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0940 자유게시판 NO9966 푸하하하하...엑셀을 15년 넘게 사용해도 이런 생각은 처음입니다..당신 짱~~~ㅋㅋㅋㅋ
└ 욕구불만이 쌓일대로 쌓이면 이렇게 일상생활 불가능 상태가 된답니다 ㅋㅋㅋㅋㅋ 		2018-08-08
230939 익명게시판 익명 틈새 창의력 대장!! 구몬 좀 푸셨군요!
└ 구몬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 빨간펜과 푸르넷?도 있지요 		2018-08-08
230938 익명게시판 익명 쪽지로 이행시 참신하네요 ㅋㅋㅋㅋ
└ 고맙습니다ㅋ 		2018-08-08
230937 익명게시판 익명 딱히 내 스타일이 아닌데도 왜 저 손을 치우고 키워보고 싶을까요 ㅋㅋ
└ 그냥 별로라 하시지.. ㅋㅋㅋ 희망고문하시네ㅜㅜ
└ 에이 그냥 별로라는건 아니였어요 ㅜㅜ 딱히 내스타일이 아닌데 그런 맘이 들 정도로 매력있는 사진이다란 의미였죠 ㅜㅜ 		2018-08-08
230936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열심히 홍보하시는 모습 멋져요! ㅎㅎ 흥해라 독서단!
└ 그래서 레몬그라스님은 오실꺼죠? ㅇㅇ 오셔야해요! 오셔서! 실제로 목소리 들려 주시고!! :) 놀아요 우리
└ 저 그날 일해요..또르르..그것도 저녁 8시부터..두번 또르르...ㅠㅠ
└ 아...... 넘나 아쉬운것.....ㅠㅠ 왜때문에 토요일 8시에 일을...... (아.. 아영누나? :) - 이름이 그렇게 들렸어요..) 		2018-08-08
230935 자유게시판 킬리 난 형님보단 오빠가 좋수다~ㅋ
└ 오.......오...옵...... 킬리님... 차마.. 제가 연습을 더 해보겠습니다... :) 		2018-08-08
230934 익명게시판 익명 한국 남자들은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서 눈치가 너무 없네요.....
└ 여자고 남자고 눈치없고 주변상황 모르는사람들 너무 싫네요
└ 본인도 다른데서 그렇게 말하수도 있어요
└ 쯧쯧 조선 놈들은 쯧쯧 기집년들은 쯧쯧 어린것들은 쯧쯧 나이쳐먹으면 하나같이 이런 싸잡는거 이것도 조선새끼들이라 그런가요? 조선놈은 일본놈한테 맞아야 발전하는거죠? 제발 좀 싸잡는 발언은 지향합시다 누가 잘못하면 그 인간이 문제인겁니다 여자가 운전하다 사고내면 김여사가 그렇지 남자하나 잘못 하면 한남충들 싸그리 재기해 참 볼만하죠?
└ 지향 노노 지양 ㅡㅡ 흥분해서 쓰다보니
└ 한국남자들은 이라는 댓글이 이해가 안되네...뭉뚱그리? 그렇게 보는건 오류가 아닌지
└ 한국 남자들은....이렇게 일반화 하시면 않 되죠....한국 여자들은~~ 이렇게 일반화 하시면 않되는 거죠...
└ 않되나요? 안되나요? 		2018-08-08
230933 한줄게시판 키매 지난주 우리는 타오를듯 뜨거웠고 지금도 약간 소원해졌지만 여전히 우린 뜨거워 #오늘의날씨
└ ㅎㅎㅎ 이제 그만 뜨거워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 Red글쎄/ 좀 적당하면 좋을텐데 적당한걸 몰라요 요즘 날씨는 ㅜㅜ
└ 이렇게 적당한거 모르고 혼자 날뛰면 저는 싫은데 말이죠 ㅎㅎ 		2018-08-08
230932 익명게시판 익명 미안해요 2018-08-08
230931 자유게시판 SilverPine 어머나 마귀씨님 벌써 독서단의 매력에 흠뻑 빠지셨군요 !! 25일에 뵈용 ~~ 여성동지여러분들 오세용 !!
└ 실버파인님! 그럼요 빠져야죠 ㅎㅎ 25일 콜... (뭔가 어흥이라고 남겨야 할거 같아여 ㅎㅎ) 		2018-08-08
230930 익명게시판 익명 그녀석 눈치없긴... 차단하시고 저랑 이야기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 지나가던 길 그냥 지나가세요 		2018-08-08
230929 자유게시판 르네 역주행중입니다. 인성보다 취향이 오히려 맞추기 쉽다는 말이 있죠. 괜히 나온 말이 아닐듯 합니다.
└ ㅋㅋ 제가 쓴!!
└ 켘.. 아구 쪽팔려 		2018-08-08
230928 자유게시판 르네 https://orbi.kr/0006514388
└ 3년전 만화입니다. 이성 혐오뿐 아니라, 꼰대 혐오까지. 본인과 다른 이질적 집단이면 무조건 혐오의 대상이요 몰아낼 대상으로 인지하는게 문제. 언론들이 이를 부추기기도 하구요.
└ 그래서 저도 즐겨하던 정치 관련 커뮤를 접어 버렸습니다 소위 안티 페미질하는 것들 하고도 손절하고 페미질도 버렸습니다 그 안에내 내가 권력을 가질 것이라는 욕구가 허울 좋은 그럴 듯한 논리들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갈리아의 딸들 마지막에 그런 구절이 나오죠 결국 권력입니다 하지만 진짜 권력은 자본이죠 지지고 볶아봐야 자본의 손바닥입니다
└ 끄덕끄덕! 그래서 지금 가진 이권을 현 기득권 세력이 어떻게 가져갈까 고민들이 많은듯요. 		2018-08-08
230927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가끔 한번씩 보이는 어떤분이있는데 그분과 대화를 하고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아닌것같다 생각이..
└ 오옷 밝은 아침에 나타나셨다! ㅎㅎㅎ 대화를 하고 싶다가도 아닌 것 같은 생각이라.. 왜 그런 느낌이 드는 걸까요? 아, 저는 그냥 정말 궁금해서요. 저는 한 번 궁금해지면 쭉 궁금하거든요.
└ 음..도매취급받을것같아서요 친하지도 일면식도 그렇다고 잘 알려져있지도 않은데 알고싶어서 쪽지나 추근덕댔다가 오해받을경우가 커서요..? :) 지금 시간이 많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거구나 싶기도해요 ㅎ
└ 아 그렇겠네요. 지금 한창 또 쪽지와 뱃지 등으로 시끄러운 와중인지라.. 사실 저도 밑도 끝도 없이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쪽지가 오면 읽지 않거나 그냥 답을 안하는 경우가 있어요. 다짜고자 본인 신체 사이즈부터 적어주는 분도 계시고, 뜬금없이 대화할까요 하는 분도 계시고 ㅎㅎㅎ 그냥 저 사람은 기승전섹스인가 보다 싶어 아예 답을 안하죠. 물론 그 중에는 정말 상대방이 궁금해서 보내는 쪽지도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게시판이나 댓글을 통해 아무런 교류도 없는데 쪽지를 보내면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그냥 차단하는게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그런 쪽지들로 스트레스 받고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 사실인지라.. 제 말이 길었네요;; 저도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리..ㅎㅎ 아무튼, 낮져밤이님께서 왜 고민하시는지는 알 것 같네요.
└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한두번있던것도아니고 잠잠해지다가 또 괜찮아지겠죠 그땐 일을하고있으니 또 전 유령회원이될것이고..서서히 잊혀지겠죠 ㅋㅋㅋ 글쎄님은 왜 생각이 많아졌을까요 핫한분이..!!
└ 저는 원래 늘 생각이 많은 인간이라 ㅋㅋㅋㅋㅋ 그냥 외로워서 여름타는가 보다, 하고 있습죠 ㅋㅋㅋㅋ아님 아직도 철이 안 들어서거나요 ㅎㅎㅎㅎ
└ 핫해서 그르시구나 생각이 너무 많아 복잡해졌을땐 많은 생각을 비워내는것도..!! 		2018-08-08
230926 익명게시판 익명 밑댓글에 땀떨어진다고 질색하는 여친이라니.. 날위한 땀인데 저는 손으로 닦아주면서 하는거 좋아하는데 ㅠㅠㅠㅠ
└ 달려요-!!!
└ 달리고싶다아!!!!!
└ 달려요 고고고고
└ 밑댓글 땀떨어지는 남입니다.날위한 땀이란~말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2018-08-08
230925 자유게시판 커피콩드림 그냥 내가 필요한거만 잘 골라서, 밥이랑 맛있게 눈 코 입 어느것으로던지 먹고 즐기면 되는것을.. 비단 레홀뿐 아니라 사회자체가 각박, 척도가 엄격해져서 민감해진 탓이라 돌려버리는게 맘편할거라 여겨봅니다. 그래요 우리 싸우지말고 섹스나 해요 ..ㅋㅋㅋㅋ
└ 네 민감 예민해짐이 꼭 이곳만은 아닌듯 합니다. 		2018-08-08
230924 자유게시판 더블유 ㅋㅋㅋㅋㅋㅋㅋ엑셀로..당신은 도대체...!
└ 우리를 하루에도 몇번이나 들었다 놨다 하는 그분 ㅋㅋㅋㅋ 		2018-08-08
230923 자유게시판 Sasha 글이...힘드네요.....어쨌든 결론은 싸우지말고 섹스나 해 같은데 이 의견은 동의합니다만, 누군가 그것을 의도적으로 멈출수 있던적이 여태껏 없었고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용 ㅎㅎ 뭐 좀 싸우믄 어떻슴까? 실제로 다치는것도 아닌데요 뭐~ 그리고 싸움구경 은근 재밌습니다....
└ 처음 시작할땐 너무나 평화로워보였는데.. 평화롭지만은 않네요 ㅎㅎ 익명에만 숨어사는 분들도 많다고 느꼈어요 싸움은 익명에서 시작하더라구요
└ 원래 레홀이 좀 정글같은 곳입니다. ㅎㅎㅎ 그 정글의 야만성이 제대로 드러나는 곳이 익게죠~ 익게의 이런점에 지나치게 빠져서도 안좋고 지나치게 혐오해도 안좋은 것 같습니다. 모든 인간이 양면성이 있듯이 레홀 또한 그런곳이며 그것을 인정하는게 바람직하다랄까요? 활동을 하시다보면 이러한 특징을 가진 이곳과 자신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요령이 생기실 거에요. 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운건 저런 파도에 몸을 내맡겼다가 피로감을 느끼고 커뮤니티를 접으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는데 그럴때 아쉽더군요 ㅎㅎ
└ 원초적인 주제를 갖는 만큼 딱 정글같아요 비유가 너무 찰떡이에요 ㅋㅋㅋ 본인을 숨기니 야만성이 드러나는
└ 정글!!! 정말요! 		2018-08-08
230922 자유게시판 르네 으아.. 이 글을 계속 두실거죠? 그 닉네임 기억나요. 제가 눈팅시절에, . 아예 이곳을 익게만 두면 어떨까도 생각해봅니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악다구니와 악담으로 저렴하게 푸시는 파이터분들 많죠. 남녀 구분없이, 분쟁에 휘말리면 변호하고 위축되고 자기검열하고,. 너무 민감하게 여기를 보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게 뭐라고 생각하고.. 여기서 알바비도 안주는데 내가 왜 이러지? 이런 생각도 가져보고.. 생각이 많이나게 하는 글입니다.
└ 활동 해 보니까 닉네임을 걸고 글을 쓰기가 부담스러워 지는것 같아요 부끄러운 상황도 생기는것 같고.. 쪽지도 그렇구요
└ ㅎㅎ 닉네임 = 케릭터, 아무래도 그렀죠 		2018-08-08
230921 자유게시판 후유 익게와 쪽지가 사라지면 우선적으로 생각이 드는건 레홀 금전적 유지가 힘들거라는 거 레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보아하니 뱃지와 쪽지과금이 적지않은 수익을 낼것 같더라구요
└ ㅋㅎ 그 질문을 대장님께 예전에 했던것 같은데, 별루라는걸 언뜻 들었던 기억이.. #프리패스, #포인트캐쉬전환
└ 르네님... 오랜만입니다. 이제야 아는척을 그냥 해버려봅니다. ㅋㅋㅋ 기억 못하셔도 이해합니다 :(
└ 16년에 당시 너디커플에 달았던 댓글을 보니 참 재밌네요. 이제야 부랄을 탁 치고 아~~~~ 하는 기분입니다. 당시 저는 컨텐츠가 없던 뉴비 눈팅러라
└ 저도 컨텐츠가 사라진 독거 노인 신세랍니다:) 잘 지내신거 같아요 		2018-08-08
[처음] < ＜ 8986 8987 8988 8989 8990 8991 8992 8993 8994 8995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