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0039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사람으로 잊고 기억되는게 맞는겁니다 2018-01-29
210038 익명게시판 익명 그~아름다운 몸을 부러워 하는사람이 넘많다는거아시죠~?다가지셧는데~ 과유불급!! 2018-01-29
210037 한줄게시판 이태리타올 노가다는 넘춥다 ~~노가다는 넘덮다~~노가다는 외롭다 오늘도 아이들이그리워 여인숙에서 카톡에 보내진아이들사진을보며~깡소주를 들이킨다~ 속이따스해지며 근육통이사라져간다..
└ 공감가네요...ㅎㅎ
└ 또 그렇게 하루가 가는군요. 보람찬 시간이였기를 바래봅니다~
└ 일하는 모습이 늘 보이는건 엄마고, 잔소리도 엄마가 많이 하니까 어릴적엔 아빠에 대한 고마움을 잘 못느꼈었지요. 직장인이 되고 자취하면서 스스로 삶을 꾸려보고 나서야 아빠라는 존재가 가족을 위해 애쓴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세상 모든 아빠,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힘이나네요~오늘또 파이팅!!
2018-01-29
210036 익명게시판 익명 작은 키, 작은 가슴이여도 아름다운게 아니라 작은 키, 작은 가슴을 가진 당신이여서 아름다운 겁니다. 당당한 당신의 모습이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2018-01-29
210035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가슴을 자로 재달라고 한다음 바로 역으로 재보고싶다고하시면 될거같은데 2018-01-29
21003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은 타이밍인데, 그 타이밍은 지나갔다. 지나간 추억에서 그나마 좋은 기억까지 넌 더럽히고 있다라고 말하면 못 알아먹겠죠? 2018-01-29
210033 이벤트게시판 이태리타올 ㅋㅋㅋㅋ리니지하시는구나~악마에이도류~커츠검 가능한가요~?^^즐거운밤되세요 2018-01-29
210032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2018-01-29
210031 이벤트게시판 이태리타올 전갈님 영어가 무슨뜻인가요~?저같은 노가다맨도 알아들을수잇는 영광을~~ㅎㅎ
└ "레드플라이는 명랑한 삶을 꿈꾸고 놀라운 sex를 그린다." 대강 이런 뜻입니다. 음에 맞추느라 어거지로 끼워 넣어서 해독하기가 어렵죠... 죄송합니다. :(
└ 아~그런 명언이~감사합니다~오늘도 즐거운하루돠세요
└ 명언이라 하시니 부끄럽네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2018-01-29
210030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맑은 영혼의 소유자!! 우리 새해복 많이 받고 행복 합시다~~~^^
└ 고맙습니다~ 형님께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좀 더 자주 뵙고 싶네요. ;)
2018-01-29
210029 익명게시판 익명 사귀기어렵다인가요~?사랑하기어렵다는건가요~?힘내시고~마음이일심동체가되는 사랑하시길~ 2018-01-29
210028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제일 소중합니다. 2018-01-29
21002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 몸매 너무 예쁘시네요 환상이예요 2018-01-29
210026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다. 2018-01-29
210025 익명게시판 익명 나쁜남자ㅠ 2018-01-29
210024 익명게시판 익명 어장관리입니다. 칼 같이 끊어버려야 해요. 2018-01-29
210023 자유게시판 감동대장님 그하하.이런 금손 같으니라구요.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부탁드리고 싶지만 대기분들이 너무너무 많으시네요~^^
└ 오홋~~ 감동대장님~~^^ 제가 넘 게을러서 걱정입니다... 흑흑...ㅜㅜ
2018-01-29
210022 자유게시판 소라꺄오 잉 모자 에 패니스 같은게 보이던데,, 이게 정녕 이렇단말입니까!!! 2018-01-29
210021 자유게시판 소라꺄오 있죠 ㅎㅎ 왜없겟어요 2018-01-29
210020 썰 게시판 첨록파 왁싱기술 제대호 익히면 나에게도 저런 기회가 올려나...ㅎ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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