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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21 |
자유게시판 |
퇘끼 |
=b
마냥 부러운 1인이 엄지만 올리고 갑니다...(울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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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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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20 |
자유게시판 |
퇘끼 |
예전에 봤는데 역시 대단한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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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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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19 |
자유게시판 |
퇘끼 |
노크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ㅋ
저는 노크 안해줘도 되는데....또르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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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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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18 |
자유게시판 |
르네 |
오호 좋은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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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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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17 |
자유게시판 |
-꺄르르- |
골반미인 가슴님! 오랫만이십니다~ ^^
└ 오랜만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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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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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16 |
한줄게시판 |
낮져밤이 |
아침에 일어나 체중계에 몸을 올려본다
2주간의 휴식이 체중계가 보여준다
다시 또 한 웅덩이만큼 땀을 흘리러 헬스장에간다
이 지긋한 고통 언제까지 할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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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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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15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 질문이 니오게된 사고과정이 궁금하네요ㅋㅋㅋ레홀이소라넷같은줄아시는건지 아님 여자는 남친있으면 조선시대여자처럼 살아야한다는건지 전 레홀들어오지만 섹파구할마음은1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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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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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14 |
자유게시판 |
우주를줄께 |
남성이건 여성이건, 지금의 우리는 비겁해요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죠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힘들더라도 계속 두드려야 옳은 길은 나올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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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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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13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런 사람은 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님께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지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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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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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12 |
구인.오프모임 |
우주를줄께 |
화이팅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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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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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11 |
익명게시판 |
익명 |
서로교환하는 게 좋다로 봐요~^^
같이 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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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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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10 |
레홀러 소개 |
우주를줄께 |
일할 땐, 세상 세련녀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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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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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09 |
익명게시판 |
익명 |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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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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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08 |
익명게시판 |
익명 |
여친있으니 들어오시는 남성분들이랑 마찮가지 아닐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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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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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07 |
익명게시판 |
익명 |
섹스를 하기 위해서 만나는 사람은 한사람만 이고, 만나는 순간에는 그녀에게 성의를 다 합니다. 그래야 그녀도 만족하고, 그래야 저도 즐겁기 때문에~
제겐, 섹파가 곧 섹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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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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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06 |
한줄게시판 |
19금데헷 |
무언가를 결정할때
첫번째도 후회
두번째도 후회라면
어떻게해야되는거지
괜히 김칫국만 마시고 있는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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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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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05 |
익명게시판 |
익명 |
거기까지의 인연입니다/
인연은, 또 다른 인연으로 잊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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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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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04 |
자유게시판 |
우주를줄께 |
제가 미쳤는가봐요~ㅋㅋ;
이슬비(?), 가랑비(?), 구슬비(?) 비슷하게 나려도.. 그냥, 왠만하면 자전거 끌고나가요~^^;
└ 대단하네여 전 비오면 넘어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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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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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03 |
자유게시판 |
레몬파이 |
두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왜 우리나라의 첫번째 미투를 장자연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둘째, 우리나라에 여성계가 샤샤님의 눈에 권력으로 보이기 시작한
때가 구체적으로 몇년도인지?
이상입니다.
└ 1. 대한민국에서 여성인권이 부족하지만 어느정도 정착한 후에 일어난 일이며, 본문의 미투성립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며, 그것을 당사자가 심각하게 인지하였고, 가장 비극적인 결말로 끝이 났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2. 본문에 여성계 = 권력 으로 설명하는 내용은 없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여성계 일부에서는 권력을 가지고 있는 조직이나 개인이 분명 있기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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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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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02 |
자유게시판 |
우주를줄께 |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엔, 제가 사진작가 해드려도 될까요?!
└ 전문 작가님이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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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