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4439 응용체위 채채나 정보 감사 2018-06-15
22443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개인적으로 옷 위 클리 애무 좋아해요 2018-06-15
224437 익명게시판 익명 ㅌㅌㅌ ~ 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6-15
224436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인줄알았는데 가슴이네 ;;;
└ 가슴인뎅 왜..........
2018-06-15
224435 익명게시판 익명 내 자지를 맛볼려면 줄을 서시요~
└ 시러
2018-06-15
224434 익명게시판 익명 글로 봐서는,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요~^^;
└ 그래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주신거 같은데요 천천히 읽어보세요
2018-06-15
224433 익명게시판 익명 탁탁탁 ~ 찍
└ 잠수가답이겠죠?
2018-06-15
224432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 싶을 때, 전화나 문자로 연락합니다. 내 욕구는 물론 중요하고, 그러므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 또한 중요합니다 2018-06-15
224431 익명게시판 익명 에고. 야심한 밤에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몇 자 적습니다. 저는 포닥은 아니고 박사과정 때 지도교수와 정말 사이가 틀어졌었는데요. 어느 정도였냐면 장학금 신청을 했는데 지도교수가 office 에 추천을 거부했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하루 날 잡고, 좀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그래도 그 후로 계속 서먹했고, 그냥저냥 이런 저런 관계가 이어졌죠. (영화처럼 한번에 사람 간의 오해가 확 풀리고, 그 다음날부터 좋게 지내는 건 개뻥이죠) 다행히 졸업은 간신히(?) 했지만, 지금도 그 시절 생각하면 식은 땀이 흐르곤 합니다. 일단은 지도교수와 한번 진솔하게 얘기를 해보시구요. 개인적 사정에 대해서 양해를 구해보세요. 그래도 안 풀린다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해보는 데까지는 해봐야겠죠. 다른 Job Search 도 틈틈히 병행하시구요. 행운을 빕니다. 굿럭 ! (해외에 계신 다른 모든 분들도 !) 2018-06-15
224430 자유게시판 골반은사랑입니다 제 닉넴 보십시오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 닉값 굿굿 ㅋㅋㅋㅋ
2018-06-15
224429 자유게시판 니모모 찰지게 때리네요 ㅋ 2018-06-15
224428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많어... 2018-06-15
224427 익명게시판 익명 정신상태 멀쩡한 사람이요 2018-06-15
224426 익명게시판 익명 *** 3글자네요~^^ 2018-06-15
224425 자유게시판 Hanle 너무 이쁘자너.. ㅠㅠ 여신인줄 20대인 거 같아요!
└ 꺅 ~올해들은 칭찬중에 젤 기분좋네요~ ㅋ 나이 디따마나요 ㅋ
└ 엥 저는 진짜 20대면 어쩌지 이러고 있었는데..ㅋㅋㅋ 늘 잘 보고 있습니당~
2018-06-15
22442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하자는 제안이죠~
└ 잠수타야겠어용ㅋㅋ
2018-06-15
224423 자유게시판 TAKE88 아니요~~이상하긴요^^ 전 발목!! 좋은밤되세요! 2018-06-15
224422 자유게시판 Hanle 찍어준 사람 부럽당 ㅠㅠ 2018-06-15
224421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지금현재.. 연애가 없어요.. ㅜ.ㅠ
└ 인연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답니다 ㅠㅠ
2018-06-15
224420 자유게시판 Hanle 아프겠다 ㅠㅠ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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