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0056 익명게시판 익명 오른손과왼손~~^^즐거운밤되세요 2018-01-29
210055 익명게시판 익명 오픈이 아니고 오프 아님? 2018-01-29
210054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있잖아요! 2018-01-29
210053 익명게시판 익명 거르시면 됩니다 2018-01-29
210052 자유게시판 디스커버리 현황 종로 2표 사당 3표 강남 1표 입니다 2018-01-29
210051 익명게시판 익명 무수히 많이요. 절 모르면 간첩이죠 2018-01-29
210050 익명게시판 익명 4명 그것도 레홀가입 초기에~~~ 이젠 더 힘듬요 아무것도 모를때가 더 나았음 이젠 시도할 사람 찾기도 어렵고 이래저래 걸리는게 많네욤
└ 부럽당~노하우좀~노가다는안되나여~?^^
2018-01-29
210049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있는데도 있습니당 다 주는건 아닌듯요 콘돔 없는데도 있는데요 뭐ㅎ 2018-01-29
210048 익명게시판 익명 많아서 안세어봄요
└ +1 go?
└ 그댄 시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은 이런..
2018-01-29
210047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2018-01-29
210046 자유게시판 글러트니 화이팅입니다~
└ 네 감사 합니다 하지만 기운이 없네요 마음도 뜬 구름처럼 잡히지 않고요
2018-01-29
210045 자유게시판 인이 남자가 너무 불쌍하잖아 ㅠㅜ 2018-01-29
210044 자유게시판 형령이 써본 기억이 없네요 원래 있던가요? 2018-01-29
210043 자유게시판 디니님 준다 하더라도 모텔거는 안 쓸 것 같네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가 웃기세요?
2018-01-29
210042 익명게시판 익명 펠라하실 때 주먹으로 잡아보시고 눈대중으로 기억하신다음에 두 손으로 흔드시고 기억하셨다가 재보세요 2018-01-29
210041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입술로 감싸고 공기를 흡입하듯이 빨라댕겨서 혀로 유두를 콕찍어서 별을 그리면서 맛있게 먹고싶네요 ㅎ
└ 와우 심쿵
└ 와우 저도 심쿵했어요 ㅎ
2018-01-29
210040 레드홀러 소개 에스엠머 지금 충남 분이 있긴하네요ㅋ 2018-01-29
210039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사람으로 잊고 기억되는게 맞는겁니다 2018-01-29
210038 익명게시판 익명 그~아름다운 몸을 부러워 하는사람이 넘많다는거아시죠~?다가지셧는데~ 과유불급!! 2018-01-29
210037 한줄게시판 이태리타올 노가다는 넘춥다 ~~노가다는 넘덮다~~노가다는 외롭다 오늘도 아이들이그리워 여인숙에서 카톡에 보내진아이들사진을보며~깡소주를 들이킨다~ 속이따스해지며 근육통이사라져간다..
└ 공감가네요...ㅎㅎ
└ 또 그렇게 하루가 가는군요. 보람찬 시간이였기를 바래봅니다~
└ 일하는 모습이 늘 보이는건 엄마고, 잔소리도 엄마가 많이 하니까 어릴적엔 아빠에 대한 고마움을 잘 못느꼈었지요. 직장인이 되고 자취하면서 스스로 삶을 꾸려보고 나서야 아빠라는 존재가 가족을 위해 애쓴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세상 모든 아빠,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힘이나네요~오늘또 파이팅!!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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