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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0010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졸라 골릿
2018-01-29
210009
자유게시판
마이룽
세상에?!
└ 그럼 삽입은?? 삽입은 뭐져?!
2018-01-29
2100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10년을사귀엇지요 2번에헤어짐과 다시만남~결국은헤어지게되더라구요~다른인연을찾으라는 하늘에개시~?^^저도새로운사람을만나서 행복하게살고잇답니다 힘내세요
└ 무언가 다른사람을 만나도 계속 생각날거만 같고 합니다. 자연스레 잊혀지겠죠? 전여친만한 사람이 없을거 같아서인지 제 인생에 있어 너무 큰영향을 준 친구라 그러한지 어느 누구로도 대체가 안될거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있는 제 스스로가 답답하네요
└ 아프죠 심하게 아파서 전 탈모에 공항장애 가지 얻엇지만 지금은 새로운사랑으로 깔끔히 치료햇답니다 지금앤이 상처를치료해주어서 더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2018-01-29
210007
익명게시판
익명
살정이 무섭다고 자주 섞다 보면 사랑하게 되고 자꾸 보고 싶고 아껴주고 싶고 그러죠.
2018-01-29
210006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불끈~불끈
2018-01-29
210005
익명게시판
익명
앞으로도 그런 인연이 올거예요 그땐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그러한 생각들을 하고는 있습니다. 근데 그게 전여친과의 일이 됬으면 좋겠어요.. 다른사람은 상상이 안가네요. 뭔가 사람처럼 안느껴질정도로요. 제머리속엔..
2018-01-29
210004
익명게시판
익명
어 저는 남자분이 그렇게 해주신적 있었는데 신음에 허덕여 갈증난 내 입에어 한줄기 빗방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고보니 오글거려. 같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해줄 맘 있어요 ㅎㅎ
└ 저한테 뱃지 보내주시면 쪽지할께용..글쓴이 입니다
└ 지나가던 레홀녀인데 댓글 너무 공감되요ㅋㅋ 저도 정신못차리고 한참을 헐떡이다 입안이 메말라서 이러다 구강건조 걸리겠다 싶을때 키스해주면 입 안으로 넘어오는 침이 그게 그렇게 촉촉하고 달콤하더라구요 ㅋㅋㅋ
└ 글쓴이인뎅...좋아하는분들도 있군요..ㅎㅎ넘이쁘세요♥
└ 대댓 쓴 사람인데 저는 침뱉는거 잘모르겠어요ㅋㅋ 댓글에 공감이 돼서 키스할때 입에서 입으로 주고받는 느낌이 좋았다고 얘기한거에요~
└ 넵..ㅎㅎ저도 삽입한상태로 키스하고 침 주고 받는걸 너무좋아해서용♥
2018-01-29
210003
이벤트게시판
가마다기가
악마왕의 이도류도 배달되나요
2018-01-29
210002
익명게시판
익명
꼭 집에서 잔다고 섹스하는걸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여친의 뜻은 잘 존중해 주시는 것 같아서 좋네요.
2018-01-29
210001
익명게시판
익명
무시하세요...전 반대안 경우 있었어용..ㅎㅎ
2018-01-29
210000
익명게시판
익명
왜저러나 고민할시간도 너무 아까워요.
2018-01-29
209999
익명게시판
익명
덧글이 다 남자
2018-01-29
209998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1-29
209997
익명게시판
익명
쉽게 뱉지 못할 듯
└ 넵..많이 흥분했을때 슬쩍 떠볼께용
2018-01-29
209996
자유게시판
아나하
전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나하님도 새해 복 알차게 받으세요~! ;)
└ 헉 1월 말되서 새해복,,ㅎㅎㅎㅎㅎ 다들 복 많이 받으셔요~!
└ 다다음주면 설인데여 소라꺄오님. 새해 인사도 못하나여? 가던길 조용히 가시지 꼭 한마디 보태시네여. 1월말이던 새해복이던 남댓에 신경꺼주셨음 합니다.
2018-01-29
209995
썰 게시판
슬립낫
상상하게 돠는 멋진 경험담 꼴릿해용.ㅎㅎ
2018-01-29
209994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이 한순간 돌변했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본인은 자각하지 못해도 상대방은 그동안 누적되어 쌓인 감정이 표출된 것 같네요 사람의 일이란게 단정지어 말할 순 없지만...
└ 맞습니다 누적된게 맞아요. 그래서 더 슬프고 미안하면서도 오히려 제가 자각할수있게 크게 한번 싸울일이 있었다면 헤어질일은 없었을텐데 라는 생각이듭니다. 아쉬운거죠..
2018-01-29
209993
익명게시판
익명
오ㅏ..꼴릿해요
2018-01-29
209992
익명게시판
익명
저 같은 경우에 첫경험이 늦은편이었는데, 남친한테 나 처녀야 라고 말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경우 일수도 있겠지만, 마음은 있었으나 처녀라고 말을 먼저 해야 할 지 그냥 자연스럽게 말 안하고 해야할 지 엄청 고민했던게... 생각나에요. (나중에서야 남자친구는 생각치도 못했다며, 제가 망설이는게 따른 이유가 있어서인 줄 알았다고.....)
└ 아 그런이유가 있을수도있겠네요.......이래저래 다방면으로 생각을열어야겠군요
2018-01-29
209991
익명게시판
익명
입안에 깊쑤키 넣어도 토할것 같지 않은건 제 목젓이 비위에 강하고 튼튼해서일까요 남친게 작아서 일......
└ 제꺼 넣으면 토할껄요.ㅎㅎ
└ 작아서에 한표...를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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