은 ㅡ 전 더 이상 어느 계열로도 속하고 싶지는 않지안 ㅡ pd를 기반으로한 마초적 페미니스트 남성들의 부채의식에 의해 매우 소극적이거나 이해의 범주에서 그들의 일탈이 방조되고 있는 실정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주장하는 워마드는 안되고 일베는 된다는 관점에도 오류가 있는 것이죠 2018-08-09
231135 익명게시판 익명 그랬던 파트너가 있었는데 건강한번 안좋아지니 잘서지도 체력이 따라주지도 않더라구요 그건 또 그거대로 고민일거에요 건강챙기세요 잘서고 건강한게 좋은거에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에 민감해서 일주일에 몇번씩 억지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님두 건강하시길 ㅎㅎ
2018-08-09
231134 익명게시판 익명 부.. 부럽습니다.... (28세)
└ 화이팅.. 제 친구들도 20대후반 부터 잘 안섰다던데..
2018-08-09
231133 익명게시판 익명 이 고민이 세상 쓸데없는 고민이었단걸 알게 될 날이 옵니다 힘내세요
└ 딩동댕!정답입니다
└ ㅋㅋㅋㅋ 넹 감사합니다
2018-08-09
231132 익명게시판 익명 더 열씨미 딸을 치시는게 2018-08-09
23113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요.. 해보고 싶긴 한디.. ㅋㅋㅋ 2018-08-09
231130 익명게시판 익명 살짝 기질이있는지 저정도는 너무좋네여
└ 짤 속의 여자가 된다면 어떤느낌일거같으세요??
└ 거울을 보며 한적이 있어요 내가 당하고있는것같아서 야했고 흔들리는 내가슴이 야했고 내표정이 야했고 그표정을 보는 상대방도 야했어요
└ 베이스는 야함이군요.. 좀 더 자신을 내려놓고 즐기려고 하는 행동이나 기분도 드나요?
2018-08-09
23112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가락고추남 만나본적있어서 그기분넘잘알ㅠ
└ 동지가나타났군요ㅎㅎㅎㅎ
2018-08-09
231128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언젠가 해봐야겠다 2018-08-09
231127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맞는게 중요할것같아요 2018-08-09
231126 자유게시판 노을진자리 개인적으론 A컵이 좋네요 커면 부담이 되고요 ㅋ 2018-08-09
231125 익명게시판 익명 가만히 있으면 됨 잊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물 흐르는 듯이
└ 그러게요..물흐르듯에잇 하고 잊어버림되는데 급호감 뿜뿜거리네요ㅜㅜ
└ 중요 포인트는 생기는 감정을 자제하면 안됨
2018-08-09
231124 자유게시판 모카커피마시기 워마드와 일베의 차이는 논리 생산의 주체기도 하지만 동기의 차이도 있습니다 일베는 정권/청치력 유지가 목적이었고 기관의 뒷받침으로 매우 공학적으로 움직였다면 래디컬들은 매우 원초적 복수의 쾌감이 뒤덮고 있습니다 둘다 동의할 수 없는 집단입니다만 전 차라리 워마드는 동정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 목적의 차이 혹은 동기에서도 드러나듯이 워마드는 페미니즘과 성평등 운동을 좀먹는 집단이라고 봅니다. 강건한 목적이 없으니 치밀하게 행동을 못하는 것이라도고 볼 수 있죠
└ 요힘베님의 해석에 대부분 동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베는 현대 민주주의와 인본이라는 우리 사회의 근간을 특정 집단의 권력유지를 위해 매우 치밀하게 상처를 내고 무너트리려 했다면 워마드는 아오 ㅅㅂ 나도 막나갈래 아무도 날 막을 수는 없으셈! 식의 유아적 욕구분출의 발현이라고 보여서 단죄는 필요하나 그들의 상처 역시 돌아보고 다독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pd 계열의 부채의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018-08-09
231123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두 곳 모두 광기가 지배하는 곳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고 언론에서 그들의 미친짓을 필요이상으로 크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다뤄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 일을 일부러 잔을 엎어 테이블 전체를 더럽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바퀴벌레같은 애들이라 박멸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벽 뒤에서 무슨 난리굿을 피우더라도 밖으로 나오지만 않으면 신경 안 쓰고 살 수 있으니까요. 물론 밖으로 나온 바퀴벌레는 빨리 때려 잡아야하지만요.
└ 제 생각은 다릅니다. 지속적으로 노출을 시켜야 대중적으로 그들의 만행을 알게되고 여론에 힘입어 수사와 처벌이 가속화 될 것이라 봅니다
└ 핑크요힘베님, 노출되는 사건들은-위법 행위 등- 가능한 신속히 그리고 확실히 처리하고 잊어버리자는 것이지요. 그네들이 계속 언론에 노출이 되면 그 쪽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그 쪽으로 돌아서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그들이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워마드가 페미니즘을 대표한다고 생각한다거나 일베가 보수를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등 깊은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의 인식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언론에서 필요이상으로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그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2018-08-09
231122 자유게시판 딸기사탕시럽 기존멤버신가보다...
└ 작년에 잠깐 활동 했었어요ㅋㅋㅋ
2018-08-09
231121 자유게시판 비행청년 오구오구하며 뚜드려 주고 싶네요 ㅋㅋㅋ
└ 저도 5959 좋아하는데요. 6969보다 5959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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