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3961 익명게시판 익명 역지사지~^^ 2018-06-11
223960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
└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2018-06-11
22395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그럴싸한 개소리
└ 아래 이것은 폴리아모리가 아니라고 쓴 사람이에요. 이 글 쓴 사람은 아니구요. 밑도 끝도 없이 ㅋㅋㅋ 거리면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개소리라는 표현은 참 아쉬워 보입니다. 괜한 감정소모만 일으키네요.
2018-06-11
223958 한줄게시판 로이스초코 월욜인데 잠이 안와 ㅜㅠ 2018-06-11
223957 익명게시판 익명 엘가 좋은데!!!!! 한참 다닐때 엘가만 다녔다는ㅋㅋ
└ 엘가 괜찮나요?ㅋㅋㅋㅋㅋ
└ 엘가 괜찮았는데~~~ 지금은 별롱가요??
2018-06-11
223956 익명게시판 익명 정의구현이 필요한듯 ;;; 2018-06-11
223955 익명게시판 익명 글 작성자와 아래 여성분 댓글에 댓글단 분이 같은 분인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대충알면 이런 사단이 납니다. 불교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상 중의 하나는 집착을 버리는 것입니다. 나라고 하는 실체가 없다. 그러므로 그렇게 실체가 없는 나를 붙잡고 괴로워할 것이 없다. 이런식입니다. 그런 깨달음으로 가는 방편의 하나로 성행위를 선택한 것이지 님처럼 쾌락을 위해 성교를 한게 아닙니다. 제발 아전인수격으로 해석 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인간이 동물과 다른건 본능을 이기고 염치를 알며 이성적 사고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님 말대로 일부일처제를 따르지 않는 인간 사회 중에 우리가 현대사회라고 할만큼 발전한 사회가 몇이나 있나요? 인간 본성이 일부일처제가 아니기 때문에 프리섹스를 지향한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원시시대로 가세요. 그냥 힘있는 놈이 여자 여럿 다 가지는 세상에서 힘으로 획득해서 프리섹스 많이 하시구요. 신라 화랑세기? 귀족들이 타락한게 어디 신라 뿐인가요? 자기들끼리 암암리에 즐기던 걸 마치 대놓고 즐겼다는 식으로 말하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근친혼 등은 성적으로 자유로웠다는게 아니라 혈통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 나라에서 행해지던거고 우행학적으로 좋지 않다는건 이미 과학적으로 끝난 이야기 입니다. 그냥 나는 이렇게 즐기고 싶다고 하면 됩니다. 뭔 거기에 자기 본능을 숨기려고 이렇다 저렇게 되도 안한 이유를 갖다 붙입니까? 2018-06-11
223954 익명게시판 익명 6개월 후 보톡스 약효 끝나니까 그때까지라도 ㅠ
└ ㅎㅎㅎㅎㅎㅎㅎㅎ웃겨ㅎㅎㅎㅎㅎㅎ
2018-06-11
223953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가 후보자가 있나봐요?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2018-06-11
223952 익명게시판 익명 안돼요 누나~~~!가지마요 2018-06-11
223951 익명게시판 익명 답은 정해졌을겁니다ㅋ 2018-06-11
223950 익명게시판 익명 차이긴 싫으니까 약 파는 듯?ㅋㅋㅋ ‘일단 한 번 잡솨봐~’ 2018-06-11
223949 익명게시판 익명 쓸데없는 고민입니다. 그냥 흐름에 맡기면 될 일. Let It Flow.
└ 쓸 데 있다고 생각해요. 흐름에 맡기더라도 내가 내 삶의 주인이니까 감정에만 휩쓸리지 않고 진정 원하는 삶을 살도록 스스로에게 가이드라인은 필요해요.
└ 관계라는 게 규정하고 계획하는 대로 흐르는게 아니라서 쓸데없다는 얘기죠. 이 사람은 섹파다라고 섹파로 가고, 이 사람은 섹친이다 하면 섹친으로 가던가요? 그리고 첫만남을 섹스로 시작한 관계라면 그 둘 사이의 구분도 애매한 거 구요.
2018-06-11
223948 익명게시판 익명 1번 좋네요 더 로망이라면... 야외에서 몰래몰래 만져주는것 (어딘지는 다 아실테니...^^) 그리고 딜도나 에그 넣고 걸어가기?^^ 너무 취향적이긴 하지만 로망이네요^^ 2018-06-11
223947 익명게시판 익명 말장난이에요 사람마다 원하는게다르니끼ㅡ 같은섹파라도 할수있는게 다르죠
└ 222222
└ 3333333333333
2018-06-11
223946 구인.오프모임 Red글쎄 참가 신청합니다
└ 참여 확정되었습니다. 쪽지를 확인해 주세요 :)
2018-06-10
223945 자유게시판 AXIOM 오~ 로드! 이사하면서 잘 안 타게 되어서 중고로 넘겨버렸는데 아직 뽕바지랑 기타 공구는 남아있어서 가끔 생각나요ㅜㅜ 다친 곳이 어서 회복되길 바라요! 항상 안라하세요!!
└ 공구 ㅋㅋㅋ 저 주세요 ㅎㅎ
└ 비싼 거라 언젠간 다시 타겠지..하고 못 버리고 있어요ㅠㅜ 돈 모아서 자전거 다시 사면 쓸 거예요!ㅋㅋㅋ
2018-06-10
223944 익명게시판 익명 잘하셨어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지점에서 자유라는 이름으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사람에게 쓰니의 마음이 아깝습니다 울고 싶은만큼 울고 털어내세요 그저 그렇게 될 때였노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시길 바랍니다 2018-06-10
223943 한줄게시판 abientot 내가 그다지
└ 우울한일 있었나요~
2018-06-10
223942 익명게시판 익명 거울에 비친 한모습이, 다른 어떤 매체물 보다 훨신 더 자극적이어서 ~오히려 더 집중할 수 있던데요!^^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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